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입학시험
우리 나라에서도 곧 수능이 치루어질 텐데 일본에서도 고3 수험생들이 비슷한 시험을 치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이름은 무엇이고 언제 어떻게 치루어지는지 궁금해서 메일 보냈습니다.
2월 달에 시험을 치룬다고도 들었는데 이건 무슨 시험인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제가 정확히 대답을 하기에는 조금은 문제가 있는 대답입니다. 일본에 있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일본인과 동일한 시험을 치루고서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대체로 외국인 입시로 시험을 치루는 관계로 일본어와 간단한 전공 관련 논술 시험으로 입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학교가 전공관련의 약간의 추가시험, 문과의 경우에는 영어와 세계사 이과는 수학이나 과학과목정도의 추가시험만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관계로 ,대학원의 경우에도 대부분 일본어와 전공관련 논문으로 시험을 치루고 진학을 하게 되는 관계로 일본인과 같은 시험을 치루지 않아서 정확히 알필요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일본어 시험이 필수인 관계로 영어시험이 면제되는 경우도 많고 영어를 잘하는 경우에는 영어시험만으로 선발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일본학생들은 한국처럼 (사실 한국의 입시제도에 대하여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자주 변동이 되는 것도 있지만 일관성 없는 정책에 반기도 있고 이제는 입시에 관심이 있는 나이도 아니고 해서 입니다)기본적으로 수능시험이라고 해서 센타시험을 보게 됩니다. 센타시험은 일본어와 영어 수학 과학 역사등 여러 과목이 있고 한국의 수능비슷합니다. 그런데 1월에 치루어 지는 것은 일본의 대학은 4월입학이고 1월에 센타시험후 국공립 대학 입시가 있기 때문입니다.참고로 일본의 대학은 사립은 입학 6개월전부터 시험이 있고 국공립은 3개월전부터 시험이 있습니다.
왜 국공립대학 입시에 센타시험이냐고 물어 본다면 일본은 국공립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사람만 센타시험을 치루면 됩니다.(약간의 명문 사립대학에서도 센타시험을 요구하기도 한다,물론 국공립대학중에도 단과대학은 센타시험 없이 자체 시험만으로 학생선발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외국인도 동일하여 국공립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사람은 외국인 통일시험이라고 해서 센타시험과 비슷한 과목을 12월에 치루게 됩니다. 다시 말해 국공립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사람만 센타시험을 치루면 되는 것입니다.국공립 대학은 거의 모두가 센타시험 성적과 자체내의 별도 시험을 합한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한국과는 달리 일본의 대학 순위는 모든 국공립대학을 포괄한 다음 사립대학의 순으로 국공립대학은 준재이상의 인재만이 진학가능하다고 일본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에서 국공립 출신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흔히 한국에서 유명한 와세다나 게이오 대학 같은 사립 명문보다는 일본사람들은 일본 전국에 산재한 국공립대학 (대략 100여개)출신을 알아준다고 봐야 합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에는 국공립대학은 공짜로 다닐수 있고 사립의 경우에는 학비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의 교육부가 기본적으로 대학에 대한 통제와 조직운영에 관해서 관리하는 것에 비하여 일본의 문부성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정책으로 사립대학에 대한 별다른 통제를 하지 않는 관계로, 일본의 사립대학은 거의 자율로 입시 과목과 일정을 정하게 되고 입시를 통하여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국공립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립대학의 경우 2-3과목의 시험으로 입학을 판단하는 관계로 중요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진학에 성공하는 학생도 상당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일본인 후배는 고교 시절 반에서 중간에도 못가는 성적이었지만 영어를 잘하는 관계로 명치(메이지)대학에 영어와 일본어 만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고3 이 되어 자신의 특기인 영어만 중심으로 공부하여 국공립은 포기하고 일본의 명문 사립대학인 메이지 대학에 영어와 일본어 만으로 입학을 한것 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사립대학 진학 희망자의 경우에는 지원희망대학의 입시 제도를 정확히 분석하여 매년 출제되는 문제 경향과 내용을 분석하여 중점적으로 공부하여 진학에 성공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일은 최근 5년동안의 시험문제를 공개하는 대학이 많은데 교수에 따라서는 최근 5년간 동일한 문제를 내어서 시험을 치루게 하는 명문대학도 의외로 여러곳 있더군요. 학생들이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최근 일본은 대학입학 희망자 보다 입학정원이 많은 관계로 일부 지방 사립대학이나 수도권의 작은 대학들은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거나 내신성적 혹은 지원이유서 한장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나 지방학생에게는 학비 할인도 해주고 있습니다. 일부 사립명문대학도 최근에는 이런 추세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차츰 외국인 유학생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곧 수능이 치루어질 텐데 일본에서도 고3 수험생들이 비슷한 시험을 치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이름은 무엇이고 언제 어떻게 치루어지는지 궁금해서 메일 보냈습니다.
2월 달에 시험을 치룬다고도 들었는데 이건 무슨 시험인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제가 정확히 대답을 하기에는 조금은 문제가 있는 대답입니다. 일본에 있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일본인과 동일한 시험을 치루고서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대체로 외국인 입시로 시험을 치루는 관계로 일본어와 간단한 전공 관련 논술 시험으로 입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학교가 전공관련의 약간의 추가시험, 문과의 경우에는 영어와 세계사 이과는 수학이나 과학과목정도의 추가시험만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관계로 ,대학원의 경우에도 대부분 일본어와 전공관련 논문으로 시험을 치루고 진학을 하게 되는 관계로 일본인과 같은 시험을 치루지 않아서 정확히 알필요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일본어 시험이 필수인 관계로 영어시험이 면제되는 경우도 많고 영어를 잘하는 경우에는 영어시험만으로 선발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일본학생들은 한국처럼 (사실 한국의 입시제도에 대하여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자주 변동이 되는 것도 있지만 일관성 없는 정책에 반기도 있고 이제는 입시에 관심이 있는 나이도 아니고 해서 입니다)기본적으로 수능시험이라고 해서 센타시험을 보게 됩니다. 센타시험은 일본어와 영어 수학 과학 역사등 여러 과목이 있고 한국의 수능비슷합니다. 그런데 1월에 치루어 지는 것은 일본의 대학은 4월입학이고 1월에 센타시험후 국공립 대학 입시가 있기 때문입니다.참고로 일본의 대학은 사립은 입학 6개월전부터 시험이 있고 국공립은 3개월전부터 시험이 있습니다.
왜 국공립대학 입시에 센타시험이냐고 물어 본다면 일본은 국공립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사람만 센타시험을 치루면 됩니다.(약간의 명문 사립대학에서도 센타시험을 요구하기도 한다,물론 국공립대학중에도 단과대학은 센타시험 없이 자체 시험만으로 학생선발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외국인도 동일하여 국공립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사람은 외국인 통일시험이라고 해서 센타시험과 비슷한 과목을 12월에 치루게 됩니다. 다시 말해 국공립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사람만 센타시험을 치루면 되는 것입니다.국공립 대학은 거의 모두가 센타시험 성적과 자체내의 별도 시험을 합한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한국과는 달리 일본의 대학 순위는 모든 국공립대학을 포괄한 다음 사립대학의 순으로 국공립대학은 준재이상의 인재만이 진학가능하다고 일본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에서 국공립 출신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흔히 한국에서 유명한 와세다나 게이오 대학 같은 사립 명문보다는 일본사람들은 일본 전국에 산재한 국공립대학 (대략 100여개)출신을 알아준다고 봐야 합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에는 국공립대학은 공짜로 다닐수 있고 사립의 경우에는 학비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의 교육부가 기본적으로 대학에 대한 통제와 조직운영에 관해서 관리하는 것에 비하여 일본의 문부성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정책으로 사립대학에 대한 별다른 통제를 하지 않는 관계로, 일본의 사립대학은 거의 자율로 입시 과목과 일정을 정하게 되고 입시를 통하여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국공립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립대학의 경우 2-3과목의 시험으로 입학을 판단하는 관계로 중요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진학에 성공하는 학생도 상당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일본인 후배는 고교 시절 반에서 중간에도 못가는 성적이었지만 영어를 잘하는 관계로 명치(메이지)대학에 영어와 일본어 만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고3 이 되어 자신의 특기인 영어만 중심으로 공부하여 국공립은 포기하고 일본의 명문 사립대학인 메이지 대학에 영어와 일본어 만으로 입학을 한것 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사립대학 진학 희망자의 경우에는 지원희망대학의 입시 제도를 정확히 분석하여 매년 출제되는 문제 경향과 내용을 분석하여 중점적으로 공부하여 진학에 성공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일은 최근 5년동안의 시험문제를 공개하는 대학이 많은데 교수에 따라서는 최근 5년간 동일한 문제를 내어서 시험을 치루게 하는 명문대학도 의외로 여러곳 있더군요. 학생들이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최근 일본은 대학입학 희망자 보다 입학정원이 많은 관계로 일부 지방 사립대학이나 수도권의 작은 대학들은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거나 내신성적 혹은 지원이유서 한장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나 지방학생에게는 학비 할인도 해주고 있습니다. 일부 사립명문대학도 최근에는 이런 추세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차츰 외국인 유학생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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