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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동 구절초, 2019년, 펜&수채, 25x23cm
김미경 작가
집 앞 골목 담벼락에 핀 구절초. 올해는 동네에 유독 구절초가 많이 핀 듯 하다. 우체국가다 넘 이뻐 주저앉아 살짝 그렸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