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산업 디자인

푸른하늘김 2002. 7. 10. 21:59
디자인 선진화의 필요성













오늘날은 흔히들 디자인의 시대라고 말들을 한다. 그래서 인지 모든 물건이나 책 혹은 시시한 상품의 경우에도 디자인이 중요시 되는 측면이 강한것 같다.그래서 나도 좋은 디자인의 물건을 보면 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작년 한국에서 장모님과 처형이 와서 아끼하바라라고 하는 한국의 용산 전자상가 같은 곳으로 간적이 있다. 전자 제품이나 책 그리고 옷에 대한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색상에도 흥미가 많은 나라서 참으로 많은 제품을 보고서 비교하는 시간이 되었다.

장모님과 나는 우선은 라디오며 티브이 그리고 카메라등 많은 전자 제품을 보면서 감탄을 했다. 평소에도 자주 보는 물건들었지만 한국에서 온 손님들과 같이 보내 왠지 모르게 입이 벌어지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촌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상품은 내 기억으로는 외제이다. 그러니까 일본 시장에서 조금은 싸거나 않좋다는 인상이 드는 것은 대부분 한국과 중국의 물건들이다. 그래서 조금은 기분이 나쁘기는 했지만 말이다.

광고에 관련된 일을 하는 나는 같은 물건이라도 디자인이 이쁘거나 또 새로운 디자인으로 물건을 출시하면 매출이 변화하는 것을 자주 보는 일이 있는데 예를 들면 책의 경우에도 디자인 좋은면 많이 팔리고 또 전에 인기가 없던 물건도 새롭게 박스 디자인 부터 손잡이나 기타 외형을 조금 바꾸는 것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보았다.

어딘가 조금은 촌스러운 디자인이 물건의 내용까지 규정하는 것이 자본주의적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자본의 논리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라면 반드시 외형의 문제도 중심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디자인 왕국이라고 생각되는 일본에서는 경영학을 공부하건 공학을 공부하건 디자인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참 좋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된다. 언제인가 경영학도인 사람도 디자인과 상품 광고에 대한 기본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수업중에 들은적이 있는데 요즘은 많이 느낀다.

상품의 기본적인 요소인 품질과 가격 그리고 납기의 문제는 이제 기본적인 문제이고 이외의 광고와 디자인의 문제로 우리도 산업 경쟁력 극복을 위해 노력하자 는 생각이다.

디자인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하는 분들 일본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것이 이후 산업 사회의 기본적인 토대를 갖추는 계기가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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