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통일코리아 공연 스케치
통~일조국 통~일조국 통~일조국 오~~~통일코리아 오~~~통일코리아 오~~~통일코리아
글:강동완
관객들과 오~~~통일코리아를 함께 부르며 막을 내린 6·15 공동선언 발표 3돌 기념 금강산 가극단 <향>과 <윤도현 밴드>의 ‘오! 통일코리아’ 합동 공연은 말 그대로 뜨거운 통일 열기의 도가니였다.
동경 조선 문화회관(동경 조선 고급학교 內)의 1~3층 객석 1500석을 가득 메운 재일코리안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재일코리안 사회의 통일에 대한 열망과 염원을 단적으로 보여준 하나의 상징이었다.
특히 이번 ‘오! 통일코리아’의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상초씨는 인사말을 통해서 “<향>과 <윤도현 밴드>가 오늘 한 무대에 올라 통일의 노래를 함께 부르게 된 것은 바로 6·15 공동선언이 있어 마련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특별 공연은 동포들과 새 세대 청년 학생들의 가슴 가슴에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 통일을 하루 빨리 이룩하려는 온 민족의 열망과 민족 자주 통일의 새 시대에 대한 확신을 뜨겁게 안겨줄 것”이라며 이번 공연에 거는 큰 기대의 일단을 피력했다.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오늘 공연은 1부에서는 1997년 8월 결성이래 일본 각지에서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벌려온 <향>의 타악기 연주(장고와 드럼), 소해금 독주(모란봉), 가야금 독주(아리랑), 가요(어릴 적 마음,하나,우리끼리 잡은 손) 그리고 장새납 2중주(롱강기나리)를 민족악기와 서양악기의 적절한 배합과 빼어난 연주 솜씨로 멋지게 표현해 주었다.
한편 ‘행진’을 필두로 무대에 선 <윤도현 밴드>는 ‘철망 앞에서’ ‘너를 보내고’ 등 총 9곡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폭발적인 연주와 노래 그리고 깔끔한 무대 매너로 1500 관객과 혼연일체가 되었다.
특히 자리를 함께 했던 재일코리안들이 보여준 열광적인 모습은 재일코리안 사회에서 <윤도현 밴드>의 인기가 결코 만만치 않음을 나타내는 것이었으며, <윤도현 밴드>가 단지 하나의 인기 락 밴드가 아니라 통일 전령사 락 밴드로서의 <윤도현 밴드>에게 거는 재일코리안들의 큰 기대감을 확인시켜 주었다.
<윤도현 밴드>는 오늘 합동 공연을 통해서 문화예술이 갖고 있는 힘과 사회적 영향력을 실증으로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통일의 길이 비록 험난하고 멀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한, 그리고 <윤도현 밴드>와 같이 시대와 사회 현실에 가슴 아파하고 동참하려고 하는 시대정신의 소유자들이 당차고 옹골차게 이곳 저곳에서 활동하는 한 통일은 저 만치에서 손을 흔들며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이다.
멀지않은 미래에.
daipapa25@hotmail.com 김수종
http://www.onekorea.jp 재일 코리안 인터넷 신문


통~일조국 통~일조국 통~일조국 오~~~통일코리아 오~~~통일코리아 오~~~통일코리아
글:강동완
관객들과 오~~~통일코리아를 함께 부르며 막을 내린 6·15 공동선언 발표 3돌 기념 금강산 가극단 <향>과 <윤도현 밴드>의 ‘오! 통일코리아’ 합동 공연은 말 그대로 뜨거운 통일 열기의 도가니였다.
동경 조선 문화회관(동경 조선 고급학교 內)의 1~3층 객석 1500석을 가득 메운 재일코리안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재일코리안 사회의 통일에 대한 열망과 염원을 단적으로 보여준 하나의 상징이었다.
특히 이번 ‘오! 통일코리아’의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상초씨는 인사말을 통해서 “<향>과 <윤도현 밴드>가 오늘 한 무대에 올라 통일의 노래를 함께 부르게 된 것은 바로 6·15 공동선언이 있어 마련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특별 공연은 동포들과 새 세대 청년 학생들의 가슴 가슴에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 통일을 하루 빨리 이룩하려는 온 민족의 열망과 민족 자주 통일의 새 시대에 대한 확신을 뜨겁게 안겨줄 것”이라며 이번 공연에 거는 큰 기대의 일단을 피력했다.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오늘 공연은 1부에서는 1997년 8월 결성이래 일본 각지에서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벌려온 <향>의 타악기 연주(장고와 드럼), 소해금 독주(모란봉), 가야금 독주(아리랑), 가요(어릴 적 마음,하나,우리끼리 잡은 손) 그리고 장새납 2중주(롱강기나리)를 민족악기와 서양악기의 적절한 배합과 빼어난 연주 솜씨로 멋지게 표현해 주었다.
한편 ‘행진’을 필두로 무대에 선 <윤도현 밴드>는 ‘철망 앞에서’ ‘너를 보내고’ 등 총 9곡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폭발적인 연주와 노래 그리고 깔끔한 무대 매너로 1500 관객과 혼연일체가 되었다.
특히 자리를 함께 했던 재일코리안들이 보여준 열광적인 모습은 재일코리안 사회에서 <윤도현 밴드>의 인기가 결코 만만치 않음을 나타내는 것이었으며, <윤도현 밴드>가 단지 하나의 인기 락 밴드가 아니라 통일 전령사 락 밴드로서의 <윤도현 밴드>에게 거는 재일코리안들의 큰 기대감을 확인시켜 주었다.
<윤도현 밴드>는 오늘 합동 공연을 통해서 문화예술이 갖고 있는 힘과 사회적 영향력을 실증으로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통일의 길이 비록 험난하고 멀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한, 그리고 <윤도현 밴드>와 같이 시대와 사회 현실에 가슴 아파하고 동참하려고 하는 시대정신의 소유자들이 당차고 옹골차게 이곳 저곳에서 활동하는 한 통일은 저 만치에서 손을 흔들며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이다.
멀지않은 미래에.
daipapa25@hotmail.com 김수종
http://www.onekorea.jp 재일 코리안 인터넷 신문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북론(征北論)'에 도장찍으러 현충일 날 방일하였는가?(1) (0) | 2003.06.07 |
|---|---|
| 방일(訪日)하시는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0) | 2003.06.07 |
| - 노래하는 통일전령사, 윤도현밴드 총련 무대에 서다 -민족21 (0) | 2003.06.05 |
| 노 대통령 방일 취소하라! (0) | 2003.06.04 |
| 아소(麻生)政調 회장 창씨개명 발언을 철회하지 않다 (0) | 200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