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日 톱 여배우와 극비 CF…재팬대박 스타트
‘반지의 제왕’ 안정환(26·시미즈 S펄스)이 일본 CF 스타로 첫선을 보인다.
안정환은 최근 미국의 인기 액세서리 브랜드인 ‘White Trash Chams’의 새로운 CF에 출연이 결정돼 이미 이번달 중순께 도쿄시내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상대역이 일본최고 여배우로 꼽히는 후지하라 노리카(30)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30일자 조간에 안정환-후지하라의 극비 CF 촬영사실을 특종보도했다. 제목은 ‘한국의 축구대표 안정환과 일본의 연예계대표 후지하라 CF 공동주연’이다.
안정환은 월드컵대회 때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모습을,후지하라는 섹시한 의상을 입은 모습을 각각 사진으로 게재했다.
안정환의 모델료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안정환은 이미 일본에서도 특급스타로 대접받고 있어 최저 7,000만엔에서 최고 1억엔(1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극비촬영인 만큼 광고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CF방송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고 반응이 좋으면 새로운 버전을 제작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하라는 일본 부동의 톱스타. 미인대회 출신으로 170㎝가 넘는 키와 서구적인 섹시한 몸매와 마스크로 어필해왔고 드라마,쇼프로그램,CF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평균 광고개런티는 1억엔 정도다.
영화배우 김윤진과 함께 한·일 월드컵 친선대사로 활동해 국내에도 잘 알려졌다.
특히 두 스타는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으나 서로 월드컵 이야기를 화제로 금세 친숙해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정환의 CF데뷔는 시기가 문제였을 뿐 이미 예견돼왔다.
안정환의 일본 내 매지니먼트를 담당하는 PM측도 첫 골을 터트리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겨왔고 첫 번째 보따리가 CF가 된 셈이다.
‘White∼’사측도 내년 1월 도쿄에 1호점을 내면서 추후 한국진출을 위해 안정환을 CF모델로 캐스팅했다.
월드컵 4강주역으로 수려한 외모와 반지키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스타로 발돋움한 점을 주목했다.
관계자는 “상품 이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최고스타를 내세웠다”고 두 스타의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도쿄=이선호특파원 sunny@sportstoday.co.kr

‘반지의 제왕’ 안정환(26·시미즈 S펄스)이 일본 CF 스타로 첫선을 보인다.
안정환은 최근 미국의 인기 액세서리 브랜드인 ‘White Trash Chams’의 새로운 CF에 출연이 결정돼 이미 이번달 중순께 도쿄시내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상대역이 일본최고 여배우로 꼽히는 후지하라 노리카(30)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30일자 조간에 안정환-후지하라의 극비 CF 촬영사실을 특종보도했다. 제목은 ‘한국의 축구대표 안정환과 일본의 연예계대표 후지하라 CF 공동주연’이다.
안정환은 월드컵대회 때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모습을,후지하라는 섹시한 의상을 입은 모습을 각각 사진으로 게재했다.
안정환의 모델료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안정환은 이미 일본에서도 특급스타로 대접받고 있어 최저 7,000만엔에서 최고 1억엔(1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극비촬영인 만큼 광고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CF방송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고 반응이 좋으면 새로운 버전을 제작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하라는 일본 부동의 톱스타. 미인대회 출신으로 170㎝가 넘는 키와 서구적인 섹시한 몸매와 마스크로 어필해왔고 드라마,쇼프로그램,CF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평균 광고개런티는 1억엔 정도다.
영화배우 김윤진과 함께 한·일 월드컵 친선대사로 활동해 국내에도 잘 알려졌다.
특히 두 스타는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으나 서로 월드컵 이야기를 화제로 금세 친숙해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정환의 CF데뷔는 시기가 문제였을 뿐 이미 예견돼왔다.
안정환의 일본 내 매지니먼트를 담당하는 PM측도 첫 골을 터트리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겨왔고 첫 번째 보따리가 CF가 된 셈이다.
‘White∼’사측도 내년 1월 도쿄에 1호점을 내면서 추후 한국진출을 위해 안정환을 CF모델로 캐스팅했다.
월드컵 4강주역으로 수려한 외모와 반지키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스타로 발돋움한 점을 주목했다.
관계자는 “상품 이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최고스타를 내세웠다”고 두 스타의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도쿄=이선호특파원 sunny@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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