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스크랩] 괴헌고택 숙박체험

푸른하늘김 2011. 4. 29. 10:19

 

괴헌고택 숙박체험

 

괴헌고택은 경북 영주시 이산면 두월리 877번지에 있는 조선시대 고가로 경북민속자료 제26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북 영주의 연안 김씨 종택이다.

 

한양 가는 길목에 있어 예부터 선비들의 방문이 잦았다고 한다.

1779년(정조 3년) 김영이 부친으로부터 살림집으로 물려받은 이후 8대에 걸쳐 대대손손 종가를 꾸려오고 있는 집이다.

고택은 약간 경사진 대지위에 남서방향으로 지어졌는데 안채와 중랑채, 사랑채에 수 많은 창고가 보존되어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잔디 마당이 나오고 정면으로 보이는 본채가 위엄을 자랑하며 서 있는데 정면 6칸 측면 2칸에 겹집형이나 부엌과 안방 뒤쪽으로 2칸이 더 붙어 좌측으로 3겹 집으로 되어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대청마루가 있고 마루를 중심으로 왼쪽으로 안방이 있다. 마당에는 화초들이 심어져 있어 고택의 중후함과 잘 어울려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모기둥으로 처마를 받치고 있고 툇마루의 난간은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운 조각으로 만들어져 있어 만져 보면 매끄러운 목조의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가장 완벽한 한옥의 형태를 보여주는 건물은 사랑채다.

1904년 후손인 김복연이 일부 중수하여 지금에 이른 것이라고 한다.

 

이곳 괴헌고택에서는 다른 집에서 보기 어려운 시설이 하나 있다. 고택의 중앙에 있는 안방을 살펴보면 부엌 쪽으로 세 개의 벽장 문이 있다. 그 중 가장 큰 문으로 들어가면 부엌 위쪽의 누상고를 지나면 다시 안방 위의 다락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이 다락은 바깥에서는 전혀 알 수 없어 전란 시에 피난처로 사용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또 하나 이 집안의 볼거리는 대대로 내려오는 술이 있다는 것이다. 배꽃이 필 때 담근다고 해서 이화주라 불리는 이 집만의 술은 봄에 찹쌀과 멥쌀만으로 누룩을 만들어 발효시킨 후 가을에 꺼내 먹는데 원액에 물을 타서 먹는다. 여기에 먹기 좋도록 설탕이나 꿀을 타기도 한다. 특히 이 술은 몇 년을 묵혀도 본래의 맛이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괴헌고택은 대대로 보관해 오던 퇴계 이황 선생의 성학십도를 비롯하여 퇴계, 서애, 학봉 등 당대 유학자들의 서찰과 고서적 1,700여권 등을 인근의 소수박물관에 기증하였다.


고택숙박 체험 안내

총 7개의 방이 있고 안채를 통째로 이용할 경우 20만원이며 사랑채는 10만원, 2-3명이 묵을 수 있는 일반형 방도 여러 개 있다.

10명 이상이면 종가음식도 맛 볼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8천원 정도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예약전화   054-637-1755    010-8384-2397

경북 영주시 이산면 두월리 877번지

영주시내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

 

 

 

 

 

 

 

 

 

 

 

 

 

 

 

 

http://www.mlounge.co.kr/living/living_read.html?seq=2023&article_type=N&pub=&svc=14


고택숙박 체험 안내

총 7개의 방이 있고 안채를 통째로 이용할 경우 20만원이며 사랑채는 10만원, 2-3명이 묵을 수 있는 일반형 방도 여러 개 있다.

10명 이상이면 종가음식도 맛 볼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8천원 정도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예약전화   054-637-1755    010-8384-2397

경북 영주시 이산면 두월리 877번지

영주시내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

출처 : 영주시 여행정보의 모든 것
글쓴이 : 영주여행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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