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중국 길림 써와이 외국어학교/관리형 기숙학교

푸른하늘김 2017. 7. 25. 12:19

중국 길림 써와이 외국어학교/관리형 기숙학교

010-5589-8824(양승미 입학상담실장한국주재) - 자세한 문의 내용은 전화를 주시거나, 홈페이지, 다음 카페 등에서 참조하세요.

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안내는 아래 본교 홈 페이지나 다음카페를 방문하여 주십시오.

다음카페 http://cafe.daum.net/jilin

홈페이지 http://shewai.co.kr

유학기간 동안 학생들의 공부, 통학, 숙식, 생활, 후견인 관리 등 일체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입학신청서 다운로드 (http://cafe.daum.net/jilin  ) 작성 후 이메일 kyg848@hanmail.net  로 제출

 

길림성 중국 표준어 정확히 구사/맞춤식 중국어 수업과 완벽한 기숙시설

중국 길림 써와이 외국어학교. 중국유학 연착륙 및 글로벌 인재 양성학교

2006년 한국 유학생 소수정예 토탈관리형 기숙학교로 개교

- 중국 표준어가 가장 완벽한 최상의 어학환경인 길림지역에 위치

청화대, 상해교통대, 절강대, 길림대등 중국 명문대학교 100%진학

중국 3개 명문대학교에서 본 써와이 교육시스템 도입 한국학생 관리 시행중

- 중국 하얼빈공업대학교, 북경이공대학교, 북경화공대학교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한국학생들의 안정적 적응을 위한 써와이 고유의 관리시스템

중국어 기초부터 교육하여 현지학교 수업 수강 수준시기에 로컬학교 통학 지도

본교 통학차량으로 로컬학교 등하교를 하여주는 철저한 학사 출석관리

한국인 책임자가 상주 관리(24시간 소통가능)하는 신뢰성 높은 토탈관리형 시스템

수시로 인성교육과 정신교육을 실시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시행

이상적인 중국유학의 모델 추구

1. 늦어도 고등학교 2학년 이전에 본 써와이외국어학교로 유학

-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중국 유학의 최적기를 중21까지의 시기로 봄

2.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는 본 써와이외국어학교에서 철저한 생활관리 및 학업관리

- 베이징, 상하이등 대도시는 주변 탈선 위해요소와 한국인들 많아 생활관리 애로

- 고등학교까지는 굳이 대도시보다 중소도시에서 제대로 관리된 학업 필요

3. 철저한 관리 속에서 졸업 전까지 HSK 56급 자격 취득(HSK6급이 최고급임)

4. 졸업 후 대학진학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등 대도시로 진출

- 이미 고등학교 때 써와이에서 관리와 단련이 되었으므로 쉬운 중국대학 생활 영위

 

길림시(吉林市:지린시)가 타 지역보다 중국어 학습에 좋은 이유

중국의 보통화는 `北京語音을 표준음으로 하고 北方語(써와이어: 길림지역 비롯한 동북3성의 언어)를 기초어휘로 하며 전형적인 현대白話(현대 口語文)에 의한 저작을 문법적인 기준`으로 한 공통어로서 표준어가 제정되었습니다. 길림시는 중국내에서 가장 표준화된 普通話(보통화)를 쓰는 지방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표준어권은 대략 북경을 기준으로 윗쪽, 즉 길림을 비롯한 동북3성 지역입니다. 워낙 국토가 넓은 나라이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심하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알아듣기가 어려워집니다. 특히 한국 유학생들이 많은 상해를 비롯한 남부지역은 중국 내에서도 사투리가 심한 지역입니다. 학교에서는 普通話(보통화)를 가르치지만 주위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투리를 많이 쓰므로 학교에서 배운 普通話(보통화)를 활용해가며 체험적인 유학생활을 하기에는 효과가 미약합니다.

 

중국의 공식 언어는 바로 이 普通話(보통화)라고 하는 표준어이며 우리 학생들이 배워야 할 중국어가 바로 이 普通話(보통화)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지금 가르치는 이른바 `한문``번체자`라고 하고 대만이나 홍콩, 일본에서만 쓰입니다. 중국은 번체자를 간략화한 `간체자`를 씁니다. 글자가 비슷하기는 하나 똑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발음은 당연히 다릅니다. 중국어를 배우기 위한 조기 유학은 반드시 이 표준어인 普通話(보통화)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지역으로 자리를 잡아야 제대로 중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 유학원들은 북경, 상해, 청도 등 한국교민들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으로 조기유학을 유도하고 있습니다만, 학생들이 지내는 생활의 편리함은 있을지 몰라도 주변에 너무 많은 한국인들이 밀집해 있거나, 한국 상점, 유흥업소, 위락시설 등이 몰려있어서 조기유학의 성공과는 거리가 멉니다. 한국어만으로도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배우기 위한 유학환경으로는 부적합합니다. 중국 대도시로 유학 가서 실패한 사례가 바로 이런 환경적인 요인이 제일 큰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