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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 통풍, 허리, 무릎 등이 아픈 경우에는 한방약 소경활혈탕(疎経活血湯)

푸른하늘김 2017. 8. 22. 10:23

신경통, 통풍, 허리, 무릎 등이 아픈 경우에는 한방약 소경활혈탕(疎経活血湯)

통풍(痛風), 온몸이 쑤시는 듯 아픈 증상과 관절염, 관절의 통증을 치료하는 처방

 

소경활혈탕은 감초 0.33g, 강활 0.5g, 당귀 0.66g, 도인 0.66g, 방기 0.5g, 방풍 0.5g, 백지 0.5g, 백출 0.66g, 복령 0.66g, 생강 0.5g, 용담 0.5g, 우슬 0.5g, 위령선 0.5g, 작약 0.83g, 지황 0.66g, 진피 0.5g, 천궁 0.66g로 만든다. 하지의 풍, , 습을 제거해 전체적으로 허리와 하지의 동통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신경통을 치료하는데 주로 처방한다. 추위와 습기 등에 경락이 많이 노출되면 근육이나 관절까지 침투해 통증이 만성화된다. 혈행이 막혀 어혈(瘀血)이 생기면 한난(寒暖)의 차이와 관계없이 통증이 생긴다. 차가운 부위를 따뜻하게 만들고, 습기 찬 부분의 수분을 제거함으로써 신경통을 개선해주는 약이다. 또 기()의 흐름을 좋게 만드는 생약이나, () 움직임을 좋게 만드는 생약, 기가 작동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열을 식혀주는 생약을 가미해 만성적인 통증도 점진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예컨대 냉방 등으로 몸이 차가워지면 냉기가 피모(皮毛)에서 경락(経絡)으로 침투해 자리를 잡게 된다. 그렇게 되면 기나 혈의 움직임이 정체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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