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재경영주시안정면향우회 창립을 준비하며

푸른하늘김 2007. 7. 28. 23:02

재경영주시안정면향우회 창립을 준비하며



지난 3-4년 동안 재경안정면향우회 창립에 대한 산발적인 논의가 있기는 했지만,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할 시간과 여유가 부족했던 관계로 틀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작년 연말 당장 가능한 소수의 힘을 합하여 향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심을 하고서 주비위원회를 만들게 되었다. 첫 작업은 네이버에 카페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지난 2월말 첫 주비위원 모임을 서초동에서 가지게 되었고, 각 마을 별, 학교 별로 향우회 창립에 대한 전달 사항과 의견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서울지역에 동문회가 운영되고 있는 오계지역의 향우들과 연락을 하게 되었고, 용산에 있는 남부초등학교 향우들과도 논의를 계속하게 되었다.


아울러 지역 언론에 홍보활동을 통하여 인터넷과 지면을 통한 향우회 홍보에도 주력을 했다. 그 결과 오늘 이렇게 (  ) 여명이 모여서 향우회 창립을 위한 큰 틀을 구성하게 되었다.


비록 시작은 작고 소박하지만, 강하고 튼튼하며 내실 있는 향우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부단한 노력을 하고자 한다. 아울러 고향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모두가 가슴 뜨거운 애정을 가지고서 향우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고향사랑이 가족사랑, 나라사랑임을 깊이 깨닫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향우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영주시와 안정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상호간의 친목과 애정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자.


http://cafe.naver.com/anjungmiun.cafe    네이버 카페 (안정면 향우회)

                             

                                     2007년

                             재경 안정면 향우회 준비 위원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