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21대 총선 낙선 후보자 44명 발표
❑ 반개혁과 친재벌 후보자(30명)
∙ 김병관, 김진표, 김철민, 민홍철, 박정(더불어민주당 5명)
∙ 경대수, 김도읍, 김진태, 김현아, 나경원, 민경욱, 박덕흠, 윤재옥, 이명수, 이양수, 이헌승, 정진석, 홍철호(미래통합당 13명)
∙ 박주선, 박지원, 조배숙, 황주홍(민생당 4명)
∙ 서청원, 조원진(우리공화당 2명)
∙ 홍문종(친박신당 1명)
∙ 윤상현, 이용주, 이정현, 이현재, 정태옥(무소속 5명)
❑ 인터넷전문은행 및 차등의결권법안 발의자(12명)
∙ 노웅래, 변재일, 윤후덕, 유동수, 한정애(더불어민주당 5명)
∙ 김용태, 김석기, 김선동, 김학용, 박성중, 추경호(미래통합당 6명)
∙ 김동철(민생당)
❑ 철도민영화 추진 고위공직자(2명)
∙ 정일영, 김경욱(더불어민주당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