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립투스 - 육명길 (시인, 목사)
밑둥만 남기고
잘라도 다시 자란다.
생산능력이 뛰어나다.
1년에 10m까지 자란다.
몇 년 내에 100m가 자란다.
거목이다.
목재의 사용가치가 크다.
수증기 등유도 쉽게 뽑을 수 있다.
식용식물이라고 부른다.
호주가 원산지
강한 생명력을 가졌다.
30m까지 뿌리를 내린다.
웬만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대망을 가진 자여
좌우에 흔들리지 말고
유칼립투스가 되어라.
유칼립투스 - 육명길 (시인, 목사)
밑둥만 남기고
잘라도 다시 자란다.
생산능력이 뛰어나다.
1년에 10m까지 자란다.
몇 년 내에 100m가 자란다.
거목이다.
목재의 사용가치가 크다.
수증기 등유도 쉽게 뽑을 수 있다.
식용식물이라고 부른다.
호주가 원산지
강한 생명력을 가졌다.
30m까지 뿌리를 내린다.
웬만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대망을 가진 자여
좌우에 흔들리지 말고
유칼립투스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