榴林 和光同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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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현준
푸른하늘김
2020. 7. 20. 14:18
어쩌다가/전현준
기회는 유재수처럼
과정은 조국처럼
결과는 윤미향처럼
대출은 이상직처럼
지시는 추미애처럼
답변은 김현미처럼
기부는 김의겸처럼
유학은 이인영처럼
절세는 노영민처럼
후원은 박지원처럼
몸조심은 이낙연처럼
도피는 오거돈처럼
감방은 안희정처럼
회생은 이재명처럼
명예는 박원순처럼
이 땅의 정의는 있었는지 없었는지
아니 이 땅의 정의는 살았나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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