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일 언론-한국의 반전 운동의 파병 연기

푸른하늘김 2003. 3. 29. 13:15
일 언론-한국의 반전 운동의 파병 연기


안호진 선배의 글입니다.



3월25일 NHK,아사히,TBS 방송국과 3월26일자의 아사히, 요미우리신문들은 한국의 반전운동이 국회의 파병 동의를 연기시켰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한국내 전쟁에 반대하는 여론이 한층 높아져 여야당의 의원들도 <대의명분 없는 전쟁에 찬성할 수 없다>고 반대를 표명하는 등 혼란이 커져 일단 국회의 동의가 연기되었다"고 보도했다.

3월18일 한국내 여론조사에서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81%로 높았으며 비전투원 파병에 관해서도 54%만이 동의했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지지하는 요미우리신문도 "국회의원 앞에서의 데모와 반전 여론 확대로 국회가 동의를 연기했다"고 하였다.

그러나 양 신문은 한결같이 노무현대통령이 25일 각의에서 발언한 "북한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적인 선택이 바람직한가 판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발언을 통하여 결국에는 파병동의가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내다 보고있다.





daipapa25@hotmil.com 김수종
http://www.onekorea.jp 재일 코리안 인터넷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