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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아라시」가 11월에 쟈니즈 그룹으로서는 첫 한국 단독 공연을 실시한다.

푸른하늘김 2006. 9. 5. 13:23
인기 그룹 「아라시」가 11월에 쟈니즈 그룹으로서는 첫 한국 단독 공연을 실시한다.


인기 그룹 「아라시」가 11월에 쟈니즈 그룹으로서는 첫 한국 단독 공연을 실시한다.

서울의 체육관에서 11, 12일 2일간 합계1만 4000명을 동원한다. 한국에서는 V6가

작년 12월에 「한일 우정 기념 콘서트」에 출연, 아라시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서 이번

달 22일에 광주에서 「The 2006 Asia Song Festival」의 스테이

지에 서지만, 모두 게스트 출연이었다. 

 

아라시는 7월 31일, 이번 달 16일부터 아시아 투어를 실시하는 대만, 한국, 타이의 3개소

를 방문해 기자 회견. 각지에서 팬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인천 공항에 1500명의 팬들이 쇄도한 것을 발단으로 단독 공연이 결정되었다. 31일에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전국 투어의 최종 공연을 실시, 10 개소 37 공연으로 45 만명을 동원한 2개월간의 투어를 완료했다. 신곡 「アオゾラペダル (아오조라 페다루/파란하늘 페달) 」 등

전22곡을 열창해, 2회 공연으로 합계3만명을 흥분시켰다. 

 

人気グループ「嵐」が11月にジャニーズのグループとして初めての韓国単独公演を行う。

ソウル市の体育館を会場に同11、12日の2日間で計1万4000人を動員する。 韓国では

V6が昨年12月に「日韓友情記念コンサート」に出演、嵐もアジアツアーの一環として今月22

日に光州で「The 2006 Asia Song Festival」のステージに立つが、

いずれもゲスト出演だった。 

 

嵐は7月31日、今月16日からアジアツアーを行う台湾、韓国、タイの3カ所を訪れて記者会見。各地でファンの熱狂的な歓迎を受けたが、中でも韓国・仁川空港に1500人のファンが殺到

したことを受け、単独公演が決定した。31日には横浜アリーナで全国ツアーの最終公演を行い、10カ所37公演で45万人を動員した2カ月間のツアーを完走。新曲「アオゾラペダル」など

全22曲を熱唱し、2回公演で計3万人を沸かせた。櫻井翔(24)は「充実の夏で終わると

思ったけど、秋まで延びちゃった」と感慨無量の様子だった。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