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소녀상 김운성. 김서경 선생님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의 현실을 생각하니 눈물나는 아침이다

푸른하늘김 2019. 8. 9. 08:12

 

소녀상

김운성. 김서경 선생님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의 현실을 생각하니

눈물나는 아침이다