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왕킹보쌈칼국수, 추천합니다.
맛의 승부사들이 만들어 드립니다.
-서울 노량진, 경기도 양주시에 매장 운영 중
지난 금요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에 볼일이 있어 갔다. 양주의 신도시 중에 하나인 고읍의 나리공원과 고읍도서관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왕킹보쌈칼국수>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나는 개인적으로 국수를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면이 굵은 국수를 좋아해서 우동이나 해물칼국수를 즐겨먹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왕킹보쌈칼국수는 지난 2020년 늦가을에 개업한 집으로 허인행 사장이 지난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요식업에 종사한 사람으로 인생 마지막 승부수를 위해 새롭게 개업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한우갈비집, 중국집, 보양식집, 오리구이집, 삼겹살집, 쭈꾸미식당 등에서 경험을 쌓은 허인행 사장은 이번에 칼국수 집으로 새롭게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왕킹보쌈칼국수의 중요한 특징은 현장에서 바로 국수를 뽑는다는 것이다. 주방 앞에 작은 국수제작소를 만들어 손님들의 주문이 들어오면 미리 반죽해둔 밀가루를 이용하여 바로 국수를 뽑아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해물의 경우 조개육수를 준비해 두고 있으며, 샤브샤브의 경우에는 2-3일 동안 한우사골육수를 준비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치 역시도 수시로 겉절이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기본 육수가 좋고, 국수도 현장에서 바로 만들고, 김치도 수시로 겉절이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나는 혼자 방문한 관계로 백합칼국수를 주문했다. 먼저 기본으로 삶아진 백합을 넣은 육수냄비가 나왔다. 5분 정도 더 끓인 다음 우선 백합조개를 건저 먹었다. 이후 채소를 넣고 다시 끓인다. 채소가 익을 때쯤에 현장에서 만들어진 국수를 넣고는 7분 정도 더 끓인 다음 국수를 먹었다. 칼국수 면발이 장난이 아니다. 여기에 채소를 넣은 국물 맛도 백합조개의 향과 어우러져 최상이다. 겉절이와 함께 조심씩 맛을 보며 먹는데 감동이다.
1인분의 감동이 이 정도라면, 2인 이상이 방문하여 샤브샤브칼국수를 먹으면 최상의 맛일 것 같다. 고기와 채소를 충분히 먹고 조갯살도 먹은 다음, 국수와 만두 등을 넣어서 먹으면 충분히 맛나고 배부른 샤브샤브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할 만 하며, 특히 나처럼 해산물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사계절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칼국수를 풍취가 있어 좋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 주는 즉석칼국수의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한두 번 방문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조만간 가족과 함께 인생 칼국수를 먹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자 한다. 경기도 양주시와 서울 노량진에서 보쌈백합칼국수/백합칼국수/보쌈샤브칼국수/샤브칼국수/보쌈을 맛볼 수 있는 “맛의 승부사들이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모토로 일하고 있는 <왕킹보쌈칼국수>에 자주 방문해 보자!!!
보쌈백합칼국수/백합칼국수/보쌈샤브칼국수/샤브칼국수/보쌈
맛의 승부사들이 만들어 드립니다.
왕킹보쌈칼국수
경기도 양주시 송랑로 77
전화 031-848-0900
서울시 동작구 만양로110
전화 02-814-4931
https://blog.naver.com/ohmyjapan/22228143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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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왕킹보쌈칼국수, 추천합니다. 맛의 승부사들이 만들어 드립니다. -서울 노량진, 경기도 양주시에 매장 운영 중 지난 금요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에 볼일이 있어 갔다. 양주의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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