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작가
인왕산 여뀌, 2019년, 펜&수채, 23×30㎝
오늘도 그림빚 갚으러 ㅎㅎㅎ 인왕산에 올라 여뀌를 그렸다. 그동안 여러 번 여뀌를 그렸지만, 이렇게 곱게 알록달록 단풍이 든 모습은 처음이었다. 여뀌는 늘 매혹적인데...오늘은 더 고혹적이었다.
김미경 작가
인왕산 여뀌, 2019년, 펜&수채, 23×30㎝
오늘도 그림빚 갚으러 ㅎㅎㅎ 인왕산에 올라 여뀌를 그렸다. 그동안 여러 번 여뀌를 그렸지만, 이렇게 곱게 알록달록 단풍이 든 모습은 처음이었다. 여뀌는 늘 매혹적인데...오늘은 더 고혹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