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름 휴가
-추석(오봉) 8월 15일을 전후하여 성묘와 해수욕, 온천,해외여행,불꽃놀이 즐겨
벌써 7월이다. 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장마기간이라 간간히 내리는 비가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일본의 장마는 정말 지루하고 길다. 냄새도 많이나고 그래서 모두가 장마를 싫어하지만 장마가 끝이나고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이 되면 일본인들의 여름 휴가는 시작된다.
한국의 경우에는 1년 장기 휴가가 3번 정도 있는 것 같다. 흔히들 구정이라고 하는 설날을 전후한 휴가와 7월말에서 8월 초로 이어지는 여름휴가 그리고 가을의 추석 휴가(10월의 황금연휴와 맞물리는 경우에는 10일 정도 쉬는 경우도 있다) 정도가 일반적인 휴가가 아닌가 생각된다. 기간은 대략 4-5일에서 일주일 내외의 기간을 쉬게 된다.
일본의 경우에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조금은 다른것은 음력이 없는 일본의 첫 연휴는 신정 연휴로 시작이되고 4월말에서 5월초에 걸려있는 황금연휴, 그리고 추석을 전후하여 쉬게되는 여름휴가이다. 4월말에서 5월초의 황금 연휴는 소와천황 생일에서 부터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기간으로 대체로 일주일 정도 쉬게 된다. 그리고 추석(오봉)8월15일 (양력)을 전후하여 일본인들은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는데 한국처럼 고향에 돌아가 성묘를 하는 경우도 있고, 섬나라 답게 바다로 나가 해수욕을 즐기는 경우, 온천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특징상 온천과 산이 있는 곳을 찾는 이들도 많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경제대국 중에 하나이고 일본의 고물가로 80년대 이후에는 한국의 제주도와 미국의 하와이 타이의 푸켓으로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 국내 여행인 남쪽의 오끼나와나 북쪽의 홋까이도 보다 해외여행이 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여름휴가는 마쯔리라고 불리우는 동네 축제와 봉오도리라고 불리우는 춤판을 통하여 주민 화합과 건강 ,안녕을 비는 행사를 마을 마다 하고 있다. 무더위에 수백명이나 되는 마을 주민들이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나와 행사를 하는 것을 보면 주민의 대단한 단결력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동네 건달처럼 보이는 껄렁한 젊은이 들도 마쯔리와 봉오도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비지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한 행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일본 여름의 절정은 하나비라고 하는 불꽃놀이이다. 적게는 수천발에서 많게는 수만발에 달하는 불꽃을 쏘아 올려 여름의 더위를 잊는다. 동경만이나 스미다 강의 하나비는 연인원 100만명이 넘는 인파와 주변의 상가와 식당의 2배 이상의 매출 증대, 하나비를 보기위해 전날 부터 자리를 깔고 음식과 술을 마시면 준비하고 당일날 2시간 정도의 하나비를 보면서 밤을 새워 먹고 마시고 하는 모습이 우리네 농촌의 모내기 이후 동네 휴식의 기분을 느끼는 듯하다.
하나비를 구경하기 위해 일본의 젊은이들은 약식 기모노인 여름 유까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술과 여흥으로 하루를 보낸다. 동경의 경우에는 8월 중순에만 10여곳에서 하나비 행사가 열리는 관계로 시간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매일밤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의 인원이 이동하고 또 모이는 관계로 경찰의 철저한 치안 유지와 안전관리는 별다른 사고는 없이 지나간다.

-추석(오봉) 8월 15일을 전후하여 성묘와 해수욕, 온천,해외여행,불꽃놀이 즐겨
벌써 7월이다. 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장마기간이라 간간히 내리는 비가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일본의 장마는 정말 지루하고 길다. 냄새도 많이나고 그래서 모두가 장마를 싫어하지만 장마가 끝이나고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이 되면 일본인들의 여름 휴가는 시작된다.
한국의 경우에는 1년 장기 휴가가 3번 정도 있는 것 같다. 흔히들 구정이라고 하는 설날을 전후한 휴가와 7월말에서 8월 초로 이어지는 여름휴가 그리고 가을의 추석 휴가(10월의 황금연휴와 맞물리는 경우에는 10일 정도 쉬는 경우도 있다) 정도가 일반적인 휴가가 아닌가 생각된다. 기간은 대략 4-5일에서 일주일 내외의 기간을 쉬게 된다.
일본의 경우에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조금은 다른것은 음력이 없는 일본의 첫 연휴는 신정 연휴로 시작이되고 4월말에서 5월초에 걸려있는 황금연휴, 그리고 추석을 전후하여 쉬게되는 여름휴가이다. 4월말에서 5월초의 황금 연휴는 소와천황 생일에서 부터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기간으로 대체로 일주일 정도 쉬게 된다. 그리고 추석(오봉)8월15일 (양력)을 전후하여 일본인들은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는데 한국처럼 고향에 돌아가 성묘를 하는 경우도 있고, 섬나라 답게 바다로 나가 해수욕을 즐기는 경우, 온천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특징상 온천과 산이 있는 곳을 찾는 이들도 많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경제대국 중에 하나이고 일본의 고물가로 80년대 이후에는 한국의 제주도와 미국의 하와이 타이의 푸켓으로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 국내 여행인 남쪽의 오끼나와나 북쪽의 홋까이도 보다 해외여행이 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여름휴가는 마쯔리라고 불리우는 동네 축제와 봉오도리라고 불리우는 춤판을 통하여 주민 화합과 건강 ,안녕을 비는 행사를 마을 마다 하고 있다. 무더위에 수백명이나 되는 마을 주민들이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나와 행사를 하는 것을 보면 주민의 대단한 단결력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동네 건달처럼 보이는 껄렁한 젊은이 들도 마쯔리와 봉오도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비지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한 행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일본 여름의 절정은 하나비라고 하는 불꽃놀이이다. 적게는 수천발에서 많게는 수만발에 달하는 불꽃을 쏘아 올려 여름의 더위를 잊는다. 동경만이나 스미다 강의 하나비는 연인원 100만명이 넘는 인파와 주변의 상가와 식당의 2배 이상의 매출 증대, 하나비를 보기위해 전날 부터 자리를 깔고 음식과 술을 마시면 준비하고 당일날 2시간 정도의 하나비를 보면서 밤을 새워 먹고 마시고 하는 모습이 우리네 농촌의 모내기 이후 동네 휴식의 기분을 느끼는 듯하다.
하나비를 구경하기 위해 일본의 젊은이들은 약식 기모노인 여름 유까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술과 여흥으로 하루를 보낸다. 동경의 경우에는 8월 중순에만 10여곳에서 하나비 행사가 열리는 관계로 시간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매일밤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의 인원이 이동하고 또 모이는 관계로 경찰의 철저한 치안 유지와 안전관리는 별다른 사고는 없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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