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당에서 느끼는 감상
하루에 한두끼는 늘 식당에서 밥을 사먹는 경우가 많은 나는, 늘 밥을 먹는 일에 조금의 고통과 어려움이 많다. 사먹는 밥을 벌써 십수년 먹고 다니는 상황이라 밥때만 되면 고민이고 오늘은 무엇을 먹지하고 신경을 쓴다.
오늘은 잠시 선배분과 함께 집근처의 식당에서 라면을 먹었다. 아침을 잘 먹지 않고 점심과 늦은 저녁으로 식사를 대신하지만 밥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늘 면이나 빵으로 식사를 하는 나는 오늘도 선배랑 같이 라면으로 한끼를 해결했다. 물론 선배도 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늘 라면 ,빵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동네에서도 유명한 라면집에 가서인지 줄을 서고 기다리는데 30분정도,그리고 먼저 주문하고 앉아서 15분정도 기다리고 나서 먹은 라면,와우 너무 맛이 없어 ! 기름기 많고 느끼하고 그런데 배고파서 꼽배기를 시키고서는 반도 못먹고! 아까워 죽겠구만.사실 이 라면이 맛이 없다는 것은 한국인인 나와 선배의 입에 맛이 없다고 느껴진것 뿐이다.일본인들에게는 너무 맛있는 라면이다.
오늘 사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런 음식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한국식당에서 느끼는 감상과 일본식당에서 느끼는 감상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우선 일본식당은 만일 음식속에 무엇(?)이 나오면 무료나 다른 서비스 품목을 내어주는데, 조금 변하긴 했지만 한국식당은 그렇지 않다.물론 무리하게 요구하면 주인이 기분나쁜 인상으로 조치를 해주기는 한다. 그리고 처음 들어갈때에도 한국식당을 손님이 마음대로 자리를 정해서 앉지만, 일본식당은 종업원이 안내하기전에 무례하게 아무자리에나 앉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본식당이 좋지 않은 것은 반찬 하나하나에 돈을 받는다는 것이고 라면하나를 시켜도 정말 단무지 3조각 이외에는 더이상 반찬이 없다는 것이고 심지어 일본사람이 하는 불고기집에 가면 김치도 추가할때마다 정확히 돈을 받는다는 것이다. 음료수 한잔 서비스로 주는것도 없으며 철저한 돈 계산으로 별로 정이 안가는 느낌이 드는 곳이 일본 식당이다.
조금은 좋은 것도 있다.단일 품목 하나만 먹으면 오히려 한국보다 싼것도 많다.그리고 일본식당은 거의 모두가 특별한 인테리어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게를 시작하는 사람이 내장공사로 돈이 많이들지 않아서 좋다는 점도 있다.그저 탁자와 의자만 있으면 장사가 가능한곳이 일본 식당이다.
아무튼 일본의 식당은 냉정하고 계산적이지만 정확한 보상이나 문제가 있을때 조치를 해주는 것이고 맛있는 집은 줄을 서서라도 가려고 하며 ,언제나 순서대로 입장하며 종업원의 인도에 따라 입장한다.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시간제한도 있고 또 주문 제한도 있다.
그리고 점심, 저녁이 분리되어 영업하는 곳의 경우에는 준비시간이 있고 본 영업시간 그리고 다시 정비와 준비시간후 영업을 하게 되는데 아무리 손님이 기다리고 있더라도,설령 손님이 다른 가게로 갈지라도 정비와 준비시간에는 절대로 손님을 받지 않는 곳이 일본식당이다.물론 거기에는 일본인들의 단골주의 정신과도 관계있다. 일본인들은 식당하나라도 쉽게 자주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손님이 긴줄로 늘어선 식당이 많은 것이다. 기본적인 영업원칙이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것으로,영업중 손님이 들어와도 테이블을 말끔하게 치우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손님을 자리로 인도하여 먼저 앉히는 일은 절대 없다.
우리처럼 손님을 먼저 앉히고 테이블을 정리한 다음 다시 음식을 내어 오지는 않는다. 물론 이런것도 장단점이 있지만 완전한 준비와 정리를 한다음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다는 일본인의 의지가 엿보이는 점이다.좋고 나쁘다는 판단 보다는 배우고 또 알아서 좋은것도 많다는 것이 일본의 식당문화 같다.

하루에 한두끼는 늘 식당에서 밥을 사먹는 경우가 많은 나는, 늘 밥을 먹는 일에 조금의 고통과 어려움이 많다. 사먹는 밥을 벌써 십수년 먹고 다니는 상황이라 밥때만 되면 고민이고 오늘은 무엇을 먹지하고 신경을 쓴다.
오늘은 잠시 선배분과 함께 집근처의 식당에서 라면을 먹었다. 아침을 잘 먹지 않고 점심과 늦은 저녁으로 식사를 대신하지만 밥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늘 면이나 빵으로 식사를 하는 나는 오늘도 선배랑 같이 라면으로 한끼를 해결했다. 물론 선배도 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늘 라면 ,빵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동네에서도 유명한 라면집에 가서인지 줄을 서고 기다리는데 30분정도,그리고 먼저 주문하고 앉아서 15분정도 기다리고 나서 먹은 라면,와우 너무 맛이 없어 ! 기름기 많고 느끼하고 그런데 배고파서 꼽배기를 시키고서는 반도 못먹고! 아까워 죽겠구만.사실 이 라면이 맛이 없다는 것은 한국인인 나와 선배의 입에 맛이 없다고 느껴진것 뿐이다.일본인들에게는 너무 맛있는 라면이다.
오늘 사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런 음식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한국식당에서 느끼는 감상과 일본식당에서 느끼는 감상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우선 일본식당은 만일 음식속에 무엇(?)이 나오면 무료나 다른 서비스 품목을 내어주는데, 조금 변하긴 했지만 한국식당은 그렇지 않다.물론 무리하게 요구하면 주인이 기분나쁜 인상으로 조치를 해주기는 한다. 그리고 처음 들어갈때에도 한국식당을 손님이 마음대로 자리를 정해서 앉지만, 일본식당은 종업원이 안내하기전에 무례하게 아무자리에나 앉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본식당이 좋지 않은 것은 반찬 하나하나에 돈을 받는다는 것이고 라면하나를 시켜도 정말 단무지 3조각 이외에는 더이상 반찬이 없다는 것이고 심지어 일본사람이 하는 불고기집에 가면 김치도 추가할때마다 정확히 돈을 받는다는 것이다. 음료수 한잔 서비스로 주는것도 없으며 철저한 돈 계산으로 별로 정이 안가는 느낌이 드는 곳이 일본 식당이다.
조금은 좋은 것도 있다.단일 품목 하나만 먹으면 오히려 한국보다 싼것도 많다.그리고 일본식당은 거의 모두가 특별한 인테리어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게를 시작하는 사람이 내장공사로 돈이 많이들지 않아서 좋다는 점도 있다.그저 탁자와 의자만 있으면 장사가 가능한곳이 일본 식당이다.
아무튼 일본의 식당은 냉정하고 계산적이지만 정확한 보상이나 문제가 있을때 조치를 해주는 것이고 맛있는 집은 줄을 서서라도 가려고 하며 ,언제나 순서대로 입장하며 종업원의 인도에 따라 입장한다.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시간제한도 있고 또 주문 제한도 있다.
그리고 점심, 저녁이 분리되어 영업하는 곳의 경우에는 준비시간이 있고 본 영업시간 그리고 다시 정비와 준비시간후 영업을 하게 되는데 아무리 손님이 기다리고 있더라도,설령 손님이 다른 가게로 갈지라도 정비와 준비시간에는 절대로 손님을 받지 않는 곳이 일본식당이다.물론 거기에는 일본인들의 단골주의 정신과도 관계있다. 일본인들은 식당하나라도 쉽게 자주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손님이 긴줄로 늘어선 식당이 많은 것이다. 기본적인 영업원칙이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것으로,영업중 손님이 들어와도 테이블을 말끔하게 치우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손님을 자리로 인도하여 먼저 앉히는 일은 절대 없다.
우리처럼 손님을 먼저 앉히고 테이블을 정리한 다음 다시 음식을 내어 오지는 않는다. 물론 이런것도 장단점이 있지만 완전한 준비와 정리를 한다음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다는 일본인의 의지가 엿보이는 점이다.좋고 나쁘다는 판단 보다는 배우고 또 알아서 좋은것도 많다는 것이 일본의 식당문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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