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빛낸 현대자동차 JAPAN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웠던 지난 6월. 축구경기 기간중 선수단 지원차량은‘현대(HYUNDAI)라는 마크와 엠블렘을 달고 한국및 일본전역의 경기장 곳곳을 누볐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기분좋고 가슴 벅찼던 일이었다. 일본의 유수한 자동차회사들과의 월드컵 공식 스폰서 경쟁에서 당당히 현대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결과이다.
이제까지의 좋은차의 조건은 고장이 없는 차이거나 차체성능이 좋은 차였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의 거의 모든차가 예전에 비해 고장이 적고, 성능도 향상되어 품질의 평준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상태이다. 따라서 소비자에게는 브랜드 이미지가 차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었다.
그결과 이태리 자동차는 스타일에 , BMW와 벤츠는 고급차 이미지로 승부하고 있다. 도요타는 좋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을 맞추는데 성공하였고, 혼다는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엔진기술을 세계에 과시하고 있다. 또한 다른 메이커들도 경쟁적으로 자동차의 안전성, 취향, 핸들링, 승차감 등을 만족시키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현대제펜은 치열한 일본의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어 함께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의 수익을 생각하기 보다는 향후 50년 앞을 내다보면서 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일본차와 동등한 경쟁상대라기 보다는 배운다는 입장에서 도요타를 목표로 삼아 일본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한다. 상품적인 측면이나 마케팅, 연구 기술등에서도 도요타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현재 일본 자동차 시장의 현실은 어떠한가? 일본의 대다수 국민은 장거리를 달려도 덜 피곤하고 연비도 절감되는 차, 조용하면서도 승차감이 좋은 차, 브랜드 이미지를 신뢰할 수 있는 차를 선호한다. 이런 일본 자동차 시장에 현대자동차가 2001년부터 뛰어들었다.
현재 현대차는 주행성능, 안전성, 쾌적성, 환경 대응등 여러 부분에 있어서 일본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과 어깨를 겨루는 대열에 진입하였다. 나아가 국내외 11곳에 기술연구소를 설치 운영하면서 리사이클기술의 개발 , 생산작업에 있어서 환경배려, 청정에너지차의 테스트등 환경친화적인 차세대기술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999년 7월 한국의 대일자동차 수입자유화 및 일본문화개방, 2002년 월드컵의 공동개최 등에 힘입어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가 활발해진 상황에서 현대자동차는 2002년 월드컵 공식후원업체로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하였다. 월드컵이 끝난 지금은 좀더 고급화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현대제펜을 비롯한 각국의 현지 법인들이 지역환경에 적합한 해외독자모델의 개발에도 착수하고 있다. 1998년 유럽에서 개발한 컨셉트카Euro-1, 1999년 북아메리카에서 개발한 SANTA FE등이 각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본은 작년기준 수입차의 수요가 27만대로 전체 수요에 대비해 5% 내외에 지나지 않는다. 반면 미국은 일본차 점유율이 20%를 넘어선다. 수치로만 보아도 일본에서 수입차가 자리를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고 있다.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자동차 시장을 바라볼때 일본은 어느 나라보다도 시장우위를 차지하기 어려운 곳이다.그렇다고 일본에서 현대차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일부 시장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일본의 자동차에 비해 성능이나 디자인,인지도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가격경쟁력에 있어서는 일본차보다 앞선다. 다만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벤츠나 , BMW등의 자동차에 비해 브랜드 이미지가 부족하다는 것과 현재 달리고 있는 차가 1,000여대정도 밖에 없다는 점이 미약한 부분이다. 일본 시장의 특성상 브랜드 이미지가 없으면 판매로 연결되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은 현대라는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주력하면서 일본전역을 대상으로 대리점망,딜러를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일 월드컵 기간중 공식차량을 30% 한정 할인 판매했었다. 판촉 엠블렘 부착 및 추첨으로 축구경기 입장권 제공, 제주도 여행권 제공하기도 하였다.차량 시승자 및 구매자에 한하여 입장권 추첨기회도 주었으며, 장애자용 차량 기증등 친근감을 주는 메이커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월드컵 기간중 일본 굴지의 자동차 회사 총수들이 모두 현대차를 이용하여 경기장에 등장하는 이벤트를 실시 하기도 했다.월드컵의 성과 때문인지 현대차는 요즘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스폰서 유치 경쟁에, 도요타, 닛산 그리고 독일의 여러 자동차 회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무튼 이번 한일월드컵은 현대차에 있어서는 탁월한 브랜드 이미지 홍보효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일본 텔레비젼 광고로 만나보는 현대자동차 XG의 광고는 일본인들에게 기존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를 고급화된 브랜드로 인식시키면서 월드컵 공식 스폰서업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친근감을 주는 이미지로 부각시켰다. 현대차는 새로운 텔레비젼 광고를 계기로 소형차 메이커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소,중형차의 메이커로의 이미지 변신과 축구와 관련된 활기찬 이미지, 고급화된 이미지가 부각되어 월드컵 이후 현대에 대한 50%이상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성공하였다.
특히 이번 월드컵 기간은 지역 소비자들과 만남의 기회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 각 지역 소학교의 축구부를 중심으로 축구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월드컵 경기 지원차량 가운데 특별히 장애자용 차량을 추가 증정하기도 했으며, 자동차 판매를 우선하기 보다는 마쯔리등 지역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동질의식을 가지는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한일 공동월드컵의 국가적인 열기를 등에 업고 앞으로도 지역을 탐방하면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21세기를 시작하면서 공격적으로 일본진출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한일 공동월드컵의 결과물을 가득안고 일본시장에서 주름잡는 메이커로 성장하길 기원한다.아울러 이제까지 일본시장진출과 성공적인 월드컵 지원으로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노력한 현대제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웠던 지난 6월. 축구경기 기간중 선수단 지원차량은‘현대(HYUNDAI)라는 마크와 엠블렘을 달고 한국및 일본전역의 경기장 곳곳을 누볐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기분좋고 가슴 벅찼던 일이었다. 일본의 유수한 자동차회사들과의 월드컵 공식 스폰서 경쟁에서 당당히 현대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결과이다.
이제까지의 좋은차의 조건은 고장이 없는 차이거나 차체성능이 좋은 차였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의 거의 모든차가 예전에 비해 고장이 적고, 성능도 향상되어 품질의 평준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상태이다. 따라서 소비자에게는 브랜드 이미지가 차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었다.
그결과 이태리 자동차는 스타일에 , BMW와 벤츠는 고급차 이미지로 승부하고 있다. 도요타는 좋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을 맞추는데 성공하였고, 혼다는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엔진기술을 세계에 과시하고 있다. 또한 다른 메이커들도 경쟁적으로 자동차의 안전성, 취향, 핸들링, 승차감 등을 만족시키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현대제펜은 치열한 일본의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어 함께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의 수익을 생각하기 보다는 향후 50년 앞을 내다보면서 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일본차와 동등한 경쟁상대라기 보다는 배운다는 입장에서 도요타를 목표로 삼아 일본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한다. 상품적인 측면이나 마케팅, 연구 기술등에서도 도요타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현재 일본 자동차 시장의 현실은 어떠한가? 일본의 대다수 국민은 장거리를 달려도 덜 피곤하고 연비도 절감되는 차, 조용하면서도 승차감이 좋은 차, 브랜드 이미지를 신뢰할 수 있는 차를 선호한다. 이런 일본 자동차 시장에 현대자동차가 2001년부터 뛰어들었다.
현재 현대차는 주행성능, 안전성, 쾌적성, 환경 대응등 여러 부분에 있어서 일본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과 어깨를 겨루는 대열에 진입하였다. 나아가 국내외 11곳에 기술연구소를 설치 운영하면서 리사이클기술의 개발 , 생산작업에 있어서 환경배려, 청정에너지차의 테스트등 환경친화적인 차세대기술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999년 7월 한국의 대일자동차 수입자유화 및 일본문화개방, 2002년 월드컵의 공동개최 등에 힘입어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가 활발해진 상황에서 현대자동차는 2002년 월드컵 공식후원업체로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하였다. 월드컵이 끝난 지금은 좀더 고급화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현대제펜을 비롯한 각국의 현지 법인들이 지역환경에 적합한 해외독자모델의 개발에도 착수하고 있다. 1998년 유럽에서 개발한 컨셉트카Euro-1, 1999년 북아메리카에서 개발한 SANTA FE등이 각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본은 작년기준 수입차의 수요가 27만대로 전체 수요에 대비해 5% 내외에 지나지 않는다. 반면 미국은 일본차 점유율이 20%를 넘어선다. 수치로만 보아도 일본에서 수입차가 자리를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고 있다.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자동차 시장을 바라볼때 일본은 어느 나라보다도 시장우위를 차지하기 어려운 곳이다.그렇다고 일본에서 현대차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일부 시장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일본의 자동차에 비해 성능이나 디자인,인지도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가격경쟁력에 있어서는 일본차보다 앞선다. 다만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벤츠나 , BMW등의 자동차에 비해 브랜드 이미지가 부족하다는 것과 현재 달리고 있는 차가 1,000여대정도 밖에 없다는 점이 미약한 부분이다. 일본 시장의 특성상 브랜드 이미지가 없으면 판매로 연결되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은 현대라는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주력하면서 일본전역을 대상으로 대리점망,딜러를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일 월드컵 기간중 공식차량을 30% 한정 할인 판매했었다. 판촉 엠블렘 부착 및 추첨으로 축구경기 입장권 제공, 제주도 여행권 제공하기도 하였다.차량 시승자 및 구매자에 한하여 입장권 추첨기회도 주었으며, 장애자용 차량 기증등 친근감을 주는 메이커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월드컵 기간중 일본 굴지의 자동차 회사 총수들이 모두 현대차를 이용하여 경기장에 등장하는 이벤트를 실시 하기도 했다.월드컵의 성과 때문인지 현대차는 요즘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스폰서 유치 경쟁에, 도요타, 닛산 그리고 독일의 여러 자동차 회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무튼 이번 한일월드컵은 현대차에 있어서는 탁월한 브랜드 이미지 홍보효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일본 텔레비젼 광고로 만나보는 현대자동차 XG의 광고는 일본인들에게 기존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를 고급화된 브랜드로 인식시키면서 월드컵 공식 스폰서업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친근감을 주는 이미지로 부각시켰다. 현대차는 새로운 텔레비젼 광고를 계기로 소형차 메이커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소,중형차의 메이커로의 이미지 변신과 축구와 관련된 활기찬 이미지, 고급화된 이미지가 부각되어 월드컵 이후 현대에 대한 50%이상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성공하였다.
특히 이번 월드컵 기간은 지역 소비자들과 만남의 기회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 각 지역 소학교의 축구부를 중심으로 축구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월드컵 경기 지원차량 가운데 특별히 장애자용 차량을 추가 증정하기도 했으며, 자동차 판매를 우선하기 보다는 마쯔리등 지역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동질의식을 가지는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한일 공동월드컵의 국가적인 열기를 등에 업고 앞으로도 지역을 탐방하면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21세기를 시작하면서 공격적으로 일본진출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한일 공동월드컵의 결과물을 가득안고 일본시장에서 주름잡는 메이커로 성장하길 기원한다.아울러 이제까지 일본시장진출과 성공적인 월드컵 지원으로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노력한 현대제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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