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인성중심학교인, 영주시 이산초등학교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참가
경북 영주시 이산초등학교(교장 신영숙)는 7월 17일(목)~7월 19일(토)까지 3일간 2013년에 이어 연속 2번째로 경상북도를 대표하여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꿈과 끼를 살리는 ‘4-e 좋은 솔향기 프로젝트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교교육과정운영 우수사례를 전국에 소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학교 교육’이 모든 학교에서 실현되게 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이 박람회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이산초등학교는 내실 있는 창의․인성 교육과정 운영 내용, 학생의 소질과 꿈을 키우는 교육, 교육 공동체와 함께 행복학교 만들기를 해나가고 있는 과정을 전국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산초등학교는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소나무와 함께하는 ISAN 알짬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소나무와 함께 바른 삶을 실천해요, 나의 향기를 찾아 꿈을 키워요, 힐링으로 기쁨이 넘쳐요’를 주제로 하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융합프로젝트(4-e 좋은 솔‧향‧기 프로젝트)를 설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창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키워주기 위하여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녹색/선비, 칭찬/나눔, 상상/창의, 공감/소통의 대주제로 주제중심 융합 교육과정인 솔향기 프로젝트를 운영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을 하고 있다. 2년 연속 행복학교 박람회에 참가하는 영예를 안게 된 이산초등 교육가족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박람회 행사에 함께 참가하여 공연 및 다양한 학교의 체험행사도 경험하며 학교에 대한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관람객 체험 코너로서 지역인적자원을 활용한 목공예 체험부스가 마련되었고, 소나무 삼행시를 짓는 관람객들에게 남대문 복원사업에 쓰였던 금강송 한그루씩을 안겨줌으로써 학교와 관람객이 함께 끼를 펼치며 행복해하는 장면을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님, 이제길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이 이산초의 부스를 찾아와 격려해주시고 이산초등학교가 경상북도 및 영주를 대표하는 꿈, 끼, 행복교육의 요람으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최영애 학부모님은(5학년모) “이렇게 대규모 행사에 시골의 작은 학교가 2년 연속 참가하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 아이가 이산초에 다니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신영숙 교장은 농촌 소규모 학교인 이산초가 ‘2013년에 이어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만들기’에 참가하는 자체만으로도 더없는 영광일 뿐 아니라 이산초등학교의 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알짬 교육과정이 더욱 확산되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학교 교육’이 모든 학교에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