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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이 내년도 신규 및 계속사업 총 83건에 국도비 1653억원 확보에 나섰다.

푸른하늘김 2022. 3. 11. 08:23

 

 

 

 

 

경북 예천군이 내년도 신규 및 계속사업 총 83건에 국도비 1653억원 확보에 나섰다.

 

군은 10일 오후 내년도 국도비 건의 및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재정 확충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다.

 

 

 

전재업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소관 26건 1399억원 공모사업과 2023년도 국도비 신규사업 35건, 계속사업 48건 등 총 83건 1653억원 투자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과 활동 계획을 점검했다.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연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300억원) ▲농촌협약사업(430억원) ▲예천1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204억원) 등이다.

 

또 ▲느티바우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72억원) ▲제2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28억원) ▲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조성사업(34억원) ▲예천문화재 수장시설 신축사업(70억원) ▲꿀벌자원 육성지원센터 설치사업(12억원) 등 전년도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 대응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은 10일 오후 내년도 국도비 건의 및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재정 확충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다.

 

 

 

전재업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소관 26건 1399억원 공모사업과 2023년도 국도비 신규사업 35건, 계속사업 48건 등 총 83건 1653억원 투자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과 활동 계획을 점검했다.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연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300억원) ▲농촌협약사업(430억원) ▲예천1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204억원) 등이다.

 

또 ▲느티바우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72억원) ▲제2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28억원) ▲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조성사업(34억원) ▲예천문화재 수장시설 신축사업(70억원) ▲꿀벌자원 육성지원센터 설치사업(12억원) 등 전년도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 대응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