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놀라게 한 학사출신 노벨화학상 수상자
다나카 고이치씨
작년, 일본에서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된 사람 중의 한 명, 다나카 고이치. 그는 일본인으로서 12번째 노벨상 수상자이면서, 2차대전 이후 출생한 일본인 중 처음 노벨상을 타는 기록을 남겼다. 단백질 등의 생체 고분자를 간단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함으로써 신약 개발의 새 지평과 암 조기 진단의 가능성 등을 연 점이 크게 평가되어 노벨화학상을 수상하게 된 다나카 고이치. 수상자 발표 전화가 집으로 걸려왔을 때 그의 가족들은 동명이인이 아니냐고 되물었을 정도로 믿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다나카 씨는 석사도 박사도 아닌 학사 출신이면서 그렇다고 도쿄대같은 명문대 출신도 아니며, 그냥 교토에 있는 정밀기기 회사의 평범한연구원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화학상 공동수상자인 미국의 존 펜(85)에 비해 40년 이상 젊은 43세인데다 도쿄대 등 유명대학의 박사 출신이 아닌 최초의 학사 출신 노벨화학상 수상자라는 점에서 일반인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줬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학벌이나 학연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학벌, 학연에 따라 사회적 인식이나 대접이 달라진다. 과학기술정책이 이에 따라서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이러한 풍토 때문에 경력이 초라한 이의 노벨상 소식에 본인은 물론 가족, 과학성이 놀란 것이다. 그의 연구를 일본에서보다 노벨상에서 먼저 알아주었기 때문이다. 다나카 씨의 수상은 학벌, 사회적 위치 그리고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분야에 열심히 매진한 결과이다. 그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이는 일본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더 많은 시사점을 준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기도 하다.
한국의 노벨상
한국은 지난 역사 때문일까, 일본과의 대결이 있을 때마다‘절대 일본에게만큼은 이겨야 한다’란 관념이 있는 듯 하다. 실제로 승산이 없다고 보여지는 운동경기에서도 일본에게만큼은 지지 않는 저력을 보여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일본에게만큼은 지기 싫어하는 한국이 왜‘노벨상’에서는 힘을 못쓰는 것일까. 실제로 일본이 생리·의학상, 화학상, 물리학상, 문학상 등에서 12개의 노벨상을 수상하는 동안 한국은 2000년 김대중대통령이 평화상을 받은 것이 전부다.
기초체력과 로비실력을 겸비한 일본
일본 문부과학성은 2002년 과학기술 5개년 기본계획을 만든 뒤 과학부분 진흥을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1%에 해당하는 24조엔의 예산을 투입하고 또 앞으로 50년간 3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그 결과 노벨상을 타는 영광을 얻는 것이지, 노벨상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론도 있었다. 실제로 스웨덴 내에서도 일본의 극성에 대해 노벨상의 권위와 투명성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이 노벨상을 정부정책으로 내거는 등 다소 극성스러울 정도로 나서는 이유는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면서 얻게 되는 국가 이미지의 제고가 투자한 것 이상이라는 계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이 이런 국가의 정책 만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노벨상을 몇 번씩이나 수상할 수 있었을까? 물론 아니다. 일본이 기초과학에서 강하기 때문이고, 기초과학에서 강한 것은 기초과학을 중시하는 정부정책과 연구과제에 집중하는 과학자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일본과학진흥회(JSPS) 스톡홀름 사무소를 설치했다. 스웨덴과 일본 양국 간 심포지엄을 주선하면서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일본 또는 스웨덴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연구원 등의 교환 업무 등의 일을 하고 있는 이 사무소는 더욱 큰 목적을 위해 설치됐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일본이 더 이상 본국에서 가만히 앉아 노벨상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노벨상 선정권을 갖고 있는 스웨덴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포석이다.
이처럼 일본은 기초과학면에서 힘을 길렀을 뿐만 아니라 자국의 PR에도 노력을 기울여 노벨상을 몇 번씩이나 수상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노벨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하기보다는 왜 우리 나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가를 분석함으로써 과학교육의 문제점과 개선책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벨상 수상이라는 문제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과학기술력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벨상 수상을 위한 한국의 과제
한국 과학교육과 노벨상
한국의 대부분의 학생들은‘과학’니라 하면 외우기 어려운 공식과 이론부터 떠올릴 것이다. 더구나 입시위주의 교육이 주가 되므로 학생 스스로가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어 공부하기 보다 상급학교진학을 위한 시험유형에 따른 문제풀이가 우선시되는 것이 현실이다. 작년 중앙일보의 청년의 장래 희망 조사에서 '과학기술인이 되겠다'는 응답이 0.4%에 불과하고 대학 수능시험자연계 지원자 비율이 27%까지 떨어지는 이상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지도 모르겠다. 이제부터라도 과학교육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과학 현상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과학의 기초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일본은 연구비 규모나 연구인력의 층이 우리나라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지난 해 우리 정부와 민간의 연구개발 투자비는 1백25억달러로 미국(2천6백50억달러)의 4.7%, 일본(1천3백90억달러)의 9%에 불과했다. 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는 국가의 재정상태에 비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은 최선을 다해 기초과학분야를 국가 전략의 과제로 삼고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문학과 노벨상
프랑스의 알뱅미셸출판사가 펴낸‘이상(理想)의 도서관’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출판된 모든 책들을 49개분야로 나누고 다시 분야별 대표로 49권씩 선정해 놓았다. 아시아문학 49권 목록 중 중국소설은 ‘홍루몽’, ‘서유기’, ‘수호전’, ‘아Q정전’들어가고, 일본 책으로는 ‘겐지 모노가타리’, ‘바쇼 하이쿠집’에 현대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까지 들어갔는데 한국책으로는 겨우 고전소설 하나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여기서 알 수 있듯 외국에 알려져 있는 우리문학작품의 수는 셀 정도이다. 지난 80년이래 문예진흥원과 대산문화재단 등의 주도로 한국문학 번역사업이 추진돼오고 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 한국에 많아도 한국내에서 그쳐버린다면 얼마나 아까운 일인가. 그러므로 무엇보다 우리 문학을 외국에 번역 소개하는 작품의 양을 증가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벨상 수상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 세계가 한국의 문학작품을 통해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노벨의 유지에 따라 노벨 사후 5년후인 1901년부터 개최된 노벨상.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적인 문화상으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수상을 하게 되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뿐 아니라 자국의 국위선양과 이미지 고양에도 큰 몫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일본,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노벨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지만 앞서도 말했듯 노벨상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노벨상을 타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그 부산물로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한국이 빠른 시일안에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나카 고이치씨
작년, 일본에서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된 사람 중의 한 명, 다나카 고이치. 그는 일본인으로서 12번째 노벨상 수상자이면서, 2차대전 이후 출생한 일본인 중 처음 노벨상을 타는 기록을 남겼다. 단백질 등의 생체 고분자를 간단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함으로써 신약 개발의 새 지평과 암 조기 진단의 가능성 등을 연 점이 크게 평가되어 노벨화학상을 수상하게 된 다나카 고이치. 수상자 발표 전화가 집으로 걸려왔을 때 그의 가족들은 동명이인이 아니냐고 되물었을 정도로 믿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다나카 씨는 석사도 박사도 아닌 학사 출신이면서 그렇다고 도쿄대같은 명문대 출신도 아니며, 그냥 교토에 있는 정밀기기 회사의 평범한연구원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화학상 공동수상자인 미국의 존 펜(85)에 비해 40년 이상 젊은 43세인데다 도쿄대 등 유명대학의 박사 출신이 아닌 최초의 학사 출신 노벨화학상 수상자라는 점에서 일반인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줬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학벌이나 학연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학벌, 학연에 따라 사회적 인식이나 대접이 달라진다. 과학기술정책이 이에 따라서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이러한 풍토 때문에 경력이 초라한 이의 노벨상 소식에 본인은 물론 가족, 과학성이 놀란 것이다. 그의 연구를 일본에서보다 노벨상에서 먼저 알아주었기 때문이다. 다나카 씨의 수상은 학벌, 사회적 위치 그리고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분야에 열심히 매진한 결과이다. 그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이는 일본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더 많은 시사점을 준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기도 하다.
한국의 노벨상
한국은 지난 역사 때문일까, 일본과의 대결이 있을 때마다‘절대 일본에게만큼은 이겨야 한다’란 관념이 있는 듯 하다. 실제로 승산이 없다고 보여지는 운동경기에서도 일본에게만큼은 지지 않는 저력을 보여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일본에게만큼은 지기 싫어하는 한국이 왜‘노벨상’에서는 힘을 못쓰는 것일까. 실제로 일본이 생리·의학상, 화학상, 물리학상, 문학상 등에서 12개의 노벨상을 수상하는 동안 한국은 2000년 김대중대통령이 평화상을 받은 것이 전부다.
기초체력과 로비실력을 겸비한 일본
일본 문부과학성은 2002년 과학기술 5개년 기본계획을 만든 뒤 과학부분 진흥을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1%에 해당하는 24조엔의 예산을 투입하고 또 앞으로 50년간 3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그 결과 노벨상을 타는 영광을 얻는 것이지, 노벨상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론도 있었다. 실제로 스웨덴 내에서도 일본의 극성에 대해 노벨상의 권위와 투명성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이 노벨상을 정부정책으로 내거는 등 다소 극성스러울 정도로 나서는 이유는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면서 얻게 되는 국가 이미지의 제고가 투자한 것 이상이라는 계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이 이런 국가의 정책 만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노벨상을 몇 번씩이나 수상할 수 있었을까? 물론 아니다. 일본이 기초과학에서 강하기 때문이고, 기초과학에서 강한 것은 기초과학을 중시하는 정부정책과 연구과제에 집중하는 과학자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일본과학진흥회(JSPS) 스톡홀름 사무소를 설치했다. 스웨덴과 일본 양국 간 심포지엄을 주선하면서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일본 또는 스웨덴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연구원 등의 교환 업무 등의 일을 하고 있는 이 사무소는 더욱 큰 목적을 위해 설치됐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일본이 더 이상 본국에서 가만히 앉아 노벨상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노벨상 선정권을 갖고 있는 스웨덴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포석이다.
이처럼 일본은 기초과학면에서 힘을 길렀을 뿐만 아니라 자국의 PR에도 노력을 기울여 노벨상을 몇 번씩이나 수상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노벨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하기보다는 왜 우리 나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가를 분석함으로써 과학교육의 문제점과 개선책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벨상 수상이라는 문제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과학기술력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벨상 수상을 위한 한국의 과제
한국 과학교육과 노벨상
한국의 대부분의 학생들은‘과학’니라 하면 외우기 어려운 공식과 이론부터 떠올릴 것이다. 더구나 입시위주의 교육이 주가 되므로 학생 스스로가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어 공부하기 보다 상급학교진학을 위한 시험유형에 따른 문제풀이가 우선시되는 것이 현실이다. 작년 중앙일보의 청년의 장래 희망 조사에서 '과학기술인이 되겠다'는 응답이 0.4%에 불과하고 대학 수능시험자연계 지원자 비율이 27%까지 떨어지는 이상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지도 모르겠다. 이제부터라도 과학교육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과학 현상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과학의 기초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일본은 연구비 규모나 연구인력의 층이 우리나라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지난 해 우리 정부와 민간의 연구개발 투자비는 1백25억달러로 미국(2천6백50억달러)의 4.7%, 일본(1천3백90억달러)의 9%에 불과했다. 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는 국가의 재정상태에 비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은 최선을 다해 기초과학분야를 국가 전략의 과제로 삼고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문학과 노벨상
프랑스의 알뱅미셸출판사가 펴낸‘이상(理想)의 도서관’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출판된 모든 책들을 49개분야로 나누고 다시 분야별 대표로 49권씩 선정해 놓았다. 아시아문학 49권 목록 중 중국소설은 ‘홍루몽’, ‘서유기’, ‘수호전’, ‘아Q정전’들어가고, 일본 책으로는 ‘겐지 모노가타리’, ‘바쇼 하이쿠집’에 현대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까지 들어갔는데 한국책으로는 겨우 고전소설 하나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여기서 알 수 있듯 외국에 알려져 있는 우리문학작품의 수는 셀 정도이다. 지난 80년이래 문예진흥원과 대산문화재단 등의 주도로 한국문학 번역사업이 추진돼오고 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 한국에 많아도 한국내에서 그쳐버린다면 얼마나 아까운 일인가. 그러므로 무엇보다 우리 문학을 외국에 번역 소개하는 작품의 양을 증가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벨상 수상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 세계가 한국의 문학작품을 통해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노벨의 유지에 따라 노벨 사후 5년후인 1901년부터 개최된 노벨상.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적인 문화상으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수상을 하게 되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뿐 아니라 자국의 국위선양과 이미지 고양에도 큰 몫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일본,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노벨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지만 앞서도 말했듯 노벨상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노벨상을 타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그 부산물로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한국이 빠른 시일안에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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