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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제100회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3~10일까지 이용객에게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푸른하늘김 2022. 5. 4. 08:48

 

봉화군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제100회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3~10일까지 이용객에게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해당 시설은 누각과 정자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누정전시관을 비롯해 선조들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 아이들과 함께하는 측백나무 미로 정원인 도깨비정원 등 선조들의 삶을 체험하며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그밖에 숙박시설인 솔향촌에는 약 8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10실의 객실이 마련돼 있어 봉화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누정문화를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