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에 대한 모국어 교육
거의 한달 이상을 감기 몸살로 고생을 하다가 겨우 살만하니까 우선 그동안 고민하고 또 생각했던 몇가지 문제를 글로 쓰고 싶어 오늘은 글로 적는다.
한국의 재외동포연대라는 시민단체가 있고 나와 몇몇 사람들은 일본에서 그 시민단체의 일본지부 형식인 "재일연대"라는 조그만 연구모임을 가지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지부라고 하지만 내용적으로 보자면 수평적인 관계를 가지는 별도의 모임이고 서로가 서로를 돕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연대를 하고 있는 모임이다.
이 모임에는 동경의 뜻있는 분들이 모여서 재일코리안의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또 연구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만들고자 한국의 시민단체와 정부와도 연계를 하고 일본의 여러 단체와도 정부에도 정책적인 대안과 연구를 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관동대지진 80주년 추모 행사와 민족학교에 대한 일본의 차별 정책으로 대입 검정의 시행을 반대하는 것을 주요한 사업안으로 잡고 연구와 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주 그러니까 6월 마지막주 일요일 저녁모임에는 한국에서 재외동포 연대의 사무국장일을 하고 배덕호씨를 비롯하여 실무자 4명이 일본모임에 동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한일간의 재외동포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한국의 여러가지 사업에 대한 과제와 목표에 관한 설명도 해주었다.
그 가운데 특히 나에게 관심이 가는 분야는 재외국민에 대한 모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것이다. 선례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않지만 흔히 중국인들은 외국에 나가서도 자국어를 잘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온 나는 혹시 중국이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중국과 대만의 경우에는 외국에 나가있는 재외국민에 대한 자국어 교육은 거의 무상으로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된다고 한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일본에 있는 재일코리안의 경우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일본에 있는 민족학교를 가지 않으면 한국이나 북한 혹은 중국 연변에 있는 어학기관에 가서 1년정도 공부를 하게 되는데 모든것이 자부담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비용 전부를 부담해주지는 않지만 ,교육비는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한다고 한다.채제 경비나 용돈은 지원하지는 않지만 교육비는 지원해주는 시스탬을 가지고 있지에 세계 어디를 가도 자국어를 완벽하게 공부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조국에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에는 현지의 민족학교를 지원하여 자국어를 충분히 배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일본이라면 이제는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견지에서 민족학교에 대한 교육비 지원과 한국의 대학 혹은 언어교육 기관에서는 해외동포에 대한 교육비는 정부차원에서 예산지원을 통하여 무상교육이 될 수 있는 제도의 마련을 기대해 본다. 이런 것이 외국인들과 형평의 문제에서 위배가 된다면 세계화를 위하여 전세계의 한국어 교육 기관을 지원하고 국적이나 민족과 무관하게 저렴한 가격 혹은 무상교육의 기회가 골고루 확대 시행되길 기대한다.
daipapa25@hotmail.com 김수종
거의 한달 이상을 감기 몸살로 고생을 하다가 겨우 살만하니까 우선 그동안 고민하고 또 생각했던 몇가지 문제를 글로 쓰고 싶어 오늘은 글로 적는다.
한국의 재외동포연대라는 시민단체가 있고 나와 몇몇 사람들은 일본에서 그 시민단체의 일본지부 형식인 "재일연대"라는 조그만 연구모임을 가지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지부라고 하지만 내용적으로 보자면 수평적인 관계를 가지는 별도의 모임이고 서로가 서로를 돕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연대를 하고 있는 모임이다.
이 모임에는 동경의 뜻있는 분들이 모여서 재일코리안의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또 연구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만들고자 한국의 시민단체와 정부와도 연계를 하고 일본의 여러 단체와도 정부에도 정책적인 대안과 연구를 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관동대지진 80주년 추모 행사와 민족학교에 대한 일본의 차별 정책으로 대입 검정의 시행을 반대하는 것을 주요한 사업안으로 잡고 연구와 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주 그러니까 6월 마지막주 일요일 저녁모임에는 한국에서 재외동포 연대의 사무국장일을 하고 배덕호씨를 비롯하여 실무자 4명이 일본모임에 동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한일간의 재외동포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한국의 여러가지 사업에 대한 과제와 목표에 관한 설명도 해주었다.
그 가운데 특히 나에게 관심이 가는 분야는 재외국민에 대한 모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것이다. 선례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않지만 흔히 중국인들은 외국에 나가서도 자국어를 잘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온 나는 혹시 중국이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중국과 대만의 경우에는 외국에 나가있는 재외국민에 대한 자국어 교육은 거의 무상으로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된다고 한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일본에 있는 재일코리안의 경우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일본에 있는 민족학교를 가지 않으면 한국이나 북한 혹은 중국 연변에 있는 어학기관에 가서 1년정도 공부를 하게 되는데 모든것이 자부담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비용 전부를 부담해주지는 않지만 ,교육비는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한다고 한다.채제 경비나 용돈은 지원하지는 않지만 교육비는 지원해주는 시스탬을 가지고 있지에 세계 어디를 가도 자국어를 완벽하게 공부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조국에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에는 현지의 민족학교를 지원하여 자국어를 충분히 배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일본이라면 이제는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견지에서 민족학교에 대한 교육비 지원과 한국의 대학 혹은 언어교육 기관에서는 해외동포에 대한 교육비는 정부차원에서 예산지원을 통하여 무상교육이 될 수 있는 제도의 마련을 기대해 본다. 이런 것이 외국인들과 형평의 문제에서 위배가 된다면 세계화를 위하여 전세계의 한국어 교육 기관을 지원하고 국적이나 민족과 무관하게 저렴한 가격 혹은 무상교육의 기회가 골고루 확대 시행되길 기대한다.
daipapa25@hotmail.com 김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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