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의 후원의 밤입니다. 열심히 준비했고 호응도 좋아서, 목표는 얼추 달성할 듯하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하지 싶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 실무하느라 수고 하신 이들께도 미리 감사를 전합니다.
그럼에도. 이제 동행의 조합원이 1350명을 넘어 예산은 늘 부족할 겁니다. 후원금은 조금이라도 많으면 좋구요. 혹 기회가 남으신 분들은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사 준비팀이 미처 챙기지 못한 분들 많은데, 널리 양해 하시고 걸음해 주세요. ^^
동행이사장 염형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