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산내들 와이너리
영주시
산내들 와이너리
샤토 소백 드라이 와인
산내들와인/경북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 277-1/전화 054-647-2434
영주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와인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토속 명품와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주의 산내들와인(대표 김기진)의 '소백산 산향기스위트'가 최근 '2019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우리술·한국와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12년 설립된 산내들와인은 2016년 한국와인협회 우수와이너리 선정에 이어 제3회 한국와인대상 실버상(드라이)을 차지했다. 2017년에는 제1회 코리아소믈리에 어워즈 브론즈상(드라이), 제1회 한국와인베스트대상 레드와인부분 MVP 골드상(드라이), 제4회 한국와인대상 골드상(드라이)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제2회 한국와인베스트대상 골드상(스위트), 제5회 한국와인대상 골드상(드라이)을 받았다. 산내들 와인이 이처럼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소백산이라는 지리적 환경과 기온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곳에서 만들어지는 와인은 포도재배부터 수확, 와인의 발효와 숙성, 병입까지 이뤄지는 농가형 와이너리다. 그래서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있는 '선비의고장 영주'의 소백산 자연을 그대로 담은 와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인 재료는 해발 600m 고지대 계곡지 경사진 석회질 돌밭에서 재배된 고품질 포도를 사용한다. 낮밤의 높은 기온차로 포도 색깔이 더 진하고 당도와 향이 깊다. 산내들와인은 포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기 위해 프랑스 정통 양조방식으로 양조한다. 향을 살리기 위해 20도 이하 저온발효 및 소용량 숙성 탱크에서 양조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캠벨포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듯한 진한 맛과 달콤한 맛으로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내들와인/경북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 277-1/전화 054-647-2434
영주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와인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토속 명품와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주의 산내들와인(대표 김기진)의 '소백산 산향기스위트'가 최근 '2019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우리술·한국와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12년 설립된 산내들와인은 2016년 한국와인협회 우수와이너리 선정에 이어 제3회 한국와인대상 실버상(드라이)을 차지했다. 2017년에는 제1회 코리아소믈리에 어워즈 브론즈상(드라이), 제1회 한국와인베스트대상 레드와인부분 MVP 골드상(드라이), 제4회 한국와인대상 골드상(드라이)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제2회 한국와인베스트대상 골드상(스위트), 제5회 한국와인대상 골드상(드라이)을 받았다. 산내들 와인이 이처럼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소백산이라는 지리적 환경과 기온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곳에서 만들어지는 와인은 포도재배부터 수확, 와인의 발효와 숙성, 병입까지 이뤄지는 농가형 와이너리다. 그래서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있는 '선비의고장 영주'의 소백산 자연을 그대로 담은 와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인 재료는 해발 600m 고지대 계곡지 경사진 석회질 돌밭에서 재배된 고품질 포도를 사용한다. 낮밤의 높은 기온차로 포도 색깔이 더 진하고 당도와 향이 깊다. 산내들와인은 포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기 위해 프랑스 정통 양조방식으로 양조한다. 향을 살리기 위해 20도 이하 저온발효 및 소용량 숙성 탱크에서 양조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캠벨포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듯한 진한 맛과 달콤한 맛으로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