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생 1호 미용사 김영주씨
동경의 부심인 고이와의 우리집 미용실(전화 03-5694-0846)의 김영주 원장을 만나기 위해서는 늘 시간을 내어서 고이와에 있는 미용실까지 가야한다는 불편이 있다. 하지만 씩씩하고 또 여장부다운 그의 모습을 보고서는 먼길을 시간을 내어 온것에 나는 늘 만족하게 된다.
김영주 원장을 대구 출신으로 대구에서 행정직 공무원을 2년정도 한 경력을 제외하고는 늘 미용사로서 살아온 사람이다.지금까지 20년 정도의 미용경력과 함께 일본유학후 취득한 일본의 미용사 자격과 관리미용사 자격등 한국 유학생 최초라는 타이틀을 늘 달고 다니는 사람이다.
공무원시절 우연한 기회에 미용분야에 관심을 가지고서는 급하게 한달 정도 준비한 미용사 시험에 운좋게(?) 합격하여 미용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는 그는 일본에 오기전 부산에서 5-6년 정도 미용실을 경영하면서 지역 최고의 미용기술과 미용사라는 소리를 듣고서 일하였다고 한다.
시간이 나는 대로 늘 연구와 공부를 즐겨하던 그는 서울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비롯하여 미용협회에서 하는 교육이라는 교육은 거의 전부를 참석하면서 미용기술의 발전과 미용문제를 연구 공부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의 미용 수준의 한계와 미래를 좀더 넓게 보자는 생각에 유학자유화가 시작된 90년 초반 일본으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일본에 유학을 온 그는 1년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동경의 시부야구 요요기에 있는 "동경야마노미용전문학교" 전문과에 입학하여 미용전문대국인 일본의 미용기술과 연구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처음에는 일본에 유학가면 누구나 쉽게 미용사가 될줄 알았지만 한국보다는 3배나 많은 시험과목과 연구과제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유학생으로 최초로 입학한 전문과라서 같이 입학한 두명이 중도 포기하는 관계로 유일한 졸업생으로 자리를 잡게된다.
당시 대부분의 일본 유학생들이 전문과가 아닌 일본에서 미용사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국제과에서 1년내지 1년 6개월 과정을 수료하고 귀국하여 일본의 미용사라고 자랑을 하지만 실제로 보자면 미용사 준비과정 수료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의 말을 빌자면 1년의 교육과정과 1년의 미용실 인턴 과정을 수료한자 만이 정식으로 미용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한국인 유학생들은 미용사 과정을 수료하고 돌아가는 정도 였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제도가 바뀌어서 전문과 2년을 수료하면 인턴 과정없이 미용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하지만 유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국제과는 지금도 수료후 미용사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전문과의 미용사 과정 수료후 인턴 과정 1년을 마치고 미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최초의 한국인 유학생 미용사 1호가 될수 있었다고 한다.
인턴과정을 수행할 미용실을 찾는 것도 어려움 일이지만 실력있는 미용사에게서 개인적인 사사를 받는 것도 힘든 일인데 다행히도 그는 '사사키도시꼬' 라고 하는 일본 미용사의 대모 아래서 전문 미용실습을 할 수있었다고 한다. 재일 한국인을 남편으로 둔 사사키 선생의 도움으로 1년간의 인턴과정을 마치고 94년 동경도에서 실시하는 미용사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였다. 유학생 최초의 미용사 자격은 물론 유한회사의 설립으로 미용실 경영투자 비자 1호, 98년에는 관리미용사 자격1호 취득으로 미용실 전문경영관리자로의 위치에 올라 설수 있었다.
성격 좋고 남자같은 화통함과 여유로움이 많은 그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대단하다. 한국의 칠순이 넘으신 부모님과 장녀로서의 역할에 근심과 걱정이 많은 그를 만나려면 소부선을 타고 동경의 외곽 고이와에 오시면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다.


동경의 부심인 고이와의 우리집 미용실(전화 03-5694-0846)의 김영주 원장을 만나기 위해서는 늘 시간을 내어서 고이와에 있는 미용실까지 가야한다는 불편이 있다. 하지만 씩씩하고 또 여장부다운 그의 모습을 보고서는 먼길을 시간을 내어 온것에 나는 늘 만족하게 된다.
김영주 원장을 대구 출신으로 대구에서 행정직 공무원을 2년정도 한 경력을 제외하고는 늘 미용사로서 살아온 사람이다.지금까지 20년 정도의 미용경력과 함께 일본유학후 취득한 일본의 미용사 자격과 관리미용사 자격등 한국 유학생 최초라는 타이틀을 늘 달고 다니는 사람이다.
공무원시절 우연한 기회에 미용분야에 관심을 가지고서는 급하게 한달 정도 준비한 미용사 시험에 운좋게(?) 합격하여 미용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는 그는 일본에 오기전 부산에서 5-6년 정도 미용실을 경영하면서 지역 최고의 미용기술과 미용사라는 소리를 듣고서 일하였다고 한다.
시간이 나는 대로 늘 연구와 공부를 즐겨하던 그는 서울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비롯하여 미용협회에서 하는 교육이라는 교육은 거의 전부를 참석하면서 미용기술의 발전과 미용문제를 연구 공부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의 미용 수준의 한계와 미래를 좀더 넓게 보자는 생각에 유학자유화가 시작된 90년 초반 일본으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일본에 유학을 온 그는 1년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동경의 시부야구 요요기에 있는 "동경야마노미용전문학교" 전문과에 입학하여 미용전문대국인 일본의 미용기술과 연구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처음에는 일본에 유학가면 누구나 쉽게 미용사가 될줄 알았지만 한국보다는 3배나 많은 시험과목과 연구과제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유학생으로 최초로 입학한 전문과라서 같이 입학한 두명이 중도 포기하는 관계로 유일한 졸업생으로 자리를 잡게된다.
당시 대부분의 일본 유학생들이 전문과가 아닌 일본에서 미용사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국제과에서 1년내지 1년 6개월 과정을 수료하고 귀국하여 일본의 미용사라고 자랑을 하지만 실제로 보자면 미용사 준비과정 수료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의 말을 빌자면 1년의 교육과정과 1년의 미용실 인턴 과정을 수료한자 만이 정식으로 미용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한국인 유학생들은 미용사 과정을 수료하고 돌아가는 정도 였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제도가 바뀌어서 전문과 2년을 수료하면 인턴 과정없이 미용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하지만 유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국제과는 지금도 수료후 미용사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전문과의 미용사 과정 수료후 인턴 과정 1년을 마치고 미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최초의 한국인 유학생 미용사 1호가 될수 있었다고 한다.
인턴과정을 수행할 미용실을 찾는 것도 어려움 일이지만 실력있는 미용사에게서 개인적인 사사를 받는 것도 힘든 일인데 다행히도 그는 '사사키도시꼬' 라고 하는 일본 미용사의 대모 아래서 전문 미용실습을 할 수있었다고 한다. 재일 한국인을 남편으로 둔 사사키 선생의 도움으로 1년간의 인턴과정을 마치고 94년 동경도에서 실시하는 미용사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였다. 유학생 최초의 미용사 자격은 물론 유한회사의 설립으로 미용실 경영투자 비자 1호, 98년에는 관리미용사 자격1호 취득으로 미용실 전문경영관리자로의 위치에 올라 설수 있었다.
성격 좋고 남자같은 화통함과 여유로움이 많은 그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대단하다. 한국의 칠순이 넘으신 부모님과 장녀로서의 역할에 근심과 걱정이 많은 그를 만나려면 소부선을 타고 동경의 외곽 고이와에 오시면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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