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뒤 한국에서 시작하면 성공할것 같은 사업
그동안 일본의 것을 그대로 들여와 한국에 적용하여 실패한것이 있는데 회전초밥과 100엔 숍, 도시락 배달 같은 사업입니다.
회전 초밥은 제가 보기에는 너무 비싸고 맛이 없어서, 100엔 숍은 일본도 처음에는 실패하였다가 98년 다시 성공하였는데 그 이유는 100엔으로 도저히 살 수 없는 좋은 물건을 판매하고 있어서 ,초기에는 일본도 한국도 실패했지만 너무 싸구려가 많아서 실패, 이후에는 좋은 물건으로 점포를 채워서 성공, 지금 미국에서도 1달러 숍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이것은 장기 불황이 가져다 주는 빈주머니를 채우는 역할로 성공. 한국도 장기불황이 계속되면 5년 정도후 1000원 숍을 다시 열면 반드시 성공합니다.-이것은 단순하게 한일을 비교한것이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조건을 비교하자면 그렇다. 일.한.중의 문화적 차이와 사회적 차이는 올림픽 일본 64년 한국 88년 중국 08년으로 단순히 경제문제 뿐 아니라 문화 사회적인 차이도 나타내는 지수이다.
다음이 배달 도시락인데 도시락 문화가 아직 한국은 덜 발달 . 일본은 저임금과 고물가로 가장 싼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문화, 한국은 아직도 고임금에 싼 점심값으로 도시락을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음. 일본은 도시락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싼 임금과 비싼 물가로 어쩔 수 없이 도시락 먹는데 , 한국도 장기 불황으로 점점더 월급은 내려가고 보너스 사라지고 퇴직금도 사라지면 월급장이들 도시락으로 점심을 대신할 수 밖에 없게된다. 그래서 한국도 5년정도 후에 점심 시간 배달 도시락 장사는 성공한다.
아직은 일본에만 있을 것 같은 사업
1. BOOK OFF라는 헌책방
체인점으로 단순히 헌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책을 수거하러 전국의 체인점 망을 가동하고 있고 가정 방문도 한다.헌책을 사서 단순히 되 파는 것이 아니라 책수리를 한다. 책을 다시 제본하고 상하 좌우를 잘라내고 포장도 새로하여 새책처럼 리폼하여 판매, 전국적 체인망으로 책 교환 및 책을 어디에서든 주문가능
2. 보육원으로 24시간 연중무휴 보육원(한국의 고아원과는 다른 아동보육시설로 어린이 집이라고 한국에서는 말한다)
당연히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아동의 보육문제가 증대되는 관계로 아동의 탁아를 대신해주는 곳으로 부모가 원한다면 24시간 년중무휴로 대기하면서 아동을 맡아준다. 물론 시간제 일시 탁아도 가능하고 아동에 대한 기본적인 보육을 책임진다. 최근 체인점이 늘어나는 추세
3.전단지 배포 산업
일본은 단순히 피자나 쓰레기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광고 전단지에서 부터 몸을 파는 아가씨들의 유흥 전단지 까지 가정이나 직장의 우편함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최고의 광고 효과로 그 업체와 수요및 공급자 증대 - 한국도 늘어날것 같은 느낌
4. 지하철 전철의 헌책 (잡지)수거 산업
분리 수거가 잘되는 일본은 잡지(일본은 잡지의 천국으로 수만종의 잡지가 만들어 지고 있다)를 보고 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쓰레기를 줄이려고 전철역 구내에 있는 분리수거함에 잡지를 버린다. 이것을 주워서 되 파는 업자는 큰역의 개찰구 주변에 진을 치고 있다. 물론 버리는 사람도 많지만 이것을 싼 값에 사는 사람들도 많다.
5. 금권숍
원래 "금권"이라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특정한 범위내에서의 표시금액 상당의 가치를 인정받는 권리를 말한다. 법률적으로는 지폐나 우표, 수입인지등이 인정되어진다. 그러나 일본에서 금권숍이란 이름으로 장사를 하는 곳에선 사전적인 의미와는 조금은 다른 형태의 장사를 하고 있다.
언뜻 금권숍이라고하면 예전에 시커먼 가방을 들고 다니며 '채권사요'라고 외치고 다닌던 채권장사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백화점티켓이나 구두티켓등을 사서 액면가보다 싼 가격으로 파는사업을 금권장사라고 한다.
한국에선 아직 티켓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일본처럼 좋은 자리를 잡고 대량으로 다양한 종류의 티켓이나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은 없는것 같다.
일본의 금권숍의 특징은 번화가에서 장사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출증대를 위해 박리다매로 가게를 운영을 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금권숍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팔리는 것은 1.우표 2.기차표 3.비행기표 4.백화점상품권 5.JR선불카드 6.공연티켓 7.맥주구입티켓 8.도서권 9.고속도로통행권 10.스포츠 입장권 11.공중전화카드 등등이다.
이용하는 사람은 주로 학생이나 셀러리맨,젊은여성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상품권 구매자들은 누군가에게 성의는 표현해야겠는데 직접 돈을 주기에는 어색하기 때문에 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가끔은 상품권을 선물로 받아,상품구입에 사용하지 않고, 현금으로 바꾸는 사람도 있다. 또 가끔은 카드로 티켓을 구입해 현찰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상품권을 파는 입장에서도 쉽게 환전이 되어 편리한 곳이지만, 사는 입장에서도 여기보다 편리한 곳이 없을 것이다.
금권숍은 손님들에게 10,000엔 짜리 티켓을 종류에 따라 9,800엔에 구입하고 있다. 그래서 이것을 9,900엔에 판다. 사는 사람들은 100엔이 싸기에 이곳에서 산다. 1장 사면 100엔이지만 10장이면 1,000엔이 싸지는 것이다.
열차표도 바로 옆에 JR역에서 사면 10,000엔이지만 여기서 사면 9,900엔이다. 사는 사람 마음은 100엔이면 캔커피 하나 값이니 가는길에 잠시 들러 사게되는 모양이다.
재미있는 점은 언뜻 보기에 10,000엔 어치를 팔아야 100엔에서 200엔의 수입을 올려 장사가 될까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사고한다. 평균 마진을 2%로 잡았을 때 하루 1,000만엔을 팔면 20만엔의 수입이 나온다. 이런 불경기에 하루 20만엔의 순수입이라면 결코 적은 수입이 아니다.
쉴새없이 사람들이 들락거리며 사고 팔고 한다. 이런 가게는 장소가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통로이어야 한다. 조금 떨어진 곳이면 100엔 200엔에 귀찮게 걸어가서 사려하지 않는다. 파는 사람이야 현금이 필요해 팔겠지만 사는사람은 단돈 몇백엔을 절약하는 재미에 볼일을 보러 가는길에 사는것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금권숍은 3평에서 5평 정도이다. 커도 의미가 없다. 티켓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판매원 한두사람 정도만 있으면 된다. 신주쿠의 초특급 요지라 해도 임대료는 평당 1개월에 12-15만엔 정도이다. 3평이라야 월세로 40만엔 정도이다. 하루 500만엔을 팔면 마진2%로 보았을 때 1일 10만엔 수입이다. 점원 3명이라 하면 단순노동이니 1인당 월급이 30만엔은 넘지 않으리라. 집세 40만엔+인건비 90만엔+전기등 잡비 15만엔을 더하면 총 150만엔 정도이다.그러면 주인의 이윤은 한달에 150만엔은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런 장사가 과연 한국에서도 될까? 꼼꼼하고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일본사람들에게는 어울릴지 모르지만 성미급한 한국사람이 몇백원 벌겠다고 복잡한 가게에서 줄서서 기다리며 티켓을 살것인지는 나는 아직 모르겠다.
6. 절수형 화장실 변기
일본의 변기는 소변후 물을 내릴때는 소변 물내리는 보턴이 별도로 있거나 방향이 있고 , 대변 후 물을 내리는 보턴이 따로 있거나 소변과는 반대 방향으로 물을 내리는 장치가 있으며 , 물이 나올때도 변기 밖으로 나와 손을 씻을 수 있고 손을 씻은 물이 다시 변기의 물 보관통으로 들어가는 절수형인데 이런 절수형 변기는 한국에도 반드시 보급이 될것 같다. 한국도 물 부족 국가에 이제 절수가 필요한 불경기라서
daipapa25@hotmail.com 김수종
그동안 일본의 것을 그대로 들여와 한국에 적용하여 실패한것이 있는데 회전초밥과 100엔 숍, 도시락 배달 같은 사업입니다.
회전 초밥은 제가 보기에는 너무 비싸고 맛이 없어서, 100엔 숍은 일본도 처음에는 실패하였다가 98년 다시 성공하였는데 그 이유는 100엔으로 도저히 살 수 없는 좋은 물건을 판매하고 있어서 ,초기에는 일본도 한국도 실패했지만 너무 싸구려가 많아서 실패, 이후에는 좋은 물건으로 점포를 채워서 성공, 지금 미국에서도 1달러 숍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이것은 장기 불황이 가져다 주는 빈주머니를 채우는 역할로 성공. 한국도 장기불황이 계속되면 5년 정도후 1000원 숍을 다시 열면 반드시 성공합니다.-이것은 단순하게 한일을 비교한것이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조건을 비교하자면 그렇다. 일.한.중의 문화적 차이와 사회적 차이는 올림픽 일본 64년 한국 88년 중국 08년으로 단순히 경제문제 뿐 아니라 문화 사회적인 차이도 나타내는 지수이다.
다음이 배달 도시락인데 도시락 문화가 아직 한국은 덜 발달 . 일본은 저임금과 고물가로 가장 싼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문화, 한국은 아직도 고임금에 싼 점심값으로 도시락을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음. 일본은 도시락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싼 임금과 비싼 물가로 어쩔 수 없이 도시락 먹는데 , 한국도 장기 불황으로 점점더 월급은 내려가고 보너스 사라지고 퇴직금도 사라지면 월급장이들 도시락으로 점심을 대신할 수 밖에 없게된다. 그래서 한국도 5년정도 후에 점심 시간 배달 도시락 장사는 성공한다.
아직은 일본에만 있을 것 같은 사업
1. BOOK OFF라는 헌책방
체인점으로 단순히 헌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책을 수거하러 전국의 체인점 망을 가동하고 있고 가정 방문도 한다.헌책을 사서 단순히 되 파는 것이 아니라 책수리를 한다. 책을 다시 제본하고 상하 좌우를 잘라내고 포장도 새로하여 새책처럼 리폼하여 판매, 전국적 체인망으로 책 교환 및 책을 어디에서든 주문가능
2. 보육원으로 24시간 연중무휴 보육원(한국의 고아원과는 다른 아동보육시설로 어린이 집이라고 한국에서는 말한다)
당연히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아동의 보육문제가 증대되는 관계로 아동의 탁아를 대신해주는 곳으로 부모가 원한다면 24시간 년중무휴로 대기하면서 아동을 맡아준다. 물론 시간제 일시 탁아도 가능하고 아동에 대한 기본적인 보육을 책임진다. 최근 체인점이 늘어나는 추세
3.전단지 배포 산업
일본은 단순히 피자나 쓰레기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광고 전단지에서 부터 몸을 파는 아가씨들의 유흥 전단지 까지 가정이나 직장의 우편함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최고의 광고 효과로 그 업체와 수요및 공급자 증대 - 한국도 늘어날것 같은 느낌
4. 지하철 전철의 헌책 (잡지)수거 산업
분리 수거가 잘되는 일본은 잡지(일본은 잡지의 천국으로 수만종의 잡지가 만들어 지고 있다)를 보고 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쓰레기를 줄이려고 전철역 구내에 있는 분리수거함에 잡지를 버린다. 이것을 주워서 되 파는 업자는 큰역의 개찰구 주변에 진을 치고 있다. 물론 버리는 사람도 많지만 이것을 싼 값에 사는 사람들도 많다.
5. 금권숍
원래 "금권"이라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특정한 범위내에서의 표시금액 상당의 가치를 인정받는 권리를 말한다. 법률적으로는 지폐나 우표, 수입인지등이 인정되어진다. 그러나 일본에서 금권숍이란 이름으로 장사를 하는 곳에선 사전적인 의미와는 조금은 다른 형태의 장사를 하고 있다.
언뜻 금권숍이라고하면 예전에 시커먼 가방을 들고 다니며 '채권사요'라고 외치고 다닌던 채권장사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백화점티켓이나 구두티켓등을 사서 액면가보다 싼 가격으로 파는사업을 금권장사라고 한다.
한국에선 아직 티켓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일본처럼 좋은 자리를 잡고 대량으로 다양한 종류의 티켓이나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은 없는것 같다.
일본의 금권숍의 특징은 번화가에서 장사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출증대를 위해 박리다매로 가게를 운영을 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금권숍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팔리는 것은 1.우표 2.기차표 3.비행기표 4.백화점상품권 5.JR선불카드 6.공연티켓 7.맥주구입티켓 8.도서권 9.고속도로통행권 10.스포츠 입장권 11.공중전화카드 등등이다.
이용하는 사람은 주로 학생이나 셀러리맨,젊은여성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상품권 구매자들은 누군가에게 성의는 표현해야겠는데 직접 돈을 주기에는 어색하기 때문에 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가끔은 상품권을 선물로 받아,상품구입에 사용하지 않고, 현금으로 바꾸는 사람도 있다. 또 가끔은 카드로 티켓을 구입해 현찰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상품권을 파는 입장에서도 쉽게 환전이 되어 편리한 곳이지만, 사는 입장에서도 여기보다 편리한 곳이 없을 것이다.
금권숍은 손님들에게 10,000엔 짜리 티켓을 종류에 따라 9,800엔에 구입하고 있다. 그래서 이것을 9,900엔에 판다. 사는 사람들은 100엔이 싸기에 이곳에서 산다. 1장 사면 100엔이지만 10장이면 1,000엔이 싸지는 것이다.
열차표도 바로 옆에 JR역에서 사면 10,000엔이지만 여기서 사면 9,900엔이다. 사는 사람 마음은 100엔이면 캔커피 하나 값이니 가는길에 잠시 들러 사게되는 모양이다.
재미있는 점은 언뜻 보기에 10,000엔 어치를 팔아야 100엔에서 200엔의 수입을 올려 장사가 될까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사고한다. 평균 마진을 2%로 잡았을 때 하루 1,000만엔을 팔면 20만엔의 수입이 나온다. 이런 불경기에 하루 20만엔의 순수입이라면 결코 적은 수입이 아니다.
쉴새없이 사람들이 들락거리며 사고 팔고 한다. 이런 가게는 장소가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통로이어야 한다. 조금 떨어진 곳이면 100엔 200엔에 귀찮게 걸어가서 사려하지 않는다. 파는 사람이야 현금이 필요해 팔겠지만 사는사람은 단돈 몇백엔을 절약하는 재미에 볼일을 보러 가는길에 사는것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금권숍은 3평에서 5평 정도이다. 커도 의미가 없다. 티켓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판매원 한두사람 정도만 있으면 된다. 신주쿠의 초특급 요지라 해도 임대료는 평당 1개월에 12-15만엔 정도이다. 3평이라야 월세로 40만엔 정도이다. 하루 500만엔을 팔면 마진2%로 보았을 때 1일 10만엔 수입이다. 점원 3명이라 하면 단순노동이니 1인당 월급이 30만엔은 넘지 않으리라. 집세 40만엔+인건비 90만엔+전기등 잡비 15만엔을 더하면 총 150만엔 정도이다.그러면 주인의 이윤은 한달에 150만엔은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런 장사가 과연 한국에서도 될까? 꼼꼼하고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일본사람들에게는 어울릴지 모르지만 성미급한 한국사람이 몇백원 벌겠다고 복잡한 가게에서 줄서서 기다리며 티켓을 살것인지는 나는 아직 모르겠다.
6. 절수형 화장실 변기
일본의 변기는 소변후 물을 내릴때는 소변 물내리는 보턴이 별도로 있거나 방향이 있고 , 대변 후 물을 내리는 보턴이 따로 있거나 소변과는 반대 방향으로 물을 내리는 장치가 있으며 , 물이 나올때도 변기 밖으로 나와 손을 씻을 수 있고 손을 씻은 물이 다시 변기의 물 보관통으로 들어가는 절수형인데 이런 절수형 변기는 한국에도 반드시 보급이 될것 같다. 한국도 물 부족 국가에 이제 절수가 필요한 불경기라서
daipapa25@hotmail.com 김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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