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재일한국인 간담회
글:안호진
노무현 대통령은 방일 3일째인 8일 오전 11시에 주일대사, 총영사 및 민단 관계자 및 신격호 롯데 회장을 비롯한 재일 기업인 44명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경의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약 30분간의 간담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인사말만 취재가 허락되었다.
인사말에서 노 대통령은 "이번 방일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자신감이 더 커졌다"며 "(북한에 대해)대화와 압박이란 선택중에서 대화에 비중을 두기로 했지만 대화와 압박 양쪽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으로 대북 핵관계에 대한 한일의 입장을 표명했다.
리셉션 회장은 약 700여명의 재일동포,뉴커머(재일동포와는 달리 최근 20년에 일본에서 삶의자리를 잡은 사람들),주재원,재일 기업인,문화인등이 참가하였다.
44명과의 간담회를 끝내고 리셉션 장소에 도착한 노무현 대통령은 재일 한국인들에게 현재의 북한 핵무기에 관한 한·미·일의 협조 필요성을 설명하며 방미 결과를 설명하는 등 미국 방문에 대한 외교 성과를 설명하며 북한 문제에 관한 평화적 해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노 대통령은 이번 방일하기 전 "한국에서 과거사에 대한 확실한 사과와 유사법제에 관한 항의를 요구받았으나 자신은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과거사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과거사가 없어지거나 끝나는 게 아니며 말한다고 그것으로 마무리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이해를 구했다.
노 대통령은 이번 방일 목적은 "당장 풀릴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러왔다"고 이번 방문의 목적을 언급했다.
한편 재일 한국인을 위한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한국정부의 금융정책에 대해 한국정부의 한국계 금융기관에 자금회수에 관해 귀국후 재일 한국인을 위한 금융정책을 가능한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하겠다고 약속했다. 44인의 간담회에서 한국내 해외 동포법에 대해 무국적자에 대해서는 불리하다는 김경득 변호사의 주장이 있었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법적 검토와 재일 한국인의 자치체 투표권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연설후 민단 단장으로부터 자기를 선물받고 리셉션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회장을 떠났다.

글:안호진
노무현 대통령은 방일 3일째인 8일 오전 11시에 주일대사, 총영사 및 민단 관계자 및 신격호 롯데 회장을 비롯한 재일 기업인 44명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경의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약 30분간의 간담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인사말만 취재가 허락되었다.
인사말에서 노 대통령은 "이번 방일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자신감이 더 커졌다"며 "(북한에 대해)대화와 압박이란 선택중에서 대화에 비중을 두기로 했지만 대화와 압박 양쪽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으로 대북 핵관계에 대한 한일의 입장을 표명했다.
리셉션 회장은 약 700여명의 재일동포,뉴커머(재일동포와는 달리 최근 20년에 일본에서 삶의자리를 잡은 사람들),주재원,재일 기업인,문화인등이 참가하였다.
44명과의 간담회를 끝내고 리셉션 장소에 도착한 노무현 대통령은 재일 한국인들에게 현재의 북한 핵무기에 관한 한·미·일의 협조 필요성을 설명하며 방미 결과를 설명하는 등 미국 방문에 대한 외교 성과를 설명하며 북한 문제에 관한 평화적 해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노 대통령은 이번 방일하기 전 "한국에서 과거사에 대한 확실한 사과와 유사법제에 관한 항의를 요구받았으나 자신은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과거사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과거사가 없어지거나 끝나는 게 아니며 말한다고 그것으로 마무리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이해를 구했다.
노 대통령은 이번 방일 목적은 "당장 풀릴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러왔다"고 이번 방문의 목적을 언급했다.
한편 재일 한국인을 위한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한국정부의 금융정책에 대해 한국정부의 한국계 금융기관에 자금회수에 관해 귀국후 재일 한국인을 위한 금융정책을 가능한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하겠다고 약속했다. 44인의 간담회에서 한국내 해외 동포법에 대해 무국적자에 대해서는 불리하다는 김경득 변호사의 주장이 있었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법적 검토와 재일 한국인의 자치체 투표권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연설후 민단 단장으로부터 자기를 선물받고 리셉션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회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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