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재일교민들이 만드는 잡지,신문

푸른하늘김 2002. 7. 22. 21:04

잡지와 신문



글:김수종



동경을 비롯하여 일본 전국에 살고있는 조선적 혹은 한국국적및 뉴커머라고 불리우는 현대에 일본에 건너온 한국인및 귀화한 일본국적자까지 합하면 소위 한국사람(조선사람)은 대략 2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그중에 한글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글잡지와 일본어로된 잡지 그리고 신문등을 합치면 대략 30여개가 넘는다.

대표적인 신문은 일간신문의 형태인 조선신보, 통일일보 그리고 월간잡지 2-3개 정도. 다음으로 민단에서 만드는 주간신문 1개와 기타 잡지 1-2개 그리고 개인기업이 만드는 신문이 1-2개 정도이고 한국의 주간지나 월간지의 일본지역총판 혹은 지사형식으로 일본의 지역광고를 추가하여 발행하는 신문이 1-2개 그리고 순수하게 일본에서 발행되는 한국계신문은 월간지 1-2개정도이다. 그 나머지가 월간정보잡지로 대략 20개사 정도이다,

오오사카지역에 5개정도의 정보잡지가 발행이되고,나고야에 한두개, 동경에서는 15개사의 월간잡지가 발행이된다.물론 유가로 판매되는 것도 그중에 1-2개 정도는 있지만 대체로 무료로 배포되는 무가정보지이다. 그래서 길거리 어디어서든 쉽게 발견되고 또 얻을수가 있다. 이런 많은 잡지들이 과연 생존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우선은 한국과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대부분이 인쇄를 한국에서 한다는 이유로 종이의 질이좋고 인쇄상태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다. 그래서 고급의 이미지와 광고를 싣고서도 싼값에 광고를 낼수 있고 잡지도 많아 서로가 경쟁적으로 값을 내리려 영업을 하고 있다.

한국과 멀리 떨어진 미국의 경우 대부분 현지 인쇄를 하는 관계로 타블로이드판 신문이 대부분인데 비해 이곳 동경은 타블로이드판 정보신문의 경우 교차로를 비록하여 2-3개 정도로 별로 인기가 없다. 종이도 좋지 않고 얇다는 이미지와 취재및 정보의 부족이 문제이다.물론 주간신문중 한국신문의 일본판은 볼만하다.기사가 한일 동일한 내용이니까.


아리랑 이라는 잡지가 있는데 한번 봐 보세요.

http://www.arirang21.com/

 월간 아리랑 인데 볼만하고, 구독은 한국에서도 가능하며 한국 사무실 02-2271-1174 로 연락하면 된다. 년간 구독료는 3만원이라고 한다.

시나브로라는 문화정보지가 있는데

http://www.korea-st.com

월간 시나브로
한국에서의 구독은 한국사무실 서울 02-2275-8848로 연락을 하면 년3만원을 주면 구독이 가능하다.

유학생 이라고 하는 잡지

http://www.dai-go.co.jp/yyy

 월간 유학생인데 볼만 하지요. 구독은 한국에서도 가능하며 일본의 잡지사로 위의 홈피를 통하여 구독 신청을 하면 서울사무실에서 책을 보내 준다고 한다. 년간 구독료는 3만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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