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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이테크건설(대표 이복영·안찬규)이 이달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 현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푸른하늘김 2021. 9. 24. 20:22

SGC이테크건설(대표 이복영·안찬규)이 이달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 현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영주지역에서 6년 만에 분양된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초기부터 1만 2천여 명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영주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비전 등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영주 1% 프리미엄 아파트로 영주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업초기부터 영주 1% 프리미엄 아파트를 시공하기 위해 많은 협의와 소통을 통해 중앙광장 공원 조경 공사 및 어린이 물놀이 시설, 분수 시설 등이 특화공사로 시행했다.

또 주민 안전 시설물 위한 진입로 염수 분사장치 및 공용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설치가 반영되어 주변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번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더리브(THE LIV)’ 브랜드를 달았다.

THE LIV는 지난 2017년 8월에 런칭한 SGC이테크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집’에 대한 근원적 가치, 나아가 ‘삶’ 본질 가치를 추구하는 ‘LIVE in Value’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주거의 꿈과 행복한 삶의 가치를 짓는 SGC이테크건설의 철학을 담고 있으며,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고 그 가치 안에서 아름다운 삶의 살아감을 의미한다.

SGC이테크건설 현장 관계자는 “더리브(THE LIV) 이념에 맞는 시공품질을 위해 3여년 간 땀과 열정을 다했으며 최우선 고객 만족을 위해 예비입주자회의와 인허가 청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리브(THE LIV)브랜드와 SGC이테크건설(주)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접목했다”며 “1% 프리미엄 아파트 ‘영주 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이 경북 일대의 선봉자로 우뚝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주 가흥 더리브 스위트엠현장’의 성공적인 분양과 시공은 대구·경북 등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현장들과 향후 분양을 앞둔 ‘울산 달동 더리브 주상복합’등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SGC이테크건설(주)는 1967년 OCI기술부에서 신설되어 1982년 영창건설(주)로 설립 2005년 ㈜이테크건설로 사명을 변경 후 2020년 11월 군장에너지, 이테크건설, 삼광글라스를 합병해 SGC 그룹사로 거듭나며 ㈜이테크건설에서 SGC이테크건설(주)로 사명을 변경했다.

SGC이테크건설(주)은 케미칼과 건설의 전문성을 보유한 플랜트 사업의 강자로, 최근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통한 주택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