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비공식 대변인’이 공개하는 <김정일 恨의 핵전략>

‘김정일 비공식 대변인’이 공개하는 <김정일 恨의 핵전략>
 
한국어 판 책 출간 
 

 

글:김종성  
 
 
‘김정일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북미평화센터 김명철 박사가

<김정일 恨의 핵전략> 한국어판을 출간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핵무기를 개발한 동기는 무엇이며

언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핵무기를 개발하였는지

등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모두 수록되었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민족통일을 보다 가속화시키려면

통일의 파트너인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지식이 더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책을 발행한 목적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남북 상호간의 이해를 통해

통일을 좀더 앞당기자는 것입니다.

번역은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인 김종성이 담당하였고

발행은 도서출판 동북아가 담당하였습니다.

 

가격은 15,000원입니다.

도서는 3월 22일 경부터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 도서출판 동북아 02)3672-2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