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을 통하여 또 다시 시작된 “메카시즘"
일본언론들, 거액의 인터뷰 사례금으로 여론 조작
요즘 일본의 TV와 신문을 보다가 보면 일본이 점점 더 보수우경화되고, 왜곡된 길을 간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과거 공산당 기관지 혹은 빨갱이 언론이라고 불리우던 아사히 신문,방송도 지금은 반북논조로 기사와 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소위 중도언론이라고 하는 한국의 <한겨레>나 <오마이뉴스>에 실리는 기사는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일본의 거대 일간신문인 <아사히>,<요미우리>,<마이니찌>는 한국의 보수적인 언론과 손을 잡고 있으며 보수언론의 자료들만 인터넷 판을 통하여 일본어로 번역되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는 일본어 번역문이 신문에도 인터넷판에도 없다.최근 일본인터넷신문 <쟝쟝>이 오마이뉴스와 기사제휴를 하고 있지만 인터넷 인프라라 부족한 일본에서 쟝쟝을 보는 사람은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한국뉴스는 일본의 극우신문인 <산케이신문>의 서울발 기사가 주 인데 산케이의 실리는 한국.북한관련기사라는 것이 대부분 국정원에서 나오는 정보를 자기식으로 재편집하여 게재한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언론사들도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기사를 서울발로 보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보수적이고 편향된 기사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 나는 ,요즘 특히 한국과 북한 때리기에 앞장을 서고 있는 TV아사히와 TBS의 보도특집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김영삼, 황장엽, 오길남(독일에서 공부한 학자로 가족과 함께 자진월북했다가 단신 탈북하여 현재 서울에서 활동중)등의 인터뷰가 방송되고 있었다. 최근 북 문제에 대한 자신들의 황당한 주장을 하는 자리 인것 같았다.
김영삼에 대해서는 이제 그만 이야기 하자. 다루는 것 자체가 공해라는 생각이 든다. 황장엽. 그는 주체사상 연구 분야의 북 최고학자였고 김일성 대학 총장을 지낸 인사로 노동당 비서로 대남사업과 선전사업을 책임지고 있다가 97년 탈북하여 서울에 정착한 인사이다. 그런 그가 북의 경제문제와 군사문제에 대한 견해를 일본의 TV에서 무자비하게 비판적으로 떠들어 대고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황장엽은 학자이고 노동당의 대남사업과 선전사업의 중심이었고 형식적인 책임자였다. 하지만 군사문제와 경제문제에는 거의 문외한 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 일본 방송에 나와서는 일제시대 일본유학(중앙대학)을 통하여 갈고 닦은 능숙한 일본어로 경제와 군사문제를 논한다는 것을 보고 있자니 어딘가 잘못된 것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북에서 사병으로 군복무 경력이 있는 탈북자가 미국 의회에 나가서 북의 군사력과 군부에 관한 중대한 발언을 하고 그것을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 황장엽은 미국에서 북에 핵이 있는것 같다. 김정일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성,의혹성 주장만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내가 보기에는 참 한심스러워 보였다.
설령 북에 핵이 있고 김정일이 거짓말만 한다고 해도 그렇다. 얼마전에 죽은 김용순이 그런말을 한다면 나는 믿겠지만 탈북자가 하는 말은 사실 믿을 수 없다. 개혁을 하려면 죽어도 그 안에서 해야지 탈북하여 망명정부라도 세울 수 있는 세력이 있다면 모를까? 죽어도 북에서 한번 싸워보고 죽어야지. 비굴하게 탈북을 한 주제에 무슨 변명과 거짓인지 모르겠다.
또한 최근 일본의 언론은 니혼 TV의 시청율 조작에 대한 NHK의 추적 보도에 긴장하고 있었고 ,사장까지 나와서 사과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보여 주었다. 담당 PD가 5-10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주고서 시청율 조작을 위해 모니터가 있는 가정을 매수한것이 문제가 되어 사장이 직접 사과를 하는 정도로 문제가 커진것이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TV아사히,TBS의 김영삼, 황장엽, 오길남의 인터뷰도 북을 일방적으로 비방하고 있고 짜여진 각본에 따라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평소 알고 있는 정치평론가 S씨에게 전화로 물어 보았더니 일본의 신문과 방송은 시청율을 상승을 위해 때로는 수백만엔을 인터뷰 때 지불하고 있다고 한다.물론 김영삼이나 황장엽 정도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한다.
분명 시청율 문제로 조작이 가능한 인터뷰를 하고 있고, 돈으로 매수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거물급 인사에 대해서는 수천만원의 인터뷰 사례를 지급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시청자를 조롱하기에 충분한 뉴스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정말 사실이라고 믿겨지기 어려운 사실인것이다. 분명 김영삼이나 황장엽,오길남 등은 인터뷰를 통하여 거액의 사례비를 받은 것이고 방송국의 시나리오 대로 조작이 가능한 대답을 해준것이다. 물론 방송에서는 편집이라는 기법을 통하여 자신들이 필요한 말만 간추려서 방송을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시나리오에 따라 돈에 매수된 대답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다.그것도 아니면 스스로가 돈의 액수에 따라서 말언의 수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지금 황장엽씨는 미국에 가 있다. 북의 핵문제와 인권문제등 다양한 비방을 돈의 크기에 따라 확인되지도 않은, 확인할 수도 없는 거짓들을 강도를 달리하여 말하고 있지 않을까? 핵이 있고, 언제든 일본에 대하여 공격가능하고, 북이 노무현과 손잡고 부시를 공격할 수도 있으며, 중국과 손을 잡고 일본을 넘보고 있다고... ...
daipapa@hanmail.net
http://www.onekorea.jp

일본언론들, 거액의 인터뷰 사례금으로 여론 조작
요즘 일본의 TV와 신문을 보다가 보면 일본이 점점 더 보수우경화되고, 왜곡된 길을 간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과거 공산당 기관지 혹은 빨갱이 언론이라고 불리우던 아사히 신문,방송도 지금은 반북논조로 기사와 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소위 중도언론이라고 하는 한국의 <한겨레>나 <오마이뉴스>에 실리는 기사는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일본의 거대 일간신문인 <아사히>,<요미우리>,<마이니찌>는 한국의 보수적인 언론과 손을 잡고 있으며 보수언론의 자료들만 인터넷 판을 통하여 일본어로 번역되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는 일본어 번역문이 신문에도 인터넷판에도 없다.최근 일본인터넷신문 <쟝쟝>이 오마이뉴스와 기사제휴를 하고 있지만 인터넷 인프라라 부족한 일본에서 쟝쟝을 보는 사람은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한국뉴스는 일본의 극우신문인 <산케이신문>의 서울발 기사가 주 인데 산케이의 실리는 한국.북한관련기사라는 것이 대부분 국정원에서 나오는 정보를 자기식으로 재편집하여 게재한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언론사들도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기사를 서울발로 보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보수적이고 편향된 기사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 나는 ,요즘 특히 한국과 북한 때리기에 앞장을 서고 있는 TV아사히와 TBS의 보도특집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김영삼, 황장엽, 오길남(독일에서 공부한 학자로 가족과 함께 자진월북했다가 단신 탈북하여 현재 서울에서 활동중)등의 인터뷰가 방송되고 있었다. 최근 북 문제에 대한 자신들의 황당한 주장을 하는 자리 인것 같았다.
김영삼에 대해서는 이제 그만 이야기 하자. 다루는 것 자체가 공해라는 생각이 든다. 황장엽. 그는 주체사상 연구 분야의 북 최고학자였고 김일성 대학 총장을 지낸 인사로 노동당 비서로 대남사업과 선전사업을 책임지고 있다가 97년 탈북하여 서울에 정착한 인사이다. 그런 그가 북의 경제문제와 군사문제에 대한 견해를 일본의 TV에서 무자비하게 비판적으로 떠들어 대고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황장엽은 학자이고 노동당의 대남사업과 선전사업의 중심이었고 형식적인 책임자였다. 하지만 군사문제와 경제문제에는 거의 문외한 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 일본 방송에 나와서는 일제시대 일본유학(중앙대학)을 통하여 갈고 닦은 능숙한 일본어로 경제와 군사문제를 논한다는 것을 보고 있자니 어딘가 잘못된 것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북에서 사병으로 군복무 경력이 있는 탈북자가 미국 의회에 나가서 북의 군사력과 군부에 관한 중대한 발언을 하고 그것을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 황장엽은 미국에서 북에 핵이 있는것 같다. 김정일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성,의혹성 주장만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내가 보기에는 참 한심스러워 보였다.
설령 북에 핵이 있고 김정일이 거짓말만 한다고 해도 그렇다. 얼마전에 죽은 김용순이 그런말을 한다면 나는 믿겠지만 탈북자가 하는 말은 사실 믿을 수 없다. 개혁을 하려면 죽어도 그 안에서 해야지 탈북하여 망명정부라도 세울 수 있는 세력이 있다면 모를까? 죽어도 북에서 한번 싸워보고 죽어야지. 비굴하게 탈북을 한 주제에 무슨 변명과 거짓인지 모르겠다.
또한 최근 일본의 언론은 니혼 TV의 시청율 조작에 대한 NHK의 추적 보도에 긴장하고 있었고 ,사장까지 나와서 사과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보여 주었다. 담당 PD가 5-10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주고서 시청율 조작을 위해 모니터가 있는 가정을 매수한것이 문제가 되어 사장이 직접 사과를 하는 정도로 문제가 커진것이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TV아사히,TBS의 김영삼, 황장엽, 오길남의 인터뷰도 북을 일방적으로 비방하고 있고 짜여진 각본에 따라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평소 알고 있는 정치평론가 S씨에게 전화로 물어 보았더니 일본의 신문과 방송은 시청율을 상승을 위해 때로는 수백만엔을 인터뷰 때 지불하고 있다고 한다.물론 김영삼이나 황장엽 정도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한다.
분명 시청율 문제로 조작이 가능한 인터뷰를 하고 있고, 돈으로 매수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거물급 인사에 대해서는 수천만원의 인터뷰 사례를 지급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시청자를 조롱하기에 충분한 뉴스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정말 사실이라고 믿겨지기 어려운 사실인것이다. 분명 김영삼이나 황장엽,오길남 등은 인터뷰를 통하여 거액의 사례비를 받은 것이고 방송국의 시나리오 대로 조작이 가능한 대답을 해준것이다. 물론 방송에서는 편집이라는 기법을 통하여 자신들이 필요한 말만 간추려서 방송을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시나리오에 따라 돈에 매수된 대답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다.그것도 아니면 스스로가 돈의 액수에 따라서 말언의 수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지금 황장엽씨는 미국에 가 있다. 북의 핵문제와 인권문제등 다양한 비방을 돈의 크기에 따라 확인되지도 않은, 확인할 수도 없는 거짓들을 강도를 달리하여 말하고 있지 않을까? 핵이 있고, 언제든 일본에 대하여 공격가능하고, 북이 노무현과 손잡고 부시를 공격할 수도 있으며, 중국과 손을 잡고 일본을 넘보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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