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작가
북한산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2020년, 펜&수채, 36×26㎝
친구와 북한산 둘레길을 걷다가...진달래 수십 그루가 모여 핀 곳을 만났다. 너무 좋아 앉아 그렸다. 그 곳에 텐트라도 치고 며칠 살면서, 계속 그리고 또 그리고 싶을 정도로...모두들 예뻤다.
김미경 작가
북한산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2020년, 펜&수채, 36×26㎝
친구와 북한산 둘레길을 걷다가...진달래 수십 그루가 모여 핀 곳을 만났다. 너무 좋아 앉아 그렸다. 그 곳에 텐트라도 치고 며칠 살면서, 계속 그리고 또 그리고 싶을 정도로...모두들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