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노무현의 방미 굴종을 보면서
어제 광주에서는 5.18 항쟁 추모제가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이 참가를 했다. 학생들은 굴욕적인 미국방문 성과에 대한 데모를 하였고, 이 문제로 전국이 시끄러웠다.
한편 미국과 일본은 호시탐탐 북한에 대한 공격과 견제를 주장하고 있고, 현재의 노무현 정권은 전쟁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가 보다. 요즘 일본은 정말 북한 문제로 특히 북한을 비난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고 또 언제든 미국과 함께 공격을 시작하려는 준비로 바쁜것 같다. 유사시법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던 대북 정책을 채찍 위주로 바꾼것이나, 북한 관련 프로그램에서 언제나 북의 핵문제와 과거 납치문제,대포동 미사일을 포함한 공격무기 문제 등으로 북을 때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인들의 일반적인 정서는 전쟁을 반대하지만 북한이라는 악의 축은 물리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미국과 함께 북을 치는 전쟁에 선봉에 서고 싶어하는 일본의 모습, 최근 일본은 점점더 군국주의화 보수우익화 되고 있다. 이런 경향이 전쟁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최근까지 북에서 살다가 돌아온 납치되었던 5명이 돌아온 후 일본은 한동안 광란에 가까운 북한 때리기를 하더니 이라크 전쟁이 끝난 지금 다시 미국과 함께 북한에 대한 견제와 공격을 주장하고 있는듯 하다.
이런 시기 노무현 정부는 북한에 대한 공격과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고자 하는 이유로 미국에 머리를 숙이고 자신은 미국을 지지하고 미국에 순종할 것을 맹세하고 돌아온것이다. 이것이 과연 미국과 북한의 전쟁을 막는 길인지는 아직은 미지수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우선 학생들과 뜻있는 사람들은 노무현의 이번 방미행위를 규탄하고 있고, 또 일부에서는 아직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하고 ,또 일부에서는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기도 하다.
아무튼 나는 이런 시점에서 북한과 미국 일본등 전쟁에 관련되고 민족의 안녕과 미래에 관련된 문제는 반드시 당사자들간의 긴밀한 연락과 조정을 통하여 공개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또 논의 되기를 바란다. 단순히 정권차원의 문제이기에 앞서 민족의 생존이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5월 19일
동경에서 김수종
어제 광주에서는 5.18 항쟁 추모제가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이 참가를 했다. 학생들은 굴욕적인 미국방문 성과에 대한 데모를 하였고, 이 문제로 전국이 시끄러웠다.
한편 미국과 일본은 호시탐탐 북한에 대한 공격과 견제를 주장하고 있고, 현재의 노무현 정권은 전쟁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가 보다. 요즘 일본은 정말 북한 문제로 특히 북한을 비난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고 또 언제든 미국과 함께 공격을 시작하려는 준비로 바쁜것 같다. 유사시법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던 대북 정책을 채찍 위주로 바꾼것이나, 북한 관련 프로그램에서 언제나 북의 핵문제와 과거 납치문제,대포동 미사일을 포함한 공격무기 문제 등으로 북을 때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인들의 일반적인 정서는 전쟁을 반대하지만 북한이라는 악의 축은 물리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미국과 함께 북을 치는 전쟁에 선봉에 서고 싶어하는 일본의 모습, 최근 일본은 점점더 군국주의화 보수우익화 되고 있다. 이런 경향이 전쟁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최근까지 북에서 살다가 돌아온 납치되었던 5명이 돌아온 후 일본은 한동안 광란에 가까운 북한 때리기를 하더니 이라크 전쟁이 끝난 지금 다시 미국과 함께 북한에 대한 견제와 공격을 주장하고 있는듯 하다.
이런 시기 노무현 정부는 북한에 대한 공격과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고자 하는 이유로 미국에 머리를 숙이고 자신은 미국을 지지하고 미국에 순종할 것을 맹세하고 돌아온것이다. 이것이 과연 미국과 북한의 전쟁을 막는 길인지는 아직은 미지수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우선 학생들과 뜻있는 사람들은 노무현의 이번 방미행위를 규탄하고 있고, 또 일부에서는 아직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하고 ,또 일부에서는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기도 하다.
아무튼 나는 이런 시점에서 북한과 미국 일본등 전쟁에 관련되고 민족의 안녕과 미래에 관련된 문제는 반드시 당사자들간의 긴밀한 연락과 조정을 통하여 공개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또 논의 되기를 바란다. 단순히 정권차원의 문제이기에 앞서 민족의 생존이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5월 19일
동경에서 김수종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계 최고 기술의 이태리를 따라 잡는 보석상 (0) | 2003.05.24 |
|---|---|
| 까마귀와의 전쟁 (0) | 2003.05.23 |
| 지진이 많은 나라 일본 (0) | 2003.05.17 |
| 일본의 '유사(有事)법제'통과를 심히 염려하며! (0) | 2003.05.16 |
| 보아, 오리콘 싱글차트 1위 (0) | 200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