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승사화(奉承士化, 선비를 받들고 숭상함)’의 고장인 봉화군의 명품 국화차 국태

‘봉승사화(奉承士化, 선비를 받들고 숭상함)’의 고장인 봉화군의 명품 국화차 국태

 

오늘도 ‘봉승사화(奉承士化, 선비를 받들고 숭상함)’의 고장인 경상북도 봉화군(奉化郡)에서 택배를 통하여 국화차가 선물로 왔다. 너무나 감사하다. 지난 수년을 봉화군 국화차 국태의 강연분 사장님은 작은 선물이라면서 국화차를 봄, 가을로 왕창 보내주고 있다. 나는 그 어떤 선물보다 국화차를 받고 나면 행복하다. 당연히 무척 즐겁고 기쁘다. 

 

 

나는 그 어떤 차보다 국화차를 대단히 좋아한다. 가을부터 겨울, 봄까지 즐겨 마시고, 여름에는 가끔 마시는 편이다. 그냥 생수를 마시는 것보다는 차를 즐기는 것이 건강에 좋고, 차를 통하여 정신적인 건강 등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국화차는 두통, 고혈압, 저혈압, 풍열, 청열해독, 생선 비브리어균 억제, 노안이나 백내장 등의 노인병, 간장과 눈을 보호해 주고 피로와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피부비용은 물론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중금속 해독에 좋은 차이기도 하다. 

 

 

식물은 모든 것에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장복을 하기 힘들어서 주로 가을부터 봄까지 마시고 여름은 거르고 다시 마시게 되는 편이다. 일주일에 두어번 마시니 피부에도 좋고, 속도 편안하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래서 나는 늘 국화차는 조선 선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국화베개도 수년째 사용하고 있는 애용품이다.

 

 

특히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국화차 국태의 제품은 국화의 독을 제거하기 위해 국화차를 마지막으로 덛그는 과정에서 주로 쓰이는 감초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국태의 국화차는 감초보다는 죽염으로 독을 제거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맛도 향도 좋은 편이다. 특히 가을 감국의 향기는 머리를 맑게 하고 온몸에 국화향이 번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가을이나 겨울밤 국화차 한잔이 주는 여유는 무궁무진하다. 국화차 국태에서는 국화차는 물론 다관세트와 국화베개, 야채수, 골담초 등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는 최근에는 봉화아리랑 복원 사업을 하면서 봉화아리랑 노래를 작곡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국악인으로 이름으로 날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번에 제작한 CD음반도 두장 선물로 보내왔다. 참 노래도 좋다.

 

 

이번 여름에도 잠이 오지 않는 여름 밤, 국화차를 한잔하면서 봉화아리랑 노래를 듣는 즐겁고 행복한 밤을 보내고 싶다. 조만간 군입대를 하는 아들과 함께 오늘밤 국화차와 봉화아리랑 선율에 빠져보고 싶다.

 

 

명품 봉화 국화차 국태를 너무나 사랑하는 영주사람 김수종

 

 

 

국화향베개. 국화차. 국화차세트

경북 봉화군 재산면 명재로619~5

전화 054 672  7537

010 2328 7942 강연분

http://www.kuktae.com

국화농원 국태

 

https://blog.naver.com/ohmyjapan/222019269624

‘봉승사화(奉承士化, 선비를 받들고 숭상함)’의 고장인 봉화군의 명품 국화차 국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