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아, 오리콘 싱글차트 1위
소녀 가수 보아(17)가 완벽한 1위에 오르며 일본 열도를 달궜다. 일본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싱글 앨범 차트까지 1위에 올라 최고 인기가수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보아가 14일 발매한 9번째 싱글 앨범 가 일본의 공신력 있는 음반 순위 차트인 오리콘 차트 싱글부문에서 발매 당일 1위에 랭크됐다. 보아가 싱글 부분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아는 작년 3월 와 올 1월 정규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두 차례 올랐지만, 지금껏 싱글 부문에선 번번히 일본 가수들에 밀려왔다. 그런데 드디어 앨범과 싱글 차트를 석권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싱글 앨범으로 발매 당일 1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일본 팬들이 보아의 음반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왔다는 반증. 보아의 일본 내 매니저먼트사인 SM 재팬은 "보아가 콘서트 때 를 선보인 후 선주문 20만장을 넘는 등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발표하는 곡마다 선전하고 있어 정상급 가수로서의 보아의 위치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의 인기는 일찌감치 예견됐었다. 발매 2주전부터 일본 레코드사 직영 휴대폰 벨소리 포털 사이트 엘멜로(lmelo.net)에서도 착신 멜로디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선 음반 발매 전 벨소리 차트가 앨범 인기도를 나타나는 중요한 잣대로 쓰인다. 이 순위는 아이모드(I_mode), 이지웹(EZweb), 제이스카이(J_SKY)등 모바일 서비스 3사의 순위를 포함한 종합 순위다.
는 지난 3월부터 음료 광고인 ‘칼피스’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됐으며, 이밖에도 9번째 싱글 앨범의 수록곡인 은 5월초부터 자동차 회사 ‘혼다’의 캠페인 송으로 소개되고 있다.
일본을 ‘평정한’ 보아는 이 달 말 국내에서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한다. 또 17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이경란 기자 ran@
2.보아 일본앨범 1000억 매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소녀가수 보아가 그동안 일본에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가 지금까지 일본에서 선보인 음반은 싱글 9장에 정규앨범 2장 그리고 추모앨범과 국내 발매 라이선스 앨범 3장 등 모두 15장이다.
싱글은 2001년 5월 ‘ID:Peace B’로 시작해 14일 선보인 ‘Shine We Are!’까지 모두 9장을 선보였다.
이중 판매량이 10만장 이하인 것은 없다.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한 ‘발렌티’는 싱글로만 31만장이 나갔다.
그동안 9장의 싱글 총 판매량은 188만장이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장당 1만원씩 188억원에 이른다.
정규 앨범은 더욱 거칠 것이 없다.
정규앨범 1,2집에서 각각 130만장씩 모두 26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보아는 이 두 장으로 무려 780억원(260만장×약 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2001년 미 테러 추모 앨범 ‘The Meaning Of Peace’로 39억원(13만장×약 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한국에서 발매된 ‘ID;Peace B’ 등 3장의 앨범을 일본에서 라이선스로 판매해 27억5,000만원(11만장×약 2만5,000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 모두를 합하면 472만장에 1,000억원이 넘는다.
이는 웬만한 기업도 엄두를 못내는 매출을 한 명의 소녀가수가 올린 것으로 한국의 내수시장에서는 꿈꾸기 힘든 스케일의 ‘문화콘텐츠 수출 실적’이다.
한편 14일 ‘Shine We Are!’로 그토록 바라던 오리콘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보아는 지난 12일 일본에서 돌아왔다.
그녀는 17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F★콘서트 2003’에 잠깐 모습을 드러낸 뒤 5월 말 선보일 국내 정규앨범 3집 작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소녀 가수 보아(17)가 완벽한 1위에 오르며 일본 열도를 달궜다. 일본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싱글 앨범 차트까지 1위에 올라 최고 인기가수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보아가 14일 발매한 9번째 싱글 앨범 가 일본의 공신력 있는 음반 순위 차트인 오리콘 차트 싱글부문에서 발매 당일 1위에 랭크됐다. 보아가 싱글 부분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아는 작년 3월 와 올 1월 정규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두 차례 올랐지만, 지금껏 싱글 부문에선 번번히 일본 가수들에 밀려왔다. 그런데 드디어 앨범과 싱글 차트를 석권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싱글 앨범으로 발매 당일 1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일본 팬들이 보아의 음반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왔다는 반증. 보아의 일본 내 매니저먼트사인 SM 재팬은 "보아가 콘서트 때 를 선보인 후 선주문 20만장을 넘는 등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발표하는 곡마다 선전하고 있어 정상급 가수로서의 보아의 위치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의 인기는 일찌감치 예견됐었다. 발매 2주전부터 일본 레코드사 직영 휴대폰 벨소리 포털 사이트 엘멜로(lmelo.net)에서도 착신 멜로디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선 음반 발매 전 벨소리 차트가 앨범 인기도를 나타나는 중요한 잣대로 쓰인다. 이 순위는 아이모드(I_mode), 이지웹(EZweb), 제이스카이(J_SKY)등 모바일 서비스 3사의 순위를 포함한 종합 순위다.
는 지난 3월부터 음료 광고인 ‘칼피스’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됐으며, 이밖에도 9번째 싱글 앨범의 수록곡인 은 5월초부터 자동차 회사 ‘혼다’의 캠페인 송으로 소개되고 있다.
일본을 ‘평정한’ 보아는 이 달 말 국내에서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한다. 또 17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이경란 기자 ran@
2.보아 일본앨범 1000억 매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소녀가수 보아가 그동안 일본에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가 지금까지 일본에서 선보인 음반은 싱글 9장에 정규앨범 2장 그리고 추모앨범과 국내 발매 라이선스 앨범 3장 등 모두 15장이다.
싱글은 2001년 5월 ‘ID:Peace B’로 시작해 14일 선보인 ‘Shine We Are!’까지 모두 9장을 선보였다.
이중 판매량이 10만장 이하인 것은 없다.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한 ‘발렌티’는 싱글로만 31만장이 나갔다.
그동안 9장의 싱글 총 판매량은 188만장이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장당 1만원씩 188억원에 이른다.
정규 앨범은 더욱 거칠 것이 없다.
정규앨범 1,2집에서 각각 130만장씩 모두 26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보아는 이 두 장으로 무려 780억원(260만장×약 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2001년 미 테러 추모 앨범 ‘The Meaning Of Peace’로 39억원(13만장×약 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한국에서 발매된 ‘ID;Peace B’ 등 3장의 앨범을 일본에서 라이선스로 판매해 27억5,000만원(11만장×약 2만5,000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 모두를 합하면 472만장에 1,000억원이 넘는다.
이는 웬만한 기업도 엄두를 못내는 매출을 한 명의 소녀가수가 올린 것으로 한국의 내수시장에서는 꿈꾸기 힘든 스케일의 ‘문화콘텐츠 수출 실적’이다.
한편 14일 ‘Shine We Are!’로 그토록 바라던 오리콘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보아는 지난 12일 일본에서 돌아왔다.
그녀는 17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F★콘서트 2003’에 잠깐 모습을 드러낸 뒤 5월 말 선보일 국내 정규앨범 3집 작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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