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일본유학 진학이유서, 26

푸른하늘김 2007. 8. 29. 09:34

일본유학 진학이유서, 26

 

정리: 씨티유학센타 02-723-4248  http://www.ohmy-japan.com

 

 

저는 어린 시절부터 기회가 되면 외국에 나가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남들은 영어권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저는 일본에 대한 동경이 유독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에서도 일본어를 교양으로 배웠고, 지금도 만화나 음악을 들으며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동경의 시작은 영화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본의 영화가 한국에 자유롭게 개봉이 되고 있지만, 제가 어릴 때는 주로 비디오로 몰래 일본영화를 보는 수준이었습니다. 영화를 통하여 비취지는 일본의 풍경이나 말투 같은 것은 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한때는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한 다음 일본기업에 취업한 이후에 일본인으로 귀화를 하고 싶다는 꿈도 꾸었습니다. 일본인으로 일본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꿀 정도로 일본에 대한 매력에 푹 빠져서 살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귀화를 하는 것은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약간은 문제가 될 것 같아 지금은 숙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저는 일본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는 것이 유학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일본어를 알차게 배우고 공부하고자 합니다. 우선은 어학연수를 1-2년 정도 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겠지만, 귀국하여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는 일본으로 다시 가서 대학원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일본여행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보고 왔습니다. 신주쿠와 이케부크로, 시부야 등지를 걸어서 다니면서 거리의 풍경이며 사람들의 모습을 보기도 했고, 우에노나 아사쿠사의 상가와 절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일본유학이 쉽지 많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결심을 하게 된 것은 늦으면 포기하기 쉬워지는 제 성격상 결심을 바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났기 때문입니다. 일본유학을 통하여 일본을 제대로 배우고 느끼고 돌아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본에 가게 되면 우선은 정말 일본어 공부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일본어로 읽기도 쓰고 편지도 쓰고, 책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신 부모님과 이웃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