"차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만도 중요합니다"
유학생 차별 금지를 위해 일하는<도쿄 에이리언 아이즈>
지난 1999년 3월 일본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Tokyo Alien Eyes)>가 결성된 것은 이 단체의 창설이사이자 지금도 상근자로 활동하고 있는 타카노 후미오(高野文生·37세)씨의 노력 때문이다.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는 지난 1996년부터 동경경제대학의 국제교류과에서 유학생 업무를 담당하던 타카노씨가 유학생 차별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부터 그 뿌리가 시작되었다.
타카노씨는, 대학 입학허가를 받고서도 입국관리국의 체류비자허가를 받지 못하여 고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학생에서부터 보증인 문제, 아르바이트, 집 구하기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유학생들의 실태를 알게 됐다.
이후 학내의 외국학생 차별문제를 매스컴에 제공한 일로 3개월 정직 처분과 부서이동 등의 불이익을 받으며 유학생 지원단체를 혼자라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뜻이 맞는 한국인 유학생 2명과 함께 단체를 결성하게 되었다.
이후 유학생들을 위해 '일본어학교 실태조사', '집 구하기 도움 운동', '보증인 되어주기 운동', '일본어학교 방문으로 친구 되어주기' 등의 다양한 운동을 전개하면서 2002년 4월에는 일본 정부에 NPO(비영리조직) 법인 등록을 완료하여 일본 유일의 유학생 차별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단체가 되었다.
지난 12월 1일 오후 동경의 분쿄(文京)구에 위치한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 사무실에서 창설이사로 상근하고 있는 타카노 후미오씨를 만나 보았다.
- 저는 2년 전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이라는 단체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저 운영과 단체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단체는 일본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NPO법인으로 주로 유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 구하기, 보증인 구하기, 아르바이트 구하기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과 차별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적인 입법운동과 국회의원들에 대한 제안과 설문조사, 대책 요구,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유학생들의 실태와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한 연구와 정책을 만드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활동의 일환으로 제가 2001년에는 동경도의원 선거시 무소속으로 입후보하여 동경도지사에게 공식적인 외국인 대책과 총리에게도 외국인 문제와 유학생에 대한 대책을 물어 보고 소기의 답을 얻어내는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현재 등록 회원은 600명 정도 되며 뜻이 맞아 가입비를 내거나 돈이 없는 경우에는 그에 상당하는 자원봉사를 하는 경우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일본인 10여 명과 중국인 400여 명, 한국인 200여 명과 다른 나라의 외국인이 30여 명 있습니다.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고 일본에 있는 외국인 문제, 유학생들의 차별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증인 문제와 유학생들과 친구 되기 운동은 많은 일본인들의 관심 속에 차츰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저도 일본에 와서 집 구하기와 보증인 문제로 고생을 했는데 빨리 생겼다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군요?
"현재 집 구하기와 보증인 문제는 정말 호응이 좋습니다. 가끔 사고를 치고 집세를 내지 않아서 보증을 선 사람이 애를 먹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와 보증을 서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100명 정도 보증을 서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1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경비적인 차원에서 보면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집 구할 때 보증인을 서는 조건으로 대략 1만 엔 정도의 입회비를 받고서 모아두면 그 중에 1명이 사고를 친다고 해도 대략 50-60만 엔 정도로 밀린 집세를 해결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요.
따라서 금액적으로 보면 경비를 제한다고 해도 20% 정도는 남는 보험회사 같은 역할도 하는 것이지요. 또한 외국인이라고 해서 나갈 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집주인에게 간단한 소송을 하여 돈을 돌려 받게 해주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는 우선 회원가입을 하는 식당이나 회사에 우선은 무보수 혹은 회비 만큼의 금액의 일을 한 다음 식당주나 기업주들과 친해지도록 하여 식당도 기업도 외국인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노동력 부족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일본의 실태를 제대로 알리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문호개방과 차별을 철폐하지 않고는 일본의 미래는 97% 이상 어둡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리는 것을 통하여 외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를 확대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환으로 저도 가끔씩은 한국인이 주인인 코리안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하고 한국인들과 사귐의 기회를 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틈틈이 한국어도 배우고 중국어도 배우고 하여 한국어는 대충 읽고 중국어는 거의 정확하게 발음도 가능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친구도 많아져서 지금은 제가 외국인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외국인 문제에 늘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최근 동경도의 방침이 도내의 일본어학교에서 어학연수를 원하는 중국인, 한국인들에 대한 비자발급거부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하여 알고 계시는 지요?
"이시하라가 자신의 아들의 선거 운동을 하는 비상식적인 작태를 보이더니만 이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범죄의 온상이라며 입국을 거부하고 있는 사태는 조금은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유학생 10만 명 계획이 완수되었다고 해서 이제는 더 이상 유학생이 들어오는 것을 의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한심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에 유학하고 돌아간 사람이나 일본에 살고 있는 유학생들 모두가 일본이 잘 되길 바라며 일본이 잘되어야만 그들도 공부한 보람도 있고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입니다.
유학생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범죄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일본인들의 차별이나 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외국인의 차별과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일본의 장애인이나 부락민 등의 내부차별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한 때문입니다.
가끔 한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보면 한국은 외국인 차별이 일본보다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현존하는 한국의 외국인 차별 철폐 문제에 대해서 일본보다는 한국이 미래가 밝다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본은 지나치게 우경화된 사회이고 자신들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굴러가는 사회인데 반해 한국은 중도적인 사회이고 젊은이들 모두가 외국인 차별이 심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이미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 사회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차별철폐 문제에 관한 한 한국의 미래는 일본보다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앞으로의 과제와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저는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 차츰 늘어나서 일본 인구의 1.5%인 150만 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합법적인 비자가 있건 없건 상관없이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출생률이 줄고 있고 노동력이 부족한 일본에 외국인의 힘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며 일자리를 알아보는 단계에서도 차별이 없도록 만들어야지요. 또한 보증인 문제도 단기적으로 지금의 일본인만 가능한 것에서 차츰 신분이 확실한 외국인도 가능하게 하는 형식으로 하고 이후에는 보증인 제도 자체를 없애는 운동도 필요하지요. 또한 집 구하기도 동경에 현재 빈집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라고 해서 배척하는 대책 없는 방안은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아무튼 차츰 할일 많은 단체가 될 것 같고 한국인, 중국인 등 유학생들과 일반 회사원 등이 충실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추적인 일을 하게 되겠지요. 많은 도움 부탁 드리며, 홍보 잘 해주세요."
두 시간 정도 만나면서 외국인 문제와 유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그가 정치적인 도전과 단체의 법인화, 수익증대 등를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외국인 차별 철폐를 위해 노력하는 보기 드문 일본인을 발견한 것 같아 기뻤다.
홈페이지 http://www.annie.ne.jp/~ishn


유학생 차별 금지를 위해 일하는<도쿄 에이리언 아이즈>
지난 1999년 3월 일본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Tokyo Alien Eyes)>가 결성된 것은 이 단체의 창설이사이자 지금도 상근자로 활동하고 있는 타카노 후미오(高野文生·37세)씨의 노력 때문이다.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는 지난 1996년부터 동경경제대학의 국제교류과에서 유학생 업무를 담당하던 타카노씨가 유학생 차별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부터 그 뿌리가 시작되었다.
타카노씨는, 대학 입학허가를 받고서도 입국관리국의 체류비자허가를 받지 못하여 고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학생에서부터 보증인 문제, 아르바이트, 집 구하기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유학생들의 실태를 알게 됐다.
이후 학내의 외국학생 차별문제를 매스컴에 제공한 일로 3개월 정직 처분과 부서이동 등의 불이익을 받으며 유학생 지원단체를 혼자라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뜻이 맞는 한국인 유학생 2명과 함께 단체를 결성하게 되었다.
이후 유학생들을 위해 '일본어학교 실태조사', '집 구하기 도움 운동', '보증인 되어주기 운동', '일본어학교 방문으로 친구 되어주기' 등의 다양한 운동을 전개하면서 2002년 4월에는 일본 정부에 NPO(비영리조직) 법인 등록을 완료하여 일본 유일의 유학생 차별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단체가 되었다.
지난 12월 1일 오후 동경의 분쿄(文京)구에 위치한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 사무실에서 창설이사로 상근하고 있는 타카노 후미오씨를 만나 보았다.
- 저는 2년 전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이라는 단체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저 운영과 단체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단체는 일본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NPO법인으로 주로 유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 구하기, 보증인 구하기, 아르바이트 구하기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과 차별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적인 입법운동과 국회의원들에 대한 제안과 설문조사, 대책 요구,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유학생들의 실태와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한 연구와 정책을 만드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활동의 일환으로 제가 2001년에는 동경도의원 선거시 무소속으로 입후보하여 동경도지사에게 공식적인 외국인 대책과 총리에게도 외국인 문제와 유학생에 대한 대책을 물어 보고 소기의 답을 얻어내는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현재 등록 회원은 600명 정도 되며 뜻이 맞아 가입비를 내거나 돈이 없는 경우에는 그에 상당하는 자원봉사를 하는 경우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일본인 10여 명과 중국인 400여 명, 한국인 200여 명과 다른 나라의 외국인이 30여 명 있습니다.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고 일본에 있는 외국인 문제, 유학생들의 차별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증인 문제와 유학생들과 친구 되기 운동은 많은 일본인들의 관심 속에 차츰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저도 일본에 와서 집 구하기와 보증인 문제로 고생을 했는데 빨리 생겼다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군요?
"현재 집 구하기와 보증인 문제는 정말 호응이 좋습니다. 가끔 사고를 치고 집세를 내지 않아서 보증을 선 사람이 애를 먹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와 보증을 서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100명 정도 보증을 서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1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경비적인 차원에서 보면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집 구할 때 보증인을 서는 조건으로 대략 1만 엔 정도의 입회비를 받고서 모아두면 그 중에 1명이 사고를 친다고 해도 대략 50-60만 엔 정도로 밀린 집세를 해결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요.
따라서 금액적으로 보면 경비를 제한다고 해도 20% 정도는 남는 보험회사 같은 역할도 하는 것이지요. 또한 외국인이라고 해서 나갈 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집주인에게 간단한 소송을 하여 돈을 돌려 받게 해주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는 우선 회원가입을 하는 식당이나 회사에 우선은 무보수 혹은 회비 만큼의 금액의 일을 한 다음 식당주나 기업주들과 친해지도록 하여 식당도 기업도 외국인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노동력 부족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일본의 실태를 제대로 알리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문호개방과 차별을 철폐하지 않고는 일본의 미래는 97% 이상 어둡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리는 것을 통하여 외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를 확대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환으로 저도 가끔씩은 한국인이 주인인 코리안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하고 한국인들과 사귐의 기회를 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틈틈이 한국어도 배우고 중국어도 배우고 하여 한국어는 대충 읽고 중국어는 거의 정확하게 발음도 가능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친구도 많아져서 지금은 제가 외국인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외국인 문제에 늘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최근 동경도의 방침이 도내의 일본어학교에서 어학연수를 원하는 중국인, 한국인들에 대한 비자발급거부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하여 알고 계시는 지요?
"이시하라가 자신의 아들의 선거 운동을 하는 비상식적인 작태를 보이더니만 이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범죄의 온상이라며 입국을 거부하고 있는 사태는 조금은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유학생 10만 명 계획이 완수되었다고 해서 이제는 더 이상 유학생이 들어오는 것을 의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한심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에 유학하고 돌아간 사람이나 일본에 살고 있는 유학생들 모두가 일본이 잘 되길 바라며 일본이 잘되어야만 그들도 공부한 보람도 있고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입니다.
유학생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범죄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일본인들의 차별이나 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외국인의 차별과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일본의 장애인이나 부락민 등의 내부차별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한 때문입니다.
가끔 한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보면 한국은 외국인 차별이 일본보다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현존하는 한국의 외국인 차별 철폐 문제에 대해서 일본보다는 한국이 미래가 밝다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본은 지나치게 우경화된 사회이고 자신들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굴러가는 사회인데 반해 한국은 중도적인 사회이고 젊은이들 모두가 외국인 차별이 심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이미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 사회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차별철폐 문제에 관한 한 한국의 미래는 일본보다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앞으로의 과제와 <도쿄 에이리언 아이즈>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저는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 차츰 늘어나서 일본 인구의 1.5%인 150만 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합법적인 비자가 있건 없건 상관없이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출생률이 줄고 있고 노동력이 부족한 일본에 외국인의 힘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며 일자리를 알아보는 단계에서도 차별이 없도록 만들어야지요. 또한 보증인 문제도 단기적으로 지금의 일본인만 가능한 것에서 차츰 신분이 확실한 외국인도 가능하게 하는 형식으로 하고 이후에는 보증인 제도 자체를 없애는 운동도 필요하지요. 또한 집 구하기도 동경에 현재 빈집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라고 해서 배척하는 대책 없는 방안은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아무튼 차츰 할일 많은 단체가 될 것 같고 한국인, 중국인 등 유학생들과 일반 회사원 등이 충실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추적인 일을 하게 되겠지요. 많은 도움 부탁 드리며, 홍보 잘 해주세요."
두 시간 정도 만나면서 외국인 문제와 유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그가 정치적인 도전과 단체의 법인화, 수익증대 등를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외국인 차별 철폐를 위해 노력하는 보기 드문 일본인을 발견한 것 같아 기뻤다.
홈페이지 http://www.annie.ne.jp/~is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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