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안녕하십니까. 일본입니다.

푸른하늘김 2006. 10. 30. 16:57

안녕하십니까. 일본입니다.
일본 및 주변국들과 우리한반도의 거친 움직임들을 보며 느낀 점


글: 김 금영 kky21@hotmail.com 
 

어부지리역사는 되풀이 될것인가
 
최근 일련의 북한문제로 인해 또다시 일본은 과거에 그러했던것처럼 어부지리로 탄탄하게 정.경.문화 모든방면에 걸쳐 철저하게 어마어마한 이익을 챙기고있다. 일본의 지금이 있는것은 실로 한반도의 공이 크다. 일본은 지난 과거 역사상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하지못할 잔인무도한 그 수많은 만행들을 저질렀지만 아무런 댓가도 치루지않은 채 지금까지도 태연하게 그것도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자애로운 나라인듯한 가면을 쓰고 너젓하게 존재하고 있다.

 

최근의 일본 매스컴에서 보도되는 전쟁미화 및 역사왜곡은 상식을 초월할 정도에 이르렀으며 이젠 그 어느누구도 겆잡을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그러한 이유로 얼마전 북한 핵문제가 대두되기 전까지는 이웃?나라와의 관계가 소원했었다. 하지만 이제 일본은 북한문제를 방패로 교묘하게 그리고 시기적절하게 태평양전쟁 및 아시아 침략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서 그 역사를 복원시켜가고 있으며 또한 과거 그들이 저지른 무모한 만행의 실패역사를 다시 완벽하게 재행하기위해 차곡차곡 준비를 하여 머지않아 그 준비는 완벽하게 그 마무리를 지을것이다. 이러한 일본을 보며 독일을 생각한다.

 

일본과는 대조적으로 독일은 그들의 만행의 댓가로 두동강이 났으며 그 만행의 역사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주변국들에게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다.하지만 일본은 어떤가.그 만행의 역사가 진행되고있을때부터 납치되어온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인들이 꺼려해 하지않은 과혹한 품팔이 노동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전전했으며 조선인이라하여 집도 구하지 못한 탓으로 판자집을 지어 살기 시작했고 그것도 부족해 갖은 멸시와차별을 받으며 생활해 왔다. 또한 수많은 조선인들이 탄광 방직공장 군수공장등 건강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일터에서 일본인들의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저보수로 강제로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또한 그들중 많은 이들은 죽을때마저도 그들의 가족들에게 통보 되지 않은 경우도 많았으며 해방후 어수선한 조국으로 돌아갈 곳을 잃은,돌아갈 때를 놓친 많은 조선인들이 어쩔수 없이 이곳 일본땅에 정착하여 그 값싼 노동력을 제공했다. 그 덕택으로 일본은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수월하게 닦을수가 있었다. 결국 그들의 만행의 댓가로서 떨어진 원폭에 의해 항복을 하지만 미국과일본의 파렴치한들에의해 당연이 두동강이 나야할 일본땅 그들에 대신해 한반도가 죄없이 두동강이 난다.

 

이 조국분단에 동조한것이 다름아닌 한반도의 친일매국노들이었으며 그 친일 매국노들이 활약할 수 있을 배경을 만들어준것이 민족,조국의 자주를 생각하는것보다 자신의 개인의 명예와 권력에 눈이 멀어 당시의 혼란스런 사회를 이용했던 정치인들이었으며 또한 거기에 동조한것이 어설프게 눈뜨기 시작한 민중들의 피로 물들여진 색깔론 다툼이었다. 당시 모든상황이 미국이 꾀하는 대로 돌아갔다.

 

마치 지금처럼 말이다.미국은 동아시아에 있어서 소련에 대적하기위해 일본 아니면 한반도에 그 영향력을 행사할 세력을 남겨둬야할 상황이었다. 문제는 일본이냐 아니면 한반도이냐 하는것이었다. 당시 일본은 무모한 전쟁을 일으킨 댓가로서 미국에의해 점령되고있었기에 일본이 두동강이 나는것이 당연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런 죄도 없는 한반도가 두동강이 났다.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면 그것은 일본의 이용가치가 한반도에 버금할 수없을만큼 높은것을 미국은 그 짧은 동안에 감지했던것을 들수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이 일본에 잠시 점령해보니 너무나 고분고분하고 거기에 덧붙여 서양에의 크나큰 동경의 일색이 두드러져 있었기에 이용하기에는 너무나 안성마춤이었기때문이다.그 반면 한반도는 일제강점당시 자주독립에의 뜨거운 항쟁이 끊이지않고 행해져왔다는것을 미국은 알고 있었으며 해방후 미국,그들의 대변자인 당시 정권을 반대하는 세력들의 거센 항거가 미국에게는 눈에 티로 느껴졌을것으로 일본처럼 쉽게 다루어질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간과했던것이다.

 

그와 더불어 사상적으로 민주와 공산으로 나뉘어져 한반도 전체가 출렁거리고 있었기때문으로 자연스럽게 소련과결탁해서 두동강이를 내는것이 일본의 미풍같은 민주와공산세력의 움직임을 일부러 거칠게 불러일으켜세우는것보다 훨씬 수월했었을 것이다.일본은 그런 정세를 타고 일본 특유의 특기로 보이지 않는 더러운 물에서  유유히 경제 기반을 닦았고 이제는 그 기반을 만든것이 그리고 지금의 경제발전을 이루어낸것이 마치 자신들이 이룬 성과인마냥 착각마저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명심해야 할것이다.일본 패전 후 일본인들이 꺼려하는 막노동을 비롯한 경제발전의 중춧돌이 될수 있었던 제기반시설들을 그들 일본이 강제로 납치해온 그리고 그들의 강제강점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일본땅으로 올 수 밖에 없었던 그 수많은 조선인들이 대신해 주는 대신 그들은 손가락만 움직이는 일들에 매진할 수가 있었던것을.

 

그뿐만이아니다. 일본 패전 후 조선인들의 피와 땀이 토대가 되어 경제성장을 거둔것과함께 일본의 국제적인지도를 높게 닦아준것이 문화면인데 예로 하나 영상만화를 들 수 있다.일본의 영상만화를 세계에 알리게 해준 공도 한국인들에 있다.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싼값에 그리도곱게 색칠을 해준게 한국인들이었으니.또한 일본의 초밥을 세계에 알린것도 한국인들이라는것은 미국이나 캐나다등 서구를 여행한사람들은 알것이다.서양에 있는 일본초밥집이 대부분 한국인들이 경영하는것에서도 알수 있으리라.

 

이렇듯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한반도의 덕을 내외로 톡톡히 보고 있다. 하물며 지금에 이르러서도 한국의 드라마는 메말라버려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일본인들의 정서를 씻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편 북한으로부터는 납치사건 및 핵문제로 그문제가 없으면 자살사건이나 살인사건으로 온통 칠해져있을 매스컴을 대신해 일본인들의 스트레스를 풀 대상을 대신해 주고 있으니  얼마나 한반도에 고마워해야할 일인가. 헌데 그런 고마움을 아는이 너무나도 드무니 난 이나라가 악의 세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예로부터 일본이라는 나라는 한반도에 팃끌만한 득을 준일이 없다.그 반면에 한반도는  일본에 얼마나 무궁무진한것을 주었는가.
 
지금 일본은 한반도가 무너져가고 있는것에 어깨춤을 추고 있는듯 하다. 적어도 몇년전 까지만 해도 일본의 분위기는 지금처럼 밝지 않았다. 오히려 상황에 따라서는 침울하기까지도 했다. 그 상황이라는것은 한반도가 차곡차곡 하나됨을 위해 힘든 한보한보들을 걸을 때 였다.하지만 지금 일본은 너무나 밝다.그 이유는 말하지않아도 알것이다.굳이 말한다면 지금 한반도 정세가 일본이 원하는 대로 5-60년 뒤로 후퇴하고있는 듯하며  미국과일본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1940년대와 거의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해방되기까지 한반도내.외에서 독립을 위해 투쟁하시던 그 분들이 해방이 되고도 빛을 보지못하고 두동강이 나는 조국을 맞이한것처럼 지금또한 그렇다.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두동강된 조국을 하나로 하고자 노력을 해오신 그 분들을 어설픈 색깔론을 이용해 소위 빨갱이라는 이름으로 간교하게 이용하고 있는 친일잔재 매국노들이 판을 치고 있는듯하니 어찌 그때 상황과 이렇게도 같을 수 있단말인가.

 

지금의 정권으로 이어지는 대 북한 평화정책이 김정일정권 연장을 도와주었다고 주장하는 그들은 그들이 집권했을때  왜 김 정일 정권을 무너뜨리지 못했던것인가.아니 그들은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한 어떤 실리적인 대안 하나라도 내놓은 적이 있단 말인가.그들이야말로 지금의 최악의 사태를 초래한 원흉일진대.남과북이 서로 적대감을 가지고 영원히 있기를 조장하는그들은 한반도가 영원한 반쪽임을 절대로 원한다.그것만이 그들이 살아갈 길이기에 말이다 .과거 한국의 해방후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는것은 애써 두말할 여지도 없으리라.

 

한반도 안에서 보이는 북에 대한 평화정책의 결과로 눈에 보이는 변화와소득은 아주 작고 희미 했을지는 모르지만 한반도 밖에서 보는 변화는 너무나도 컸음을 왜 그들은 외면하는가. 틈새가 있을 때마다 삐그덕거리는 우리의 하나됨을 위한 그 피나는 노력들을 역으로 이용만하려고 하는 그들의 주장은 마치 일본 극우익들의 주장을 대변해 주는듯하는 착각마저 일으킨다.  지금 한국에서는 색깔론이 다시 온나라를 들썩이고 있는듯하다.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듯해 가슴이 메인다.평화롭게 하나되기위해 미력한 힘으로나마 그 하나됨을 위해 한발 한발 다가가는것에 힘을 쏟는것이  빨갱이이라면 우리 모두는 빨갱이가 되어야먄 할것이다.

 

더이상 외세의 농락에 좌지우지 되지않고 그 가슴아픈 과거역사를 되밟지 않기위해서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멀지 않고  더나아가 진정한 민족의 이익을 생각하는것에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빨갱이라면 난 빨갱이로 취급받고 싶다. 언제까지나 외세의 농락에 좌지우지 되어 영원히 반토막임을 허락한 나라의 한사람이라는 치욕스러움과 당연히 주장할 것을 주장하는 당사자가 되야할일에 한마디 말도 못하고 주위 구경꾼들의 눈치나 보며 그들이 정해가는 쪽으로 이리저리 휩쓸리며 사는 수치스러움보다는 몇백번이나 낳기때문이다.
 
지금 한반도 사태로 정치적 이익을 챙기고 있는것은 당사자들이 아닌 구경꾼들이다. 미국이그러하고일본이 그러하며 중국이 그러할 것이다.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치경제문화 모든면에서 부강해져야한다. 반쪽가리 상태에서 호시탐탐 이용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주변국들의 현란한 외교능술속에서 그것이 가능할것 같은가.최근의 일련의 사태들이 그 답을 대신해 주고 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눈을크게 뜨고 국제적인 정치적 현실을 직시해 현명하게 대처해  나아가야 할것인데 한쪽은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을 들추기며 퇴보를 향해 뒷것음 치고 있는듯하고 다른 한쪽은 같은 형제의 그 피나는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는 외세의 농락에 흔들거리고 있는 한반도를 보면 가슴을치고 통곡해 마땅할 노릇이다.
 
일본에 있는 재일 한국.조선인들이 북한의 납치 문제 이후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고 있는지 한국 국민들은 아는가. 최근 북한 핵문제는 그 심각함에 기름을 부어준 격이나 다름없다.그렇다.양심없는 잔인한 일본인들의 눈에는 남이건 북이건 모두 같은 민족인것이다.얼마나 많은 죄없는 재일한국조선인들이 숨죽이며 이곳 일본땅에서 살고 있는지 왜 그러한 사실들을 한반도에 알리지 않는것인지 난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곳에 있는 신문기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가.
 
난 재일교포 그들에게 이제 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라고도 말을 하지못한다. 너무나 죄스럽기에말이다. 그들은 싫든 좋든 이곳에서 살아야 하기에. 그들 일본인들눈에조차도 남과북이 하나로보일지언정 왜 당사자인 우리들 속에는 부러 둘로 갈라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것일까. 정치..그것도 사람이 하는일의 연속이다. 한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도 제각기 성격이 다르다.좋은 성격을 가진 이도 있을터이며 아주 잔인한 성격을 가진 이도 같은 형제들 속에는 있을 터이다.나쁜성격을 가진 형제를 저애는 내 형제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어쩌면 말할수는 일을것이다.하지만 그것이 영원히 그리고 진정으로 형제가 아니될수 있는가.그 대답은 말할필요도 없이 [아니다]이다.

 

우린 둘로 갈라져 너무나도 많은 피를 흘렸고 그 반세기동안 그 피로 얼룩진 그 귀중한 경험들이 있기에 그 경험들을 교훈으로 원수같이도 생각될 형제에게 싸움대신말로 욕대신다독임으로 많은 상처를 입어가면서도 그 형제의 개과천선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 원수같은형제에게도 사랑스러운 자식들이 있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그런 눈물겨운 노력들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악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더구나 지금 세상은 그런 악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인지라 자칫잘못하면 그 악이 선으로 둔갑하기 쉬운 상황이 지금의 세상이라 할지라.그러기에 더더욱 확실한 선과악의 판단이 필요하리라. 그것은 어려울듯하지만 지극히 쉬운일이기도 하다.

 

전쟁과 평화 어느쪽이 좋은가.궁지에 몰린 상대를 교묘하게 자극하여 싸움으로 몰고가 더 악한 상황을 만듬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것과 그 비틀어진 상대를 설득시켜 말로써의 대화릎 통해 악화된 상황들을 조금씩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궁극적으로는 평화스럽게 해결하는것 어느쪽이 좋은가.너무나도 단순한 진리를 왜 일부로 어렵게 왜곡하여 어렵게 풀려고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정치를 단순히 생각해 이러한 단순한 진리로 생각하면 안된다고하는 그들의 저의를 도무지 이해하기힘들다.다시말하지만 정치 그것도 인간이 하는 일인것이다.
 
지금의 한반도 상황을 보면 그 되밟고 싶지않은 무서운 과거로의 퇴보를 하고 있는듯해 가슴이 미어지는듯하다.우린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외세,타국에 고분고분하지않았다.그많은 외세로 부터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동화되지 않았던 과거 우리의 역사가 그러한 기질을 충분히 뒷받침해준다. 하지만 역사는 그와 동시에 그런 외세의 침략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나라와 민족을 볼모로 하여 교활하게 이용한 매국노들의 존재또한 말해주고 있다.그러기에 우리가 하나가 되면 가장 타격을 입을것이 외세들과 그들에 힘입어 연명하고 무리들이다.

 

그렇다.우리가 하나가 되면 일본이 그리고 미국이 큰 타격을 입는다. 지금 반쪽가리인 상태에서도 여러방면에서 일본을 위협하고있는데 하나가 되면 일본은 더이상 우리의 경쟁상대가 되지못할것을 일본 그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미국.우리가 하나가 되면 그들의 주요한 동북아 공략기지를 잃는것이기에 큰 타격이 될것이다.중국.그들 또한 큰 타격을 입는다. 중국이 지금 경제적으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 핵심적인 나라가 우리 아니었던가.

 

그많은 한국 기업들의 중국 투자라 없었더라면 중국의 경제부상이 탄탄히 이루어질 수가 있었을것인가?또한 그 경제적 기반을 제공하는것에 머물지 않고 북한 문제로 인해 중국의 정치적 국제데뷔를 가능하게 해준것이 결국 우리 반토막이 한반도 아닌가.우리가 하나됨으로 지금까지 정치적인 어필을 할 수있는 기회를 준 북한문제가 없어져버림으로 인해 중국의 정치적 인지도를 내세울 가장 맛있는미끼가 없어져 버리기때문으로 중국 그들또한 큰 타격을 입을것이다.

 

이렇듯 미국과일본의 주도로 거기에 중국이 상황에 따라 결탁해 한반도의 국제적성장 및 두각을 저지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그들의 손장난.말장난에 휘청휘청거리고있는 한반도를 보고 있노라면 그 미래가 눈에 훤히 보이는 듯해 숨이 막힐 지경이다.상황이 이대로 간다면 이젠 두동강이 아니리라.이런 상황을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할것인가. 그리고 또한 우리의 그 힘겨웠던 하나로에의 노력들을 여기서 포기할 수 있는가. 아니다.  절대로 포기할수가 없다.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조들의 피나는 노력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어서는 안될것이며 우리의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에게 더이상 똑깥은 아픔을 안겨줘서는 결코 안되기 때문이다.
 
상황을 이런 상태로 두고 방관한다면 우린 우리문제에 있어서 영원히 당사자가 아닌 들러리로 있게 될것이다.또한 사태가 이렇게 악화되어 버렸다고 해서 그 하나되기 위해 그 멀고도 먼 길을 향해 한걸을 한걸음씩 쏟아부운 그 소중한 밑거름과 그 많은 피와 땀들의 귀중한 노력들을 포기한다면 반세기전에 그러했던것처럼 또다시 우리는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 값진 노력들이 물거품으로 만들뿐만 아니라 그 노력들을 왜도하여  간교하게 이용하는 매국세력들의 주장을 인정하는것이 될것이며 능수능란하게 한반도 정세를 이용하고있는 외세들에게는 우리의 그 피나는 노력들은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이상은 제가 이곳 일본에 있으며 최근 우리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각박한 움직임들을 보며 느낀 점들을 너무나도 무거운 마음으로 적은 글입니다. 전 이런 느낌이 비단 저 혼자만의 느낌은 절대 아니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곳 일본에도 양심있는 극소수의 일본인들이 일본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 쉴새없이 노력분투하고 있습니다.  부디 지금 한반도의 사태가 최악의 사태로 더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일본의 현실 및 우리 한반도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우리 한반도 사태가 국내외적으로 정치적인 이용물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한반도로 인해 동북아시아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평화롭게 발전할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가 파멸의 길로 갈것인가 냉정하게 사리사욕을 떠나 생각해야할 때인듯 합니다.
 


2006년 10월 30일

일본 동경에서  김 금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