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승사화(奉承士化,선비를 받들고 숭상함)’의 고장인 경상도 봉화군(奉化郡) 물야면 축서사
해발 750미터 문수산 중턱에 자리 잡은 축서사에서
소백산 자락 서쪽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여기가 천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미타삼존불 봉안법회를 맞이하여
소리와 음성으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며
사부대중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인연으로 위대한 아미타불의 원력처럼
모두가 극락정토를 염원하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봉승사화(奉承士化,선비를 받들고 숭상함)’의 고장인 경상도 봉화군(奉化郡) 물야면 축서사
해발 750미터 문수산 중턱에 자리 잡은 축서사에서
소백산 자락 서쪽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여기가 천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미타삼존불 봉안법회를 맞이하여
소리와 음성으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며
사부대중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인연으로 위대한 아미타불의 원력처럼
모두가 극락정토를 염원하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