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야 공원에서
청바지 입고 나풀거리는 긴머리에 화장기 없는 청순한 여자의 모습이 아름다운 때가 있다. 아마도 사춘기의 소녀의 모습일것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자유로움 그리고 고운피부가 아름다운 것이다. 화장안한 자연스러움을 가진곳이 동경의 우에노 공원이라면 히비야 공원은 화장을 곱게한 중년의 여인의 모습이다.
벌써 100여년전에 생긴 히비야 공원은 동경의 도심에 위치한 일본 최초의 서양식 공원으로 공회당과 야외음악당 그리고 분수와 연못등 자연스럽기는 하지만 인공이 가미된 공원이다.
도심의 오아시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도심에 위치한 덕분에 점심시간에는 회사원들로 붐비고 간간히 산책을 나온 학생이며 중년의 신사들도 많은 곳이다.
곱게화장한 중년여인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동경의 히비야 공원, 도심에 위치한 오아시스로 알려진 곳이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1 (0) | 2002.10.06 |
|---|---|
| 책을 읽는 사람들 (0) | 2002.10.06 |
| 가을 운동회 (0) | 2002.10.02 |
| 집 빌리는 사람들과 빌려 주는 사람들 (0) | 2002.09.30 |
| 일본에서 한국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사람들 (0) | 200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