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번, 엽서로 인사를 대신하는 일본
일본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카드나 편지를 잘 쓰지 않고 인사를 늘 엽서로 한다. 결혼 청첩은 물론 부고와 행사에 관한 거의 모든것을 엽서로 한다.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대부분 사진엽서로 인사를 대신하고 나이가 드신분들은 주로 일본의 전통그림이 그려진 그림엽서를 선호한다.
그래서 인지 일본인들은 엽서를 일년에 정기적으로 두번정도 만들고 보내고 한다. 한번은 설을 전후하여 묵은 해와 새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기분으로 한번을 보낸다.
그리고 여름 대체로 8월을 전후하여 더운 여름을 잘 지니고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의미에서 한번을 보낸다. 이렇게 일상적으로는 두번을 보내지만 결혼이 있거나 탄생 혹은 집안행사등이 있는 경우에는 수시로 엽서를 만들고 보내고 한다.
상을 당한 경우에는 년말이나 여름에 엽서를 주고 받지 않는다 .그래서 대체로 연말 이전에 상을 당해 엽서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다고 사과의 인사장을 엽서로 보낸다.
우리도 아들 연우가 태어난후 인사를 하기위해 탄생 엽서를 만들어 보냈고 여름에는 여름 엽서 또 신년이 되어서 신년 엽서를 만들었다. 연우의 경우에는 돌을 기념하여 한번 돌 엽서를 만들기도 하였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사진엽서를 보내면 모두가 놀란다. 어떻게 사진엽서를 만들었으며 돈은 얼마나 드느냐? 아니면 혼자서 집에서 만드거냐? 등등 엽서에 관련된 질문이 많다. 그러면 나는 일본의 조금은 큰 사진관에 가면 사진과 필름을 가지고 가면 1주일 정도면 만들어 주고 값은 대략 장당 70엔정도 드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 한결같이 싸구나 좋구나 하면서 한국에서도 사진 엽서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들 말한다.
사진엽서 사업, 한국에서 하면 어떨까?
엽서를 직접 만들고 보낸다면 주위 사람들 반응이야 좋기는 하겠지만, 한국에서는 실제로 엽서를 주고 받는 문화가 거의 없지 않은가?
따라서 아직은 한국에서의 사진엽서 사업이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럼에도 사진연하장이나 카드사업은 한번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 혹시 계시다면, 여러분 어떠신가요? 한번 해보실래요?
사진연하장이나 카드사업말입니다
아무튼 일본과 한국의 문화차이 ,모든 문화가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문화와 습관은 지역성이 있고 민족성이 있는가 보다. 그래서 모두가 다르고 또 쉽게 이관되어 적용되지 않는다.
참 지난번에 칼럼 독자분들에 엽서를 만들어 보내드린다고 하여 집주소를 보내주신 몇분들에게 사진엽서를 보내드렸다.

일본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카드나 편지를 잘 쓰지 않고 인사를 늘 엽서로 한다. 결혼 청첩은 물론 부고와 행사에 관한 거의 모든것을 엽서로 한다.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대부분 사진엽서로 인사를 대신하고 나이가 드신분들은 주로 일본의 전통그림이 그려진 그림엽서를 선호한다.
그래서 인지 일본인들은 엽서를 일년에 정기적으로 두번정도 만들고 보내고 한다. 한번은 설을 전후하여 묵은 해와 새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기분으로 한번을 보낸다.
그리고 여름 대체로 8월을 전후하여 더운 여름을 잘 지니고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의미에서 한번을 보낸다. 이렇게 일상적으로는 두번을 보내지만 결혼이 있거나 탄생 혹은 집안행사등이 있는 경우에는 수시로 엽서를 만들고 보내고 한다.
상을 당한 경우에는 년말이나 여름에 엽서를 주고 받지 않는다 .그래서 대체로 연말 이전에 상을 당해 엽서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다고 사과의 인사장을 엽서로 보낸다.
우리도 아들 연우가 태어난후 인사를 하기위해 탄생 엽서를 만들어 보냈고 여름에는 여름 엽서 또 신년이 되어서 신년 엽서를 만들었다. 연우의 경우에는 돌을 기념하여 한번 돌 엽서를 만들기도 하였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사진엽서를 보내면 모두가 놀란다. 어떻게 사진엽서를 만들었으며 돈은 얼마나 드느냐? 아니면 혼자서 집에서 만드거냐? 등등 엽서에 관련된 질문이 많다. 그러면 나는 일본의 조금은 큰 사진관에 가면 사진과 필름을 가지고 가면 1주일 정도면 만들어 주고 값은 대략 장당 70엔정도 드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 한결같이 싸구나 좋구나 하면서 한국에서도 사진 엽서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들 말한다.
사진엽서 사업, 한국에서 하면 어떨까?
엽서를 직접 만들고 보낸다면 주위 사람들 반응이야 좋기는 하겠지만, 한국에서는 실제로 엽서를 주고 받는 문화가 거의 없지 않은가?
따라서 아직은 한국에서의 사진엽서 사업이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럼에도 사진연하장이나 카드사업은 한번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 혹시 계시다면, 여러분 어떠신가요? 한번 해보실래요?
사진연하장이나 카드사업말입니다
아무튼 일본과 한국의 문화차이 ,모든 문화가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문화와 습관은 지역성이 있고 민족성이 있는가 보다. 그래서 모두가 다르고 또 쉽게 이관되어 적용되지 않는다.
참 지난번에 칼럼 독자분들에 엽서를 만들어 보내드린다고 하여 집주소를 보내주신 몇분들에게 사진엽서를 보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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