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출판대국

푸른하늘김 2002. 8. 7. 01:36
출판대국 일본






세계적인 출판대국인 일본은 정말 많은 종류의 책이 출판되고 있고 또한 사람들이 책을 많이 본다 .실제로 매일 아침 타는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책이 많이 읽히려면 문고판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일본은 문고판이 많이 나온다.

나도 가지고 있지만 문고판을 포장하는 가죽커버가 문고판 크기로 나오고 커버속에 책을 넣고서 주머니속에서 넣고 다니면서 쉽게 책을 꺼내어 볼 수 있는 책들이 많다.

그리고 책의 종류도 많아서 우리가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예를 들면 파칭코에 대한 잡지만도 십여종이 나오고 있고 패션이나 음식 잡지는 수를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 경마나 다른 전문분야의 잡지도 많아서 나는 실재로 구분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책도 피카소에 관한 책이 10여개의 출판사에서 10여종의 책이 전집으로 나오고 있고 사전류도 각국의 언어사전은 물론 식물도감도 많고 요즘은 역사 특히 일본사에 대한 주간만화 일본사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은 좁은 시장과 출판문화의 빈곤으로 애를 먹고 있지만 일본은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지는 인구 1억2천의 거대시장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역시 많은 종류의 내용과 양질적으로 풍부한 책이 나오고 있다.

한국도 출판시장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좀더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대해본다.



사진은 수많은 잡지가 진열되어 있는 서점의 잡지 전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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