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글:홍진기 선배의 글입니다.
1.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 수거를.........
일본에서는 쓰레기를 3종류로 나눠서 분리수거를 합니다.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 그리고 캔/병류.
한가지 주의할 것은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마르지 않은 상태라도 타는 쓰레기로 분류된다는 것입니다.
자칫 분리수거를 소홀히 해서 해당 관청으로부터 경고장을 받거나 주민들의 신고로 조사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특히 기숙사나 맨션 등에서 공동생활을 할 때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누군가 하겠지라고 생각했다가는 악취가 나는(특히, 여름철) 쓰레기를 다시 분리수거 하는 수고는 물론, 벌금( 약 4,000 - 5,000엔)까지 내셔야합니다.
2. 밤중에 고성방가는 절대 하지맙시다.
일본의 주택은 대개가 방음에 약한 목조주택 입니다. 조금만 큰소리를 내도 옆방, 옆집에 들리게 됩니다.
특히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자리라도 하게 될 경우, 목소리가 커지지요. 분위기 좋다 싶으면 노래 한 곡조도 기본이구요. 그러면 잠시 후에 경찰관이 달려 옵니다. 이웃 주민 누군가가 신고를 한 겁니다. 일본인들의 신고정신, 정말 투철 합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싸움이 시작된다. 3 - 5분 후에는 어김없이 경찰관이 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그것을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멋진 생각 가진 사람들이 왜 남의 나라 침략하고, 예쁜 처녀들 정신대로 끌고 갔는지, 게다가 참회와 반성은 커녕 50년 넘게 오리발로 일관하고 있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대목입니다.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하는 무리들은 소수의 패거리 집단이 라는 사실입니다 - 아사히신문의 여론조사(작년 가을)에 의하면 일본 국민의 약 60 % 정도가 "과거사문제는 아직 청산되지 않았다" 라고 대답했다 - 이런 소수의 패거리 보수 우익 집단이 다수의 의견인양 여론을 호도하는 사회, 그것을 잘못이라고 대 놓고 비판하지 못하는 언론, 침묵하는 지식인, 관심없는 국민들....... 남의 나라 일이긴 합니다만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아무튼 형식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올 겨울에는 동경에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눈이 오면 내 집앞만 쓸지 않죠! 그래서 저도 양 싸이드 이웃집 앞까지 쓸어 줬습니다 -_-;;
그런데 얼마 후 이웃집 아주머니가 오셔서 웃으며 하시는 말씀. " 눈 쓸어준건 고마운데, 다음부터는 쓸지 마세요. 제가 쓸 테니까...... "
" 고멘나사이(죄송합니다) " 그랬습니다.
뭐가 죄송했을까요 ?
글쎄요, 남에게 정신적인 부담을 준 거겠지요(?) 문화적인 차이정도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공자님 같은 말씀으로 " 나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나라를 대표한다 "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조금만 조심하면(지킬 것 지키면), 대한민국 좋은 나라,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이 나라 사람들이 !
글:홍진기 선배의 글입니다.
1.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 수거를.........
일본에서는 쓰레기를 3종류로 나눠서 분리수거를 합니다.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 그리고 캔/병류.
한가지 주의할 것은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마르지 않은 상태라도 타는 쓰레기로 분류된다는 것입니다.
자칫 분리수거를 소홀히 해서 해당 관청으로부터 경고장을 받거나 주민들의 신고로 조사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특히 기숙사나 맨션 등에서 공동생활을 할 때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누군가 하겠지라고 생각했다가는 악취가 나는(특히, 여름철) 쓰레기를 다시 분리수거 하는 수고는 물론, 벌금( 약 4,000 - 5,000엔)까지 내셔야합니다.
2. 밤중에 고성방가는 절대 하지맙시다.
일본의 주택은 대개가 방음에 약한 목조주택 입니다. 조금만 큰소리를 내도 옆방, 옆집에 들리게 됩니다.
특히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자리라도 하게 될 경우, 목소리가 커지지요. 분위기 좋다 싶으면 노래 한 곡조도 기본이구요. 그러면 잠시 후에 경찰관이 달려 옵니다. 이웃 주민 누군가가 신고를 한 겁니다. 일본인들의 신고정신, 정말 투철 합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싸움이 시작된다. 3 - 5분 후에는 어김없이 경찰관이 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그것을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멋진 생각 가진 사람들이 왜 남의 나라 침략하고, 예쁜 처녀들 정신대로 끌고 갔는지, 게다가 참회와 반성은 커녕 50년 넘게 오리발로 일관하고 있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대목입니다.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하는 무리들은 소수의 패거리 집단이 라는 사실입니다 - 아사히신문의 여론조사(작년 가을)에 의하면 일본 국민의 약 60 % 정도가 "과거사문제는 아직 청산되지 않았다" 라고 대답했다 - 이런 소수의 패거리 보수 우익 집단이 다수의 의견인양 여론을 호도하는 사회, 그것을 잘못이라고 대 놓고 비판하지 못하는 언론, 침묵하는 지식인, 관심없는 국민들....... 남의 나라 일이긴 합니다만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아무튼 형식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올 겨울에는 동경에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눈이 오면 내 집앞만 쓸지 않죠! 그래서 저도 양 싸이드 이웃집 앞까지 쓸어 줬습니다 -_-;;
그런데 얼마 후 이웃집 아주머니가 오셔서 웃으며 하시는 말씀. " 눈 쓸어준건 고마운데, 다음부터는 쓸지 마세요. 제가 쓸 테니까...... "
" 고멘나사이(죄송합니다) " 그랬습니다.
뭐가 죄송했을까요 ?
글쎄요, 남에게 정신적인 부담을 준 거겠지요(?) 문화적인 차이정도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공자님 같은 말씀으로 " 나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나라를 대표한다 "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조금만 조심하면(지킬 것 지키면), 대한민국 좋은 나라,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이 나라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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