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단상
7월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태풍으로 온통 제주도와 전남북이 고생을 할때에 죄송스럽게도 경상도 산천을 누비며 조금은 호사로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하여 저는 경상도 영주의 본가와 문경의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불경기의 여파가 조금은 남아 있는것도 같고 월드컵 축구로 대단한 축구열기도 남아 있고 서해교전으로 남북간의 긴장감도 감도는것 같은 시기에 저는 고향으로 갔습니다.
조금은 달라진 한국의 모습과 우리아들 연우의 모습 ,그리고 새롭게 이사를 하신 부모님의 집,그리고 언제나 우리가족을 걱정해주시는 사랑이 많으신 장인,장모님 ......
참 많은 분들은 만나고 또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물론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는 간단히 전화를 드린분도 있고 엽서를 보내어 인사를 대신한분들도 있습니다.
늘 한국에 돌아갈때면 느끼는 것이만 힘이 넘치고 활기있는 한국과 노인대국 일본의 모습은 차이가 많다는것을 생각하면서 옵니다.
좋은 측면도 많고 나쁜 측면도 많지만 한국과 일본은 서로가 서로를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간단한 예로 공항에 가서 출입국 심사대에 서면 일본의 입국관리국 직원들은 늘 인사를 먼저 하고서 여권을 보자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인사를 먼저 건내어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무뚝뚝합니다. 줄이 길면 한국에서는 외국인도 내국인 줄에서 입국심사를 할 수 있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안되더군요 .유감스럽게도
또 가끔 한국에 돌아가는 상황이라 일본과 한국의 물가비교가 정확하게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우유며 기저귀 같은것을 사다보면 질적으로도 뒤지는 한국의 상품이 값이 상당히 비싸며 특히 유아용품은 너무 값이 비싸서 놀라는 경우가 많고,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주유소의 기름값이 한국은 휘발유 1리터에 1300원대인데 일본은 900원대라는 것이 놀라며 아울러 한국 자동차 가격에도 놀랍니다. 너무 비싸다는 것을
강남에서 지하철을 타고서 종로로 가는데 한국대중교통비의 무지 싼 값에 감동을 하고 짐을 잔뜩 들고 다니는 나로서는 개찰구에서 부터 입장이 어려움에 놀라고 수많은 계단에 그리고 너무 더운 지하철 구내에도 놀라곤 합니다.
일본의 나리따 공항만큼 먼 영종도 공항에서 규모와 시설면에서 감동을 받기는 하지만 또 일본 만큼 비싼 구내식당이나 리무진 버스값에도 놀라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족을 만나고 처가집에 가면서 다시금 느끼는 가족의 정과 사랑을 배우면서 연 이틀 우리 식구들에게 삼계탕을 먹게 해준 장모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아들 연우에게도 더운 여름이 즐겁고 행복하길 아버지로서 바랍니다.

7월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태풍으로 온통 제주도와 전남북이 고생을 할때에 죄송스럽게도 경상도 산천을 누비며 조금은 호사로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하여 저는 경상도 영주의 본가와 문경의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불경기의 여파가 조금은 남아 있는것도 같고 월드컵 축구로 대단한 축구열기도 남아 있고 서해교전으로 남북간의 긴장감도 감도는것 같은 시기에 저는 고향으로 갔습니다.
조금은 달라진 한국의 모습과 우리아들 연우의 모습 ,그리고 새롭게 이사를 하신 부모님의 집,그리고 언제나 우리가족을 걱정해주시는 사랑이 많으신 장인,장모님 ......
참 많은 분들은 만나고 또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물론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는 간단히 전화를 드린분도 있고 엽서를 보내어 인사를 대신한분들도 있습니다.
늘 한국에 돌아갈때면 느끼는 것이만 힘이 넘치고 활기있는 한국과 노인대국 일본의 모습은 차이가 많다는것을 생각하면서 옵니다.
좋은 측면도 많고 나쁜 측면도 많지만 한국과 일본은 서로가 서로를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간단한 예로 공항에 가서 출입국 심사대에 서면 일본의 입국관리국 직원들은 늘 인사를 먼저 하고서 여권을 보자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인사를 먼저 건내어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무뚝뚝합니다. 줄이 길면 한국에서는 외국인도 내국인 줄에서 입국심사를 할 수 있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안되더군요 .유감스럽게도
또 가끔 한국에 돌아가는 상황이라 일본과 한국의 물가비교가 정확하게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우유며 기저귀 같은것을 사다보면 질적으로도 뒤지는 한국의 상품이 값이 상당히 비싸며 특히 유아용품은 너무 값이 비싸서 놀라는 경우가 많고,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주유소의 기름값이 한국은 휘발유 1리터에 1300원대인데 일본은 900원대라는 것이 놀라며 아울러 한국 자동차 가격에도 놀랍니다. 너무 비싸다는 것을
강남에서 지하철을 타고서 종로로 가는데 한국대중교통비의 무지 싼 값에 감동을 하고 짐을 잔뜩 들고 다니는 나로서는 개찰구에서 부터 입장이 어려움에 놀라고 수많은 계단에 그리고 너무 더운 지하철 구내에도 놀라곤 합니다.
일본의 나리따 공항만큼 먼 영종도 공항에서 규모와 시설면에서 감동을 받기는 하지만 또 일본 만큼 비싼 구내식당이나 리무진 버스값에도 놀라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족을 만나고 처가집에 가면서 다시금 느끼는 가족의 정과 사랑을 배우면서 연 이틀 우리 식구들에게 삼계탕을 먹게 해준 장모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아들 연우에게도 더운 여름이 즐겁고 행복하길 아버지로서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G 에어콘,히타 (0) | 2002.07.29 |
|---|---|
| 팔불출 입니다. (0) | 2002.07.28 |
| !!! 인터뷰 (0) | 2002.07.28 |
| 1년에 두번, 엽서로 인사를 대신하는 일본 (0) | 2002.07.22 |
| 재일교민들이 만드는 잡지,신문 (0) | 200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