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조선신보>가 밝힌 평양의 2003년 10대뉴스

푸른하늘김 2003. 12. 28. 12:51
<조선신보>가 밝힌 평양의 2003년 10대 뉴스
김 국방위원장 재추대에서 평양 재건 사업까지




일본에서 발행되는 총련계 일간신문 <조선신보>는 지난 26일 평양발로 북에서 활동하는 언론출판인들과 외국인, 평양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03년 평양의 10대뉴스를 선정 발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재추대 문제와 북미간의 핵공방, 6자 회담문제와 남북교류의 확대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일본과의 과거사 청산문제와 만경봉호 운항 투쟁등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도했다.

가장 먼저 <김정일 국방위원장 재추대>로 9월 3일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재추대 되었다.

다음이 <정부수립 55주년>.<북미 핵공방>은 핵문제를 둘러싼 북미대결은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였으며 그후 3자회담, 6자회담이 열렸다.

또 <남북교류의 활성화>는 남북철도,도로연결과 개성공업지구건설착공, 대구유니버시아드와 제주통일축전 참가가 이루어 졌다.

또 <휴전50주년>, <일본에 과거청산 촉구> 문제로 북일평양선언 1주년 일본에 과거사 청산과 배상요구를 하였다.

아울러 <만경봉호 운항 투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생활공채 발행>은 경제발전을 위해 공채를 50여년 만에 공식 발행하였다.

마지막이 <평양 보수 재건 사업>을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