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건강 평론서<젊음을 먹다>출간
건강한 밥상에 불로초가 자란다.
하루 세 끼 어떤 밥을 먹고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은 크게 달라진다. 음식은 때에 따라서 사람에게 피와 살이 되기고 하고, 때론 독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음식과 식사를 통한 건강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건강 평론서 <젊음을 먹다>(도서출판 리즈앤북)가 지난 15일 출간되었다.
<젊음을 먹다>는 밥상 위의 안티- 에이징(anti-aging)혁명을 주창하면서 내 몸으로 들어가는 하루 세 끼의 밥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게 젊음을 유지하는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젊어지는 의학”을 근간으로 삼아, 우리 몸의 노화를 재촉하는 여러 질환들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뒤 그 각각에 좋은 영양소와 식품이 뭔지를 일일이 일러주고 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옛 말이 있듯이, 사람이 나이 먹고 아프고 늙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 만 큼은 좀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즐기고, 젊은 내 육신과 의식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것 또한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나이와 관계없이 젊어지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젊음을 먹다>의 필자 사이토 에이지 박사는 오늘 당장 당신의 밥상을 “젊어지는 식단”으로 가득 채우라고 명령한다. 사이토 박사의 <젊음을 먹다>의 음식 건강 전략 전술을 각 장 별로 살펴보면 이렇다.
1장과 2장을 펴보면 ‘밥상 혁명’으로 타도해야 할 적군들이 득시글거린다. 바로 지금 내가 앓고 있는, 내 근심거리인 모든 증상들이 총출동한다. 1장의 <건조한 피부>, <기미, 주근깨>, <손상된 모발>, <손상된 치아, 충치>, <탈모 및 백발>, <잇몸병>, <구취>, <부종>, <지나친 비만> 등이 현대인 보편의 증상들이라면, 2장의 <빈혈>, <냉증>, <월경 불순>, <두통>, <요통>, <우울증>, <갱년기 장애>, <불안과 초조>, <현기증>, <골다공증> 따위는 대개 현대여성들을 노리는 질병들이다.
3장은 밥상 혁명의 과학을 다루는 부분이다. 여기서는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3대 영양소와 5대 영양소가 많은 그림과 도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요즘 건강 관련 리포트에서 단골손님으로 얘기되는 ‘제6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칼, 카테킨, 이소플라본 등도 비중 있게 소개된다.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식단은 이런 필수 영양소들을 적재적소에 배분할 줄 알아야만 완벽하게 짜일 수 있다는 논리다.
4장은 흔히 혼동하기 쉬운 17가지 건강 상식을 세밀하게 재점검하는 자리다. 이를테면 ‘자일리톨’ 껌은 왜 충치 예방에 좋은지? ‘생야채’와 ‘절인 야채’ 중 어느 쪽에 더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지? 음식물을 오래 씹으면 어떤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왜 피로 회복에 ‘식초’를 권하는 것일까? 등 문답 형식으로 펼쳐지는 사이토 박사의 건강 상식 대 해부는 현대인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전개되고 있어서 더욱 현실감이 높다.
5장에서는 엑스트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즉 메인 식단은 아니지만 제대로 곁들여져야 밥상 혁명의 완성도를 드높여주는 ‘곁다리 먹을거리’들이다. 보조식품, 물을 비롯한 음료수, 스파이스 및 허브 등의 등장인물이 우리의 밥상 혁명에 화룡점정을 해줄 캐릭터로 소개된다.
어느 순간에 어떤 보조식품을 곁들일까? 보조식품을 먹을 때의 주의 사항은 무엇인가?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가? 어떤 스파이스, 어떤 허브가 어떻게 우리 몸의 부활을 거드는가? 도표로 깔끔하게 갈무리된 이런 정보들은, 밥상 혁명을 마친 뒤 뜨거운 전사의 이마 위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한 줄기처럼 상쾌하고 반갑다.
밥상 혁명이란 사뭇 비장하게 들리는 방법을 통해 사이토 박사는 우리 몸을 거듭나게 하는 데 있어 가장 근본적이고 철저한 방법을 조목조목 끈기 있게 설명해준다. 내 몸으로 들어가는 하루 세 끼를 완벽하게 장악하라!
그 길목의 방어를 허술하게 했다가는 혁명의 성과가 말짱 도루묵이 될 터이니. 제대로 된 밥상 혁명 뒤, 우리의 밥상에서는 불로초가 자라고 우리의 몸은 싱싱하게 되살아난다고 사이토 박사는 <젊음을 먹다>를 통하여 주장하고 있다.
책을 쓴 사이토 에이지 박사는 일본 야마가다(山形)현 출신으로, 일본 동북지역의 명문대학인 국립 도우호구(東北)대학을 졸업한 의학박사로 건강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굴지의 제약회사인 (주)다케다(武田)약품 공업 학술 정보 과장을 거쳐 현재 (주)건강 능률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일본 건강과학회 이사, 일본 종합 의학 이사도 맡고 있다.
그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의학 상식이 어떻게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펼쳐 보이는 “건강과학”의 전도사로 불리고 있으며, <건강 상식의 허와 실>을 비롯한 20권의 건강 관련 저서는 그의 오랜 건강과학 결실이다.
책을 번역한 김애리 선생은 전주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 동경대학교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했다. 현재 수원과학대학 간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 노인의 치매 증상과 간호에 관한 연구” “한국 농촌 및 서울시 재택 노인의 생활 양상과 치매 증상에 대하여”가 있으며, 번역서로는<내 마음을 좀 알아줘>등이 있다.
도서출판 리즈앤북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63-31 플러스빌딩 4층
전화 : 02) 332-4037 팩스 : 02) 332-4031
건강한 밥상에 불로초가 자란다.
하루 세 끼 어떤 밥을 먹고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은 크게 달라진다. 음식은 때에 따라서 사람에게 피와 살이 되기고 하고, 때론 독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음식과 식사를 통한 건강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건강 평론서 <젊음을 먹다>(도서출판 리즈앤북)가 지난 15일 출간되었다.
<젊음을 먹다>는 밥상 위의 안티- 에이징(anti-aging)혁명을 주창하면서 내 몸으로 들어가는 하루 세 끼의 밥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게 젊음을 유지하는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젊어지는 의학”을 근간으로 삼아, 우리 몸의 노화를 재촉하는 여러 질환들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뒤 그 각각에 좋은 영양소와 식품이 뭔지를 일일이 일러주고 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옛 말이 있듯이, 사람이 나이 먹고 아프고 늙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 만 큼은 좀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즐기고, 젊은 내 육신과 의식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것 또한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나이와 관계없이 젊어지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젊음을 먹다>의 필자 사이토 에이지 박사는 오늘 당장 당신의 밥상을 “젊어지는 식단”으로 가득 채우라고 명령한다. 사이토 박사의 <젊음을 먹다>의 음식 건강 전략 전술을 각 장 별로 살펴보면 이렇다.
1장과 2장을 펴보면 ‘밥상 혁명’으로 타도해야 할 적군들이 득시글거린다. 바로 지금 내가 앓고 있는, 내 근심거리인 모든 증상들이 총출동한다. 1장의 <건조한 피부>, <기미, 주근깨>, <손상된 모발>, <손상된 치아, 충치>, <탈모 및 백발>, <잇몸병>, <구취>, <부종>, <지나친 비만> 등이 현대인 보편의 증상들이라면, 2장의 <빈혈>, <냉증>, <월경 불순>, <두통>, <요통>, <우울증>, <갱년기 장애>, <불안과 초조>, <현기증>, <골다공증> 따위는 대개 현대여성들을 노리는 질병들이다.
3장은 밥상 혁명의 과학을 다루는 부분이다. 여기서는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3대 영양소와 5대 영양소가 많은 그림과 도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요즘 건강 관련 리포트에서 단골손님으로 얘기되는 ‘제6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칼, 카테킨, 이소플라본 등도 비중 있게 소개된다.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식단은 이런 필수 영양소들을 적재적소에 배분할 줄 알아야만 완벽하게 짜일 수 있다는 논리다.
4장은 흔히 혼동하기 쉬운 17가지 건강 상식을 세밀하게 재점검하는 자리다. 이를테면 ‘자일리톨’ 껌은 왜 충치 예방에 좋은지? ‘생야채’와 ‘절인 야채’ 중 어느 쪽에 더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지? 음식물을 오래 씹으면 어떤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왜 피로 회복에 ‘식초’를 권하는 것일까? 등 문답 형식으로 펼쳐지는 사이토 박사의 건강 상식 대 해부는 현대인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전개되고 있어서 더욱 현실감이 높다.
5장에서는 엑스트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즉 메인 식단은 아니지만 제대로 곁들여져야 밥상 혁명의 완성도를 드높여주는 ‘곁다리 먹을거리’들이다. 보조식품, 물을 비롯한 음료수, 스파이스 및 허브 등의 등장인물이 우리의 밥상 혁명에 화룡점정을 해줄 캐릭터로 소개된다.
어느 순간에 어떤 보조식품을 곁들일까? 보조식품을 먹을 때의 주의 사항은 무엇인가?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가? 어떤 스파이스, 어떤 허브가 어떻게 우리 몸의 부활을 거드는가? 도표로 깔끔하게 갈무리된 이런 정보들은, 밥상 혁명을 마친 뒤 뜨거운 전사의 이마 위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한 줄기처럼 상쾌하고 반갑다.
밥상 혁명이란 사뭇 비장하게 들리는 방법을 통해 사이토 박사는 우리 몸을 거듭나게 하는 데 있어 가장 근본적이고 철저한 방법을 조목조목 끈기 있게 설명해준다. 내 몸으로 들어가는 하루 세 끼를 완벽하게 장악하라!
그 길목의 방어를 허술하게 했다가는 혁명의 성과가 말짱 도루묵이 될 터이니. 제대로 된 밥상 혁명 뒤, 우리의 밥상에서는 불로초가 자라고 우리의 몸은 싱싱하게 되살아난다고 사이토 박사는 <젊음을 먹다>를 통하여 주장하고 있다.
책을 쓴 사이토 에이지 박사는 일본 야마가다(山形)현 출신으로, 일본 동북지역의 명문대학인 국립 도우호구(東北)대학을 졸업한 의학박사로 건강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굴지의 제약회사인 (주)다케다(武田)약품 공업 학술 정보 과장을 거쳐 현재 (주)건강 능률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일본 건강과학회 이사, 일본 종합 의학 이사도 맡고 있다.
그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의학 상식이 어떻게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펼쳐 보이는 “건강과학”의 전도사로 불리고 있으며, <건강 상식의 허와 실>을 비롯한 20권의 건강 관련 저서는 그의 오랜 건강과학 결실이다.
책을 번역한 김애리 선생은 전주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 동경대학교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했다. 현재 수원과학대학 간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 노인의 치매 증상과 간호에 관한 연구” “한국 농촌 및 서울시 재택 노인의 생활 양상과 치매 증상에 대하여”가 있으며, 번역서로는<내 마음을 좀 알아줘>등이 있다.
도서출판 리즈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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