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한 개구리 처럼 사고하는 것이 싫다.
외국에서 보는 한국과 한국에서 보는 외국의 차이
외국에 나와 살다보면, 한반도의 상황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좀더 객관적으로 크게 보일때도 있다. 요즘 한국은 온통 政爭과 경제적인 불안, 파병문제, 대통령을 비롯한 인물들의 정치자금 문제로 떠들썩 하다. 북은 핵문제와 과거사 등으로 일본 ,미국과의 정치 경제적인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식량난과 先軍 정책등으로 어려움 속에 있다.
나는 일본에 살면서도 늘 한국의 정치 경제적인 안정과 발전을 기원하며 살고 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애국적인 사고도 있기는 하지만 ,한국이 잘되어야만 외국에 살고 있는 나 같은 사람도 좀더 당당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외국에 살고 있는 이들은 전부 느끼고 고민하는 문제를 국내의 석학들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 반대로 국내에서는 상당한 이슈임에도 외국에 살다보면 무감해 지는 경우도 있다.
먼저의 경우를 흔히들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고 후자의 경우는 강 건너 불보기와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나는 한국의 노무현 정부가 일본에 별다른 끈이 없는 관계로 늘 자신들과는 입장이 다른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부탁을 하여 일본쪽의 보수 정치인들과 연계하여 대일외교를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태가 심각한 지경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현재 일본의 언론과 방송은 보수건 진보건 상관없이 북한과 한국을 무자비 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 노무현 정부에 대해서는 무능하다는 표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내막을 알고 보면 일본 언론에 나와 한국이나 북한을 비판하는 사람들 자체가 형편없는 부류의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의 언론과 방송은 그들이 자신들의 시나리오 대로 쉽게 말해주고 있기에 늘 불러주고 있는 것이다.
그들 대부분이 반한적인 인사들이고 , 정말 한국과 북한에 대한 전문가들이 아님에도 마치 그들이 한반도 문제의 모든것을 다알고 있는 사람들 처럼 비쳐지고 있고 자신들의 주장을 터무니 없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 K 리포트를 만들고 있는 P씨나 한국의 C신문의 일본 지사장을 하고 있는 P씨의 경우나, 언론인 출신이며 대학교수인 S씨등 대표적인 보수 인사들로 사실은 이들 중에는 제대로 한국말도 한글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 이중적 탈을 쓴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나마 진보적이거나 중도적인 교수인 K씨나 L씨의 경우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는 있지만 ,부족함이 많고 특히 돌발적인 발언을 많이 하는 K씨의 경우에는 진보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 일본 언론에서 잘 불러주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일본에는 한국 문제를 연구하는 학자나 교수는 수백명에 이르고 그들 나름대로 한반도에 관한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시각을 가지고서 역사와 철학관을 가진 사람도 많음에도 그들이 언론과 방송에서 설자리는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가끔 한국의 언론 매체에 글을 송고하는 나는 정말로 중요하고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는 것을 잘 채택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 머리속에서 단순히 쉽게 쓰는 글을 너무나 쉽게 채택이 되어 웃음을 짓고 말때가 많다. 그만큼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고 무엇이 중요하고 긴박한 문제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며칠전 나는 일본의 자민당 내의 유일한 비둘기 파 의원인 이토우 코우스캐 씨를 취재하였다. 그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자민당 내의 실력파로 고이즈미 정권 창출의 주역이며 30년간 전철로 출퇴근하고 있는 서민적이고 시골아저씨 같은 친한파 의원이다.
그의 선거 일정을 글을 담아서 한국에 소개하고 ,그가 한국에 소개된 후 한국의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교류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주 크고 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인물이기에 소개를 했는데 한국의 그 어느 언론도 그에 대한 흥미를 표시하지 않았다. 사실 그는 그 누구 보다 한국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그러고 싶어하는 사람인데도 그가 한국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채택이 안된 것이다.마음이 아팠다.
두어달 전에도 모 대학 교수를 인터뷰 했음에도 그가 한국에서 전혀 무명의 인사라는 이유만으로 기사 채택이 안되더니만, 이제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바보나 정신나간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은 한번 취재를 해보는 것이 어떠냐? 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자신의 입맛에 맛는 사람을 찾아 방송이나 인터뷰를 하는 일본 언론의 작태와 자신들도 똑 같다는 사실을 모르니 안타까울 뿐이다.
아무튼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지 말고 무엇인가 정확히 보고 크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필요한것 같다. 특히 조국에 살고 있는 우물 속에서 색안경을 끼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

외국에서 보는 한국과 한국에서 보는 외국의 차이
외국에 나와 살다보면, 한반도의 상황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좀더 객관적으로 크게 보일때도 있다. 요즘 한국은 온통 政爭과 경제적인 불안, 파병문제, 대통령을 비롯한 인물들의 정치자금 문제로 떠들썩 하다. 북은 핵문제와 과거사 등으로 일본 ,미국과의 정치 경제적인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식량난과 先軍 정책등으로 어려움 속에 있다.
나는 일본에 살면서도 늘 한국의 정치 경제적인 안정과 발전을 기원하며 살고 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애국적인 사고도 있기는 하지만 ,한국이 잘되어야만 외국에 살고 있는 나 같은 사람도 좀더 당당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외국에 살고 있는 이들은 전부 느끼고 고민하는 문제를 국내의 석학들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 반대로 국내에서는 상당한 이슈임에도 외국에 살다보면 무감해 지는 경우도 있다.
먼저의 경우를 흔히들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고 후자의 경우는 강 건너 불보기와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나는 한국의 노무현 정부가 일본에 별다른 끈이 없는 관계로 늘 자신들과는 입장이 다른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부탁을 하여 일본쪽의 보수 정치인들과 연계하여 대일외교를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태가 심각한 지경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현재 일본의 언론과 방송은 보수건 진보건 상관없이 북한과 한국을 무자비 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 노무현 정부에 대해서는 무능하다는 표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내막을 알고 보면 일본 언론에 나와 한국이나 북한을 비판하는 사람들 자체가 형편없는 부류의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의 언론과 방송은 그들이 자신들의 시나리오 대로 쉽게 말해주고 있기에 늘 불러주고 있는 것이다.
그들 대부분이 반한적인 인사들이고 , 정말 한국과 북한에 대한 전문가들이 아님에도 마치 그들이 한반도 문제의 모든것을 다알고 있는 사람들 처럼 비쳐지고 있고 자신들의 주장을 터무니 없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 K 리포트를 만들고 있는 P씨나 한국의 C신문의 일본 지사장을 하고 있는 P씨의 경우나, 언론인 출신이며 대학교수인 S씨등 대표적인 보수 인사들로 사실은 이들 중에는 제대로 한국말도 한글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 이중적 탈을 쓴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나마 진보적이거나 중도적인 교수인 K씨나 L씨의 경우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는 있지만 ,부족함이 많고 특히 돌발적인 발언을 많이 하는 K씨의 경우에는 진보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 일본 언론에서 잘 불러주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일본에는 한국 문제를 연구하는 학자나 교수는 수백명에 이르고 그들 나름대로 한반도에 관한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시각을 가지고서 역사와 철학관을 가진 사람도 많음에도 그들이 언론과 방송에서 설자리는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가끔 한국의 언론 매체에 글을 송고하는 나는 정말로 중요하고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는 것을 잘 채택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 머리속에서 단순히 쉽게 쓰는 글을 너무나 쉽게 채택이 되어 웃음을 짓고 말때가 많다. 그만큼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고 무엇이 중요하고 긴박한 문제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며칠전 나는 일본의 자민당 내의 유일한 비둘기 파 의원인 이토우 코우스캐 씨를 취재하였다. 그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자민당 내의 실력파로 고이즈미 정권 창출의 주역이며 30년간 전철로 출퇴근하고 있는 서민적이고 시골아저씨 같은 친한파 의원이다.
그의 선거 일정을 글을 담아서 한국에 소개하고 ,그가 한국에 소개된 후 한국의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교류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주 크고 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인물이기에 소개를 했는데 한국의 그 어느 언론도 그에 대한 흥미를 표시하지 않았다. 사실 그는 그 누구 보다 한국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그러고 싶어하는 사람인데도 그가 한국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채택이 안된 것이다.마음이 아팠다.
두어달 전에도 모 대학 교수를 인터뷰 했음에도 그가 한국에서 전혀 무명의 인사라는 이유만으로 기사 채택이 안되더니만, 이제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바보나 정신나간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은 한번 취재를 해보는 것이 어떠냐? 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자신의 입맛에 맛는 사람을 찾아 방송이나 인터뷰를 하는 일본 언론의 작태와 자신들도 똑 같다는 사실을 모르니 안타까울 뿐이다.
아무튼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지 말고 무엇인가 정확히 보고 크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필요한것 같다. 특히 조국에 살고 있는 우물 속에서 색안경을 끼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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